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two stories introduced in Sooro-Booin(수로부인), Sooro-Booin(수로부인) recognized a relationship between herself and Gyunwoo-Nowong(견우노옹), Sea-Dragon(해룡) as a sacred one. However, Gyunwoo-Nowong(견우노옹), Sea-Dragon(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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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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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부인 ; 헌화가 ; 해가 ; 삼국유사 ; 상징체계의 전환 ; Sooro-Booin ; Heonhwa-Ga ; Hae-Ga ; Samgook -Yusa ; changing process of a symbol system
800
KCI등재
학술저널
145-177(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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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two stories introduced in Sooro-Booin(수로부인), Sooro-Booin(수로부인) recognized a relationship between herself and Gyunwoo-Nowong(견우노옹), Sea-Dragon(해룡) as a sacred one. However, Gyunwoo-Nowong(견우노옹), Sea-Dragon(해...
In the two stories introduced in Sooro-Booin(수로부인), Sooro-Booin(수로부인) recognized a relationship between herself and Gyunwoo-Nowong(견우노옹), Sea-Dragon(해룡) as a sacred one. However, Gyunwoo-Nowong(견우노옹), Sea-Dragon(해룡) wanted to break a godhood to get a secular relationship with Sooro-Booin (수로부인). These Sooro-Booin(수로부인) and God-like beings attitudes toward their relationships appeared as a symptoms, suppressed by attitudes of Soonjeong-Gong(순정공) and a writer that Sooro-Booin(수로부인) had been despoiled. This means that the stories in Sooro-Booin(수로부인) showed a shifting process of a symbol system about a conjugal relation and the order of governing a local, representing the process over a long period of time as an individual affair. So this Sooro-Booin(수로부인) story is a historical symbol which describes the changing process from a sacred symbol system to a secular symbol system retrospectively, based on a newly established bureaucrat-ruling symbol system.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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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김종우, "향가문학연구" 반도출판사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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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성기옥, "한국고전시가 작품론" 집문당 1992
10 문태, "최진원박사전정년기념논총" 논총간행위원회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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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성기옥, "<구지가>의 작품적 성격과 그 해석(1)" 울산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3 : 1987
학습자 주도적인 ‘비교’ 활동을 통한 고전문학교육의 새로운 길 찾기 -‘재미’ 찾기를 위한 대학 신입생 대상 수업의 사례 보고를 통해
‘이별(론)’의 텍스트 읽기 -‘재미ㆍ흥미ㆍ의미’의 상관적 시각에서
고소설 읽기 과정의 문제와 해석 주체-고등학교 학습자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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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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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1.33 | 1.33 | 1.2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05 | 0.94 | 2.362 | 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