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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溫河衛의 세력확대와 조선의 대응 = Growing Power of Wenhewei and Jo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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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42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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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Wenhewei increased its clout after migratto the midstream regionof the Aprokgang River during the reign of King Seongjong. as a small villagea stable relationship with Joseon and Jianzhou Jurchen servas a bridge between the two forces, gradually As Jo...

      Wenhewei increased its clout after migratto the midstream regionof the Aprokgang River during the reign of King Seongjong. as a small villagea stable relationship with Joseon and Jianzhou Jurchen servas a bridge between the two forces, gradually As Joseon’s control over the Four Abolished Counties weakened, Wenhewei opportunity to expand its residence to this region.
      Joseon territory inside the Aprokgang River boundarysend military forces to ward off Wenhewei. Joseon and Wenhewei. By the time of King Myeongjong and King Seonjo, Wenhewei beyond the territory of the Four Abolished Counties, inroads into areas includManpo, Ganggye, as well as Samsu, Gapsan, and Hyesan in Hamgyeongdo Province. urgenJoseon government to change its policy on Wenhewei, collect accurate information about themand manage them accordin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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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온하위는 성종 중반기에 압록강 중상류 일대에 이주한 뒤, 성장한 세력이다. 처음에는 작은 부락에서 시작했지만, 조선과 건주여진의 가교 역할을 하며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한 뒤 점차 세...

      온하위는 성종 중반기에 압록강 중상류 일대에 이주한 뒤, 성장한 세력이다. 처음에는 작은 부락에서 시작했지만, 조선과 건주여진의 가교 역할을 하며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한 뒤 점차 세력을 확대하였다. 마침 조선에서 폐사군에 대한 관리가 소홀해지자 이 기회를 이용한 온하위인은 점차 폐사군 지역으로 거주지를 확장하였다.
      조선은 압록강 안쪽의 영토를 포기한 것은 아니었으므로, 체탐하거나 군대를 보내 이들을 내쫓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와 같은 공방전으로 조선과 온하위는 점차 서로에 대한 반감이 쌓여갔다. 명종‧선조대에 이르면 이들은 폐사군을 벗어나 만포와 강계, 함경도의 삼수, 갑산, 혜산 등지를 공격하며 침략의 범위를 확장시켰다. 더 이상 이들은 조선에서 관리할 수 있는 세력이 아니었다. 이제 조선에서는 온하위에 대한 기존의 정책을 변경하고, 이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 파악과 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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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한성주, "조선전기 두만강유역 ‘女眞 藩籬・藩胡’의 형성과 성격" 고려사학회 (41) : 163-201, 2010

      2 "조선왕조실록"

      3 박정민, "조선 중기 武將 최호의 북방 활동" 백산학회 (105) : 79-105, 2016

      4 김순남, "조선 中宗代의 북방 野人 驅逐" 조선시대사학회 (54) : 53-88, 2010

      5 박정민, "임진왜란 이전 온하위의 거주지 검토" 한국역사연구회 (109) : 305-338, 2018

      6 "여지도서"

      7 박도식, "어촌 심언광의 북방 경험과 국방 개선안" 한일관계사학회 (48) : 45-92, 2014

      8 홍순영, "세노 우마쿠마(瀨野馬熊)의 編史활동과 한국사 인식" 한국근현대사학회 (85) : 7-39, 2018

      9 "북관지"

      10 李仁榮, "鮮初廢四郡地理考 下" 30 : 1939

      1 한성주, "조선전기 두만강유역 ‘女眞 藩籬・藩胡’의 형성과 성격" 고려사학회 (41) : 163-201, 2010

      2 "조선왕조실록"

      3 박정민, "조선 중기 武將 최호의 북방 활동" 백산학회 (105) : 79-105, 2016

      4 김순남, "조선 中宗代의 북방 野人 驅逐" 조선시대사학회 (54) : 53-88, 2010

      5 박정민, "임진왜란 이전 온하위의 거주지 검토" 한국역사연구회 (109) : 305-338, 2018

      6 "여지도서"

      7 박도식, "어촌 심언광의 북방 경험과 국방 개선안" 한일관계사학회 (48) : 45-92, 2014

      8 홍순영, "세노 우마쿠마(瀨野馬熊)의 編史활동과 한국사 인식" 한국근현대사학회 (85) : 7-39, 2018

      9 "북관지"

      10 李仁榮, "鮮初廢四郡地理考 下" 30 : 1939

      11 李仁榮, "鮮初廢四郡地理考 上" 29 : 1937

      12 이규철, "藥泉 南九萬의 北邊 上疏와 廢四郡・厚州鎭 설치 논의" (사)한국인물사연구회 (26) : 159-184, 2016

      13 "秋齋集"

      14 신장섭, "秋齋 趙秀三의 「北行百絶」 연구" 12 : 2004

      15 "石潭日記"

      16 "眉巖集"

      17 박정민, "溫河衛의 성립과 조선과의 관계 - 성종~연산군대를 중심으로 -" 육군군사연구소 (143) : 87-115, 2017

      18 瀨野馬熊, "朝鮮廢四郡考 中" 13 (13): 1923

      19 瀨野馬熊, "朝鮮廢四郡考 上" 13 (13): 1923

      20 瀨野馬熊, "朝鮮廢四郡考 下" 13 (13): 1924

      21 강석화, "成海應의 西北 邊界 意識" 진단학회 (115) : 123-140, 2012

      22 李仁榮, "廢四郡問題管見" 13 : 1941

      23 河內良弘, "中宗·明宗時代の朝鮮と女眞" 1992

      24 장정수, "16세기 말~17세기 초 朝鮮과 建州女眞의 배후 교섭과 申忠一의 역할" (사)한국인물사연구회 (25) : 133-18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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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12 1.12 0.9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 0.83 1.7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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