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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드림북스 : 삼양출판사, 2019-2020
2019
한국어
813.7 판사항(6)
895.735 판사항(23)
9791128396601 (1) 04810: ₩8000
9791128396618 (2) 04810: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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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28399893 (32(완결)) 04810: ₩8000
9791128396595 (세트)
단행본(다권본)
서울
두 번 사는 랭커 : 사도연 판타지 장편소설 / 지은이: 사도연
32책 ; 19 cm
Oriental fantasy story & adventure Oriental fantasy story & adventure
드림북스는 삼양출판사의 판타지·무협 문학 브랜드임
1. 초대장 -- 2. 아카샤의 뱀 -- 3. 탑 -- 4. 올림포스의 보고 -- 5. 전쟁 -- 6. 각성(覺醒) -- 7. 미후왕의 궁전 -- 8. 악마의 숲 -- 9. 현자의 돌 -- 10. 마녀 사냥 -- 11. 독식자 -- 12. 칠흑왕의 비탄 -- 13. 명계의 왕 -- 14. 형제애(兄弟愛) -- 15. 차정우 -- 16. 기간토마키아 -- 17. 용의신전 -- 18.아르티야 -- 19. 중앙 관리국 -- 20. 아카샤의 기록 -- 21. 시나리오 퀘스트 -- 22. 거마신룡 -- 23. 크로노스 -- 24. 왕의 자리 -- 25. 무왕(武王) -- 26. 음검 -- 27. 스퀴테 -- 28. 탈각(脫殼) -- 29. 동면(冬眠) -- 30. 가족 상봉 -- 31. 두 번 사는 랭커 -- 32. 데우스 엑스 마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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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두 번 사는 랭커 1: 초대장 (사도연 판타지 장편소설)
『용을 삼킨 검』, 『신세기전』 사도연 작가의 신작! 『두 번 사는 랭커』 [계승 작업을 시작합니다.] 누가 동생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는지, 왜 동생이 5년 만에 이런 모습으로 돌아와야 했는지. 99개의 층계를 통과하면 신이 될 수 있다는 탑. 하지만 연우가 봤을 때는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무법지대에 불과했다. 동생은 그런 곳에 사는 아귀들에게 물어뜯긴 거였다. 그렇다면. ‘돌려줘야겠지.’ 그곳의 법칙에 따라서. ‘너희들에게도 똑같이.’ 이미 동생의 능력은 연우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플레이어. 탑을 오를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을 얻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는 자신이 나설 차례였다. 연우의 두 눈에서 슬픈 감정이 사라지고. 어느덧 싸늘한 분노만 남아 있었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