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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유행 전후 만 40세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수검자의 우울감 관련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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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637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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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배경 및 목적
      2007년 4월부터 국민 건강을 증진을 목적으로 전국의 모든 만40세를 대상으로 신체검사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진단이 포함된 생애 전환기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검진을 통해서 본인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는 것을 통해 본인의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면서부터 외부 활동을 자제함에 따라 건강검진마저 자제하게 되었다. 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발생한 ‘코로나 블루’ 현상이 확산되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생애전환기 검진인 만 40세의 코로나 발생 전과 후의 수검자의 건강특성을 비교해 보고, 우울감 관련 요인을 파악하려고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 7월부터 12월까지와 코로나 발생 이후 인 2020년 7월부터 12월까지 한국건강관리협회 강남지부에서 진행한 국민 건강검진을 진행한 수검 자료를 후향적으로 분석하는 이차분석 연구로서, 연세의료원 세브란스 병원 연구심의위원회로부터 심의를 받아 진행하였다.
      만 40세 건강검진 수검자는 2019년에는 1,005명, 2020년에는 2,07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팬더믹 선언 전과 후의 우울감 정도를 비교하고, 우울감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PHQ-9의 평균값과 표준편차 확인을 위해 T-test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만 40세 대상자는 코로나 19 유행 전 2019년 남성은 439명, 여성 566명이었고, 유행 시점 2020년에는 남성 897명, 여성 1,177명이었다. 우울감은 여성에서 코로나 19 유행 전 77.9%, 유행 시점 80.6%였고, 고혈압에서 유행 전 79.4%, 유행 시점 83.6%, 식전혈당 126mg/dL 이상에서 유행 전 78.1%, 유행 시점 91.3%, 중성지방 200mg/dL 이상에서 유행 전 80.0%, 유행 시점 82.7%였다.
      수검자의 우울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보정한 다변수 분석에서 우울감 관련요인을 성별, 음주, 흡연, 운동을 보정하여 분석한 결과, 비흡연 대비 현재흡연은 2019년, 2020년 모두 OR(95% CI) 1.76 (1.09-2.85), 1.54 (1.07-2.21)로 높았으며, 고강도 신체활동 주 2-4일도 전후 모두 OR(95% CI) 0.56 (0.40-0.78), 0.70 (0.54-0.91)로 높았다. 음주 월 1-4회 [OR(95% CI) 1.36 (1.01-1.85)]는 2020년에만 유의하게 높았으며, LDL- 콜레스테롤 130 mg/dL 이상 160 mg/dL 미만은 2019년에만 우울감에 대한 오즈비가 유의하게 높았다[OR(95% CI) 1.48 (1.00-2.18)].
      PHQ-9의 총점은 코로나 유행 전 12.215, 유행시점 12.446이었으며,‘피곤함, 기력이 저하됨’인 경우 유행 전과 유행 시점 평균값이 2.203, 2.214로 PHQ-9 설문 중에서 가장 높았다.

      결론
      코로나 19 발생으로 인한 만 40세 생애 전환기 수검자의 우울 정도에는 큰 변화는 없었으며, 우울감은 여성에서 높게 나타났다. 우울감 관련 요인으로는 음주, 체지량지수, 혈중 지질 수치, 음주 빈도, 흡연과 관련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본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신종 감염병 발생 시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책 마련에 기초자료로서 본 연구의 결과가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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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및 목적 2007년 4월부터 국민 건강을 증진을 목적으로 전국의 모든 만40세를 대상으로 신체검사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진단이 포함된 생애 전환기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검진을...

      배경 및 목적
      2007년 4월부터 국민 건강을 증진을 목적으로 전국의 모든 만40세를 대상으로 신체검사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진단이 포함된 생애 전환기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검진을 통해서 본인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는 것을 통해 본인의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면서부터 외부 활동을 자제함에 따라 건강검진마저 자제하게 되었다. 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발생한 ‘코로나 블루’ 현상이 확산되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생애전환기 검진인 만 40세의 코로나 발생 전과 후의 수검자의 건강특성을 비교해 보고, 우울감 관련 요인을 파악하려고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 7월부터 12월까지와 코로나 발생 이후 인 2020년 7월부터 12월까지 한국건강관리협회 강남지부에서 진행한 국민 건강검진을 진행한 수검 자료를 후향적으로 분석하는 이차분석 연구로서, 연세의료원 세브란스 병원 연구심의위원회로부터 심의를 받아 진행하였다.
      만 40세 건강검진 수검자는 2019년에는 1,005명, 2020년에는 2,07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팬더믹 선언 전과 후의 우울감 정도를 비교하고, 우울감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PHQ-9의 평균값과 표준편차 확인을 위해 T-test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만 40세 대상자는 코로나 19 유행 전 2019년 남성은 439명, 여성 566명이었고, 유행 시점 2020년에는 남성 897명, 여성 1,177명이었다. 우울감은 여성에서 코로나 19 유행 전 77.9%, 유행 시점 80.6%였고, 고혈압에서 유행 전 79.4%, 유행 시점 83.6%, 식전혈당 126mg/dL 이상에서 유행 전 78.1%, 유행 시점 91.3%, 중성지방 200mg/dL 이상에서 유행 전 80.0%, 유행 시점 82.7%였다.
      수검자의 우울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보정한 다변수 분석에서 우울감 관련요인을 성별, 음주, 흡연, 운동을 보정하여 분석한 결과, 비흡연 대비 현재흡연은 2019년, 2020년 모두 OR(95% CI) 1.76 (1.09-2.85), 1.54 (1.07-2.21)로 높았으며, 고강도 신체활동 주 2-4일도 전후 모두 OR(95% CI) 0.56 (0.40-0.78), 0.70 (0.54-0.91)로 높았다. 음주 월 1-4회 [OR(95% CI) 1.36 (1.01-1.85)]는 2020년에만 유의하게 높았으며, LDL- 콜레스테롤 130 mg/dL 이상 160 mg/dL 미만은 2019년에만 우울감에 대한 오즈비가 유의하게 높았다[OR(95% CI) 1.48 (1.00-2.18)].
      PHQ-9의 총점은 코로나 유행 전 12.215, 유행시점 12.446이었으며,‘피곤함, 기력이 저하됨’인 경우 유행 전과 유행 시점 평균값이 2.203, 2.214로 PHQ-9 설문 중에서 가장 높았다.

      결론
      코로나 19 발생으로 인한 만 40세 생애 전환기 수검자의 우울 정도에는 큰 변화는 없었으며, 우울감은 여성에서 높게 나타났다. 우울감 관련 요인으로는 음주, 체지량지수, 혈중 지질 수치, 음주 빈도, 흡연과 관련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본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신종 감염병 발생 시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책 마련에 기초자료로서 본 연구의 결과가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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