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막
- 1막 이지함이 의문을 가지다
- 2막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다
- 3막 행적을 추적하다
- 4막 심의겸과 보우를 만나러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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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 신아출판사, 2017
2017
한국어
813.7 판사항(6)
895.735 판사항(23)
9791156054528 03810: ₩10000
단행본(다권본)
전북특별자치도
비사문천 살인사건 : 토정 이지함 : 허수정 장편소설 / 지은이: 허수정
중판
340 p. ;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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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문천 살인사건 - 토정 이지함, 개정 보급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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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 이지함 비사문천 살인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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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비사문천 살인사건 (토정 이지함 | 허수정 장편소설)
당신의 상상을 반전시키는 시대추리소설의 결정판! 조선조 명종, 문정왕후의 위세가 극에 달했던 1565년 음력 4월을 배경으로 실존인물 이지함이 연쇄살인사건을 풀어나가는 설정이 흥미로운 소설이다. 실제로 그해 문정왕후가 타계하는 바람에 승려 부우가 실각하는데, 그 이면의 상상이 역사의 현장을 들여다보는 듯 치밀하게 그려지고 있다. 1565년 음력 4월 도성에서 봉은사의 승려와 기생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마치 다잉메시지처럼 ‘비사문천이 이르되 임꺽정이 환생했으니 목자가 인신공양하리라’라는 글귀가 남겨진다. 여기에 의문을 품은 이지함과 포청의 포교 장명석이 사건의 진상을 향해 숨 가쁘게 달려가고, 사건은 거대한 음모의 서곡임이 밝혀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