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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opy-TOPSIS를 통한 국가경쟁력 분석 = Analysis of National Competitiveness using Entropy-T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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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76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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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동북아시아 국가의 관광경쟁력 분석을 위해 세계경제포럼(WEF)의 TTCI(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Index) 데이터를 기반으로 Entropy-TOPSIS 분석을 이용하여 국가관광경쟁력 구성요인의 중...

      본 연구는 동북아시아 국가의 관광경쟁력 분석을 위해 세계경제포럼(WEF)의 TTCI(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Index) 데이터를 기반으로 Entropy-TOPSIS 분석을 이용하여 국가관광경쟁력 구성요인의 중요도와 순위를 파악하였다. 동북아시아 국가의 관광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자연문화자원’의 ‘문화 및 비즈니스 여행’(0.3300), ‘인프라’의 ‘육상 및 항만 인프라’(0.1576), ‘관광정책 및 기반조성’의 ‘국제 개방성’(0.0164)의 가중치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문화자원과 출장'의 가중치가 다른 요인들에 비해 월등히 높게 부각되고 있어 국가 관광경쟁력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출된 가중치를 고려하여 동북아시아 국가들의 전체 관광경쟁력 순위를 살펴보면 일본(0.8863), 중국(0.778), 한국(0.5916), 러시아(0.3653), 홍콩(0.3464), 대만(0.2941), 몽골(0.0445) 순으로 나타났다. 1~3위의 국가와 4~7위 국가 간의 뚜렷한 결과 차이는 동북아시아 지역 내에서 관광경쟁력이 높은 국가와 낮은 국가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다. 또한 세부 관광경쟁력 요소별 순위에서는 종합 관광경쟁력과 다른 결과가 나타나, 세부 요소별 동북아시아 국가의 순위가 변화하는 요인들이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관광경쟁력 순위는 국가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동북아 국가별로 차별화된 관광경쟁력 제고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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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importance and ranking of the factors that make up the tourism competitiveness of Northeast Asian countries. Based on WEF's TTCI data, the national tourism competitiveness was analyzed using Entropy-TOPSI...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importance and ranking of the factors that make up the tourism competitiveness of Northeast Asian countries. Based on WEF's TTCI data, the national tourism competitiveness was analyzed using Entropy-TOPSIS analysis. The analysis revealed that significant factors determining the tourism competitiveness of these countries include the ‘Culture Resources and Business Travel’ of Natural and cultural resources(0.3300), ‘Ground and Port Infrastructure’ of Infrastructure(0.1576), and ‘International Openness’(0.0164) of T&T Policy and Conditions. Particularly, the weight of 'Culture Resources and Business Travel' stands out significantly higher than other factors, indicating its utmost importance among the elements of national tourism competitiveness. Considering the derived weights, the overall tourism competitiveness ranking for Northeast Asian countries is as follows: Japan(0.8863), China(0.7778), South Korea(0.5916), Russia(0.3653), Hong Kong(0.3464), Taiwan(0.2941), and Mongolia (0.0445). The distinct difference in the results between the top 3 and the bottom 4 countries allows for a clear distinction between high and low tourism competitiveness groups within the Northeast Asian region. In addition,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each Northeast Asian country has a difference in ranking according to detailed tourism competitiveness factors. Based on this, the ranking of tourism competitiveness by sector can identify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countries and establish strategies to enhance differentiated tourism competitiveness by Northeast Asian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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