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정류장
- 나무 위에 있어요
- 의자 도둑
- 겨울 이야기
- 사라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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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창비, 2022
2022
한국어
813.7 판사항(6)
895.735 판사항(23)
9788936438692 03810: ₩20000
단행본(다권본)
경기도
나의 잠과는 무관하게 : 강성은 소설 : 큰글자도서 / 지은이: 강성은
171 p. ; 25 cm
소설Q 소설Q
버스 정류장 -- 나무 위에 있어요 -- 의자 도둑 -- 겨울 이야기 -- 사라진다는 것 -- 공동주택 -- 겨울 오후 빛 -- 계단 -- 덤불이 있던 언덕 -- 잠수교가 잠기는 날에는 -- 울지 마세요 -- 구멍 -- 전화벨이 울렸다 -- 나의 잠과는 무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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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나의 잠과는 무관하게(큰글자도서) (강성은 소설)
“그는 그날 잠에서 내렸을까 아니면 여전히 잠 속에 있을까“ 시인 강성은의 낯설고도 아름다운 첫 소설 위안과 안심과 단잠의 세계로 이끄는 매혹적인 이야기들 네권의 시집을 출간한 데 이어 2018년 대산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시인으로서의 입지와 독자층을 단단히 다져온 작가 강성은이 놀랍고도 반가운 첫 소설 『나의 잠과는 무관하게』를 펴냈다. 창비의 젊은 경장편 시리즈 소설Q의 열두번째 작품이다. 특유의 동화적 상상력과 몽환적 분위기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인이 그려낸 열네편의 이야기들은 긴 시처럼 동시에 짧은 소설처럼 이어진다. 소설은 현실과 꿈의 경계가 혼재한 시공간에 존재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그린다. 인물들은 오지 않는 버스를 한없이 기다리거나, 목적지를 잃고 계속해서 잠에 빠지고, 어느 날 불현듯 사라지는가 하면 출구를 찾을 수 없는 건물에서 헤매거나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사랑하는 존재의 목소리를 듣는다. 소설은 단지 꿈속에 머물지 않고 자꾸만 현실로 되돌아오며 또한 다시금 비현실로 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