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급경사지 및 저수지 등 미정비 재해위험지구에서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산악지역 및 마을 상류부에 위한 재해위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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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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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199-19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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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급경사지 및 저수지 등 미정비 재해위험지구에서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산악지역 및 마을 상류부에 위한 재해위험지...
최근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급경사지 및 저수지 등 미정비 재해위험지구에서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산악지역 및 마을 상류부에 위한 재해위험지구에 의한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재해위험저수지, 급경사지 붕괴우려지역 등을 지정, 정비계획 수립, 예산 마련 등 실제 정비를 통해 재해위험을 해소하기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재해위험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구조적 대책과 더불어 비구조적 대책은 지속적으로 강조되어 왔다. 비구조적 대책의 일환으로 재해예·경보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지만 계측데이터의 저장 및 활용의 한계, 미흡한 예·경보 기준을 적용하는 등 문제점 또한 존재해왔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예·경보시스템이 가지는 한계를 개선하는 IoT기반 재난대응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시스템은 각종 센서로부터 계측되는 데이터를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구조로 DB화하여 대상지역에 현실적인 예·경보 기준 마련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리수문 분석을 통해 최적의 계측기 위치를 선정하고, 강우량, 지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속한 주민대피가 이뤄질 수 있는 경보기준 또한 마련하였다. 유사시 대피방송이 이뤄지기까지 의사결정의 과정과 이후 대응상황을 고려하여 유관기관의 데이터를 연계하고, 지자체의 통합관제센터의 통합플랫폼과 연계구축하여 24시간 통합감시 및 무중단 재난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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