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프롤로그 = 6
- 1 세균 혹은 비세균
- 원시 세균 : 인간이 큰 빚을 지고 있는 일 중독자 = 14
- 모이면 강해진다 : 세균은 어째서 가족적인가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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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책밥, 2020
2020
한국어
475.3 판사항(6)
579.3 판사항(23)
9791190641029 03400: ₩15800
일반단행본
서울
세균, 두 얼굴의 룸메이트 : 치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아이러니한 미생물의 세계 / 마르쿠스 에거트, 프랑크 타데우스 지음 ; 이덕임 옮김
Keim kommt selten allein : Wie Mikroben unser Leben bestimmen und wir uns vor ihnen schutzen
279 p. : 삽화 ; 21 cm
원저자명: Markus Egert
원저자명: Frank Thadeusz
책밥은 (주)오렌지페이퍼의 출판 브랜드임
참고문헌: p. 26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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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두 얼굴의 룸메이트 - 치즈에서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아이러니한 미생물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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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세균, 두 얼굴의 룸메이트 (치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아이러니한 미생물의 세계)
지저분한 게으름뱅이와 깔끔쟁이의 불안한 한 집 살림! 반갑지 않은 두 얼굴의 룸메이트들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쳐 보다! 『세균, 두 얼굴의 룸메이트』는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세균, 박테리아, 곰팡이,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과의 일상적인 조우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가장 어려운 관계 중 하나인 인간과 미생물의 관계에 대한 역사에 대한 것이다. 치즈나 살라미, 와인이나 맥주같이 우리가 자주 접하게 되는 식재료의 생산에서부터 부엌 수세미, 변기 시트, 세탁기 속 세균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우리의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반갑지 않은 룸메이트에 대해 살펴보고, 그들로부터 스스로를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