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되는 감각들 : 이형권 문학평론집 = Inventive senses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책머리에 = 5
• 제1부 감각들
• 발명되는 감각들 - 현대시와 환상시학 = 15
• 기이한 네 얼굴 - 현대시화 추(醜)의 미학 = 33
• 외계적 언어와 새로운 상상 - 시의 탈장르, 탈문법 현상에 대한 단상 = 51
• 리얼리즘 시의 시대적, 시학적 의의 - 2000년대 시를 중심으로 = 66
• 노동시, 그 진화의 징후들 = 87
• 화엄 혹은 만유일체의 시학 - 현대시와 불교적 상상 = 100
• 집과 집의 상실 = 115
• 순환의 시간을 만난 시인들 - 중진 시인들의 시 = 133
• 뭉크의 물결과 매미의 울음 - 내면적ㆍ사회적 상상과 시 = 148
• 자의식의 이상(理想／異常)으로 진화하는 시(인)들 = 161
• 시(詩), 성(性), 시성(詩性) - 성적 이미지의 시적 변용 = 176
• 제2부 시인들
• 혁명의 꿈과 생태적 사유 - 백무산의 시 = 191
• 궁극의 세계와 '무드라'의 언어 - 김백겸의 시 = 207
• 두 시선 : 응시와 성찰 - 이은봉과 박주택의 시 = 217
• 동백숲에서 상처의 꽃을 보다 - 김선태의 시 = 227
• 빈 의자와 불꽃의 시 - 박형준의 시 = 239
• 물물의 풍경에서 생명을 보다 - 장철문의 시 = 248
• 페이스 메이커의 아름다운 동행 - 복효근의 시 = 261
• 농경적 상상과 '저녁'의 시학 - 문태준의 시 = 268
• 모순을 통찰하는 언어 - 이영광의 시 = 286
• 제3부 시집들
• 몸으로 생각하고 죽음으로 살아나다 - 정진규의『공기는 내 사랑』과 김명인의『꽃차례』 = 297
• 어느 낙천주의자의 사랑 노래 - 신중신의『아름다운 날들』 = 305
• 무위와 반복의 빗자루질 - 신현정의『난쟁이와 저녁식사를』 = 323
• 하늘길에 청노새 간다 - 장석주의『꿈에 씻긴 눈썹』 = 329
• 그늘과 생명을 위한 '부드러운 복수' - 이재무의『저녁 6시』 = 339
• 공부의 마음, 공양의 마음 - 안도현의『간절하게 참 철없이』 = 356
• 문맹의 길, 무화의 길 - 유홍준의『나는, 웃는다』 = 362
• 고통의 기원과 생산성 - 최금진의『새들의 역사』 = 372
• 시에 저항하는 시인들 - 이안, 한미영, 김민의 시집들 =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