젊음, 나눔, 길 위의 시간 : KOICA와 함께한 730일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파라과이의 목수 / 강제욱
• 젊음의 하늘을 수놓던 별빛 = 14
• 그 길에 안부를 묻다 = 16
• 낯선 곳으로의 출발, 서른 시간의 비행 = 19
• 도착, 새로운 만남 = 24
• 처음 먹은 파라과이 음식, 아사도 = 28
• 아주 사소한 것부터 하나하나, 현지에 적응하기 = 31
• 나의 첫 가족, 라모니따 아줌마의 스위트 홈 = 35
• 파라과이에는 파라과이만의 시간이 존재한다 = 39
• 파라과이 둘러보기 = 43
• 적응 훈련 끝! 기관 배치를 앞두고 = 48
• 가나안 기술학교로 가는 길 = 51
• 가구를 만들기 시작하다 = 56
• 식은땀이 줄줄∼ 첫 수업! = 58
• 열악한 교육 환경 = 61
• "선생님, 배가 아파요∼" 순박하지만 때로는 얄미운 아이들 = 64
• 척척박사 빼드로, 나의 파트너 엘리히오 = 68
• 때로는 너무 힘들었지만, 아쉽기만 한 이별의 시간 = 71
• 한국으로의 귀환 = 76
• 내 청춘의 보석 상자 = 80
• 후배 단원들에게 = 84
• 유럽의 중심에서 / 이명재
• KOICA 해외봉사단원 지원 3전 4기 = 90
• 우크라이나는 중앙아시아에 있다? = 93
• 독재자 명재 선생님! = 96
• 키예프국립외국어대학교의 '한국의 날' = 99
• 아냐의 웨딩마치∼ = 100
• 마샤의 딸, 다샤의 세례식 = 103
• 비상! 기숙사에 뱀이 출현하다 = 106
• 〈전함 포템킨〉의 현장, 오데사로 = 110
• 고스찌쁘리임느이, 친절한 동슬라브인 = 114
• 추억을 담는 여행 = 116
• 우크라이나인의 축제, 서로 다른 네 가지 정체성의 축제 이야기 = 120
• 부활절, 정교 축일의 부흥 = 124
• 이반 쿠팔라, 이교 축일의 복원 = 127
• 제2차 세계대전 승전기념일, 소비에트 축일의 퇴색 = 130
•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새로운 독립국가의 축일과 서구 축일의 유입 = 133
•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 138
• 7,000여 장의 사진, 7,000여 장의 추억 = 139
• 유럽의 중심에서 = 143
• 후배 단원들에게 = 148
• 나이 아프리카, 당신들의 아프리카 / 이화진
• 아프리카에 서다 = 154
• 당신의 아프리카 그리고 나의 아프리카 = 156
• 쌀과 설탕 한 포대, 식용유 한 통 = 159
• 배고파요, 비 마리암 = 165
• 적응하느냐, 돌아가느냐 = 168
• 말림! 나 이거 어떻게 해∼ = 171
• 불평꾼에서 좋은 친구로 = 176
• 씁쓸한 깨달음 = 180
• 팽팽하게 당겨진 기타 줄은 결국 끊어진다 = 183
• 인간이 만든 동물의 낙원, 세렝게티 = 186
• 자본의 놀이터 탄자니아 그리고 제3세계 = 193
• 결국 사람이다 = 199
• 에필로그 = 202
• 후배 단원들에게 = 204
• 단둥에서 보낸 편지 / 박임자
• 서른셋, 다시 꿈을 꾸다 = 208
• 사스야, 물렀거라! 젊음이 간다 = 210
• 하마탕, 하마탕 = 212
• 단둥에서 울리는 학교종이 땡땡땡 = 216
• 레터 - 요동대학교 캠퍼스에서의 1년 = 219
• 한국어가 좋아요 = 220
• 단둥 기차역에서 울리는 한국어 안내 방송 = 225
• 레터 -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나타나는 왕총웨이 = 227
• 중국 단둥 맛보기 = 228
• 레터 - 단둥에서 만난 중국의 명절 = 231
• 레터 - 단둥과 압록강 = 233
• 지도에 낙서하기 = 235
• 난징 톨게이트에서 한밤의 달음박질 = 237
• 노래판, 춤판, 흥겨움 한판 = 241
• 추억을 선물합니다! = 243
• 안녕∼단둥! = 246
• 레터 - 아파트 단지 안 사람들, 단둥에서의 2년 = 249
• 단둥이 준 선물, 여행 작가 = 250
• 서른여섯, 시골버스를 타다 = 252
• 레터 - 우리 동네 이야기 = 256
• 기억은 추억이 되어 다시 나를 비춰 주는 달빛 = 257
• 후배 단원들에게 = 260
• supplement_ KOICA가 궁금하다
• 해외봉사단 파견사업 개요
• 모집 및 선발
• 파견분야
• 파견직종
• 교육훈련
• 안전 및 건강관리
• 현지활동 및 귀국 후 지원
• 파격현황
• 선배가 들려주는 KOICA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