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내 기억 속의 두 환자 / 김진목[패밀리요양병원 원장] = 7
- 채식이 최고의 명의다 / 박종기[에덴요양병원 원장] = 22
- "엄마, 나 우유 한 잔만 마시면 안돼요?" / 선현주[선뮤지엄 교육팀장] = 32
- 올바른 식사 처방의 놀라운 변화와 힘 / 신우섭[오뚝기의원 원장]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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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 스토리플래너, 2011
2011
한국어
512.54 판사항(4)
615.854613.262 판사항(22)
9788996623700 13510 : ₩10000
일반단행본
경기도
채식이 답이다 / 베지닥터 지음.
마음마저 맑아지는 즐거운 채식여행
148 p. ; 22 cm.
현직 의사, 치의사, 한의사들의 질병에 대한 명쾌한 해답
저자 '베지탁터'는 채식을 실천하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들의 모임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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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 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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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채식이 답이다 (마음마저 맑아지는 즐거운 채식여행)
2010년 8월, 채식을 실천하는 의사들의 모임이 시작된다. 서너명으로 시작된 모임은 2011년 현재 전국에 5개 지회를 두고 회원도 200명이 넘는 단체로 성장했다. 전국의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단체는 채식이 모든 생활습관병을 해결하는 답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의사들은 하나같이 똑같은 경험을 이야기한다. 상업화와 기계화로 대표되는 현대의학의 치료방법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본인 스스로 채식의 치료효과를 경험했다는 것이다. 현미밥과 채식의 효능을 경험한 의사들은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가장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효과를 보이는 '밥상처방'을 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