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의 목적은 해방 이전 『신학지남』(1918-1940) 동안에 소개된 교회사 ‘인물전’ 서술 양상을 파악하면서 장로회신학교의 신학잡지인 『신학지남』이 식민지 시기 한국교회 구성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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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장로회신학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학위논문(석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일반대학원 , 신학과 , 2024. 2
2024
한국어
신학지남 ; 장로회신학교 ; 식민지 시기 한국교회 ; 내한선교사 ; 기독교잡지 ; 인물전 ; 복음적 공감 ; G. 엥겔 ; 남궁혁 ; 릴리어스 S. 언더우드 ; 백낙준 ; 윌리엄 M. 베어드 ; 윌리엄 D. 레이놀즈 ; 아우구스티누스 ; 호레이스 G. 언더우드 ; 윌리엄 틴들 ; 한국어 성서번역
서울
; 26 cm
지도교수: 이치만
I804:11050-000000008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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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논문의 목적은 해방 이전 『신학지남』(1918-1940) 동안에 소개된 교회사 ‘인물전’ 서술 양상을 파악하면서 장로회신학교의 신학잡지인 『신학지남』이 식민지 시기 한국교회 구성원들...
본 논문의 목적은 해방 이전 『신학지남』(1918-1940) 동안에 소개된 교회사 ‘인물전’ 서술 양상을 파악하면서 장로회신학교의 신학잡지인 『신학지남』이 식민지 시기 한국교회 구성원들에게 제시하고자 한 이상적인 신앙인물상을 추적하는 데 있다. 논문의 질문은 세 가지이다. ‘해방 이전 『신학지남』은 어떤 인물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였는가?’ ‘그 인물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가?’ ‘『신학지남』이 그 인물들을 소개한 목적이 무엇이었는가?’
이를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신학지남』에 대한 문헌연구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우선, 『신학지남』의 신학적 경향성을 파악하기 위해, 선행 연구들을 고찰할 것이다. 이 선행연구들에는 『신학지남』 자체에 대한 연구 뿐 아니라, 『신학지남』의 주요 필진들이었던 장로교 내한 선교사들에 대한 연구와 1920년대 후반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한국인 신학자들에 대한 연구들이다. 그동안의 선행연구 가운데 연구자들마다 동일한 신학용어와 개념들을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 바, 『신학지남』의 신학적 경향성 이해와 연관이 깊은 중요한 신학용어와 개념들의 역사적인 기원 또한 살펴볼 것이다. 이러한 기초 위에 장로교 내한 선교사들과 한국인 신학자들 더 나아가 『신학지남』의 신학적 경향성을 새롭게 파악하고자 한다.
이어서 『신학지남』 인물전 자체에 대한 연구도 소개할 예정이다. 1918년부터 1940년 폐간 시까지 연재된 『신학지남』 게재문 중 교회사 인물전 자료를 따로 목록화한 후, 이를 분류하여 인물전 관련 주요 필진들과 인물전에서 다뤄진 인물들이 어떠한 인물들이었는지 개관할 것이다. 그리고 해방 이전 『신학지남』의 전 시기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은 인물들과 그들을 다룬 필진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신학지남』이 그 당시 독자들에게 제시하고자 한 이상적인 신앙인물상이 어떠한 것인지 드러내 보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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