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시작하는 말 : 요리사와 평론가의 슈트 = 4
- 제1장 식
- 식탁 혁명을 불러온 고추의 모든 것 -〈페퍼로드〉 = 18
- 놀라운 음식의 과학 -〈왜 맛있을까〉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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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나무발전소, 2019
2019
한국어
029 판사항(6)
028 판사항(23)
9791186536650 03810: ₩14000
일반단행본
서울
독서 주방 : 불과 칼 사이에서 따뜻한 책읽기 / 유재덕 지음
251 p. : 삽화 ;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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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주방 - 불과 칼 사이에서 따뜻한 책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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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주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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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독서 주방 (불과 칼 사이에서 따뜻한 책읽기)
파불루머 유재덕이 들려주는 책과 인생 이야기! 27년차 호텔리어 셰프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책의 맛은 어떨까? 웨스틴조선호텔서울 총주방장 유재덕, 그는 칼을 내려놓을 때마다 책을 펼쳐들었다. 희고 높은 모자와 흰 조리복을 입은 셰프들이 뜨겁고 날카로운 기기들을 이용해 누군가의 식사를 준비하는 호텔 주방은 베일에 싸여진 공간이다. 날마다 다른 상황, 다른 조건이 주어지지만 한결 같은 맛과 서비스를 위해 주방에서는 매일의 전쟁이 치러진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에서 외길을 걸어온 중년의 셰프는 주방일 틈틈이 책을 읽고 칼럼을 썼다. 셰프가 고른 책은 대부분 음식에 관한 책이다. 식탁 혁명을 불러온 고추의 모든 것을 다룬 〈페퍼로드〉부터 음식인문학의 고전 〈음식문화의 수수께끼〉까지 41편에는 저자의 경험과 어우러진 흥미로운 음식 이야기가 펼쳐진다. ‘파타고니아 이빨고기’가 ‘칠레산 농어’로 이름을 바꾸고 판매량이 10배 늘었다든지, 요리의 맛은 식재료의 질에 달려 있을 뿐 요리사의 역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