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신학과 과학의 관계를 조명한다. 먼저 19세기부터 20세기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신학과 과학의 역사적 배경을 통해서, 오늘날 신학과 과학의 관계와 그 담론에 대해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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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2019
학위논문(석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 신학과 신학 , 2019. 2
2019
한국어
서울
26 cm
지도교수: 윤철호
I804:11050-00000000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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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신학과 과학의 관계를 조명한다. 먼저 19세기부터 20세기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신학과 과학의 역사적 배경을 통해서, 오늘날 신학과 과학의 관계와 그 담론에 대해 파악...
본 논문은 신학과 과학의 관계를 조명한다. 먼저 19세기부터 20세기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신학과 과학의 역사적 배경을 통해서, 오늘날 신학과 과학의 관계와 그 담론에 대해 파악한다. 다음으로는 세 명의 학자(이안 바버, 테드 피터스, 존 호트)를 중심으로 신학과 과학의 관계를 유형론적으로 분석, 접근한다. 마지막으로는 판넨베르크의 신학 중에서, 그의 연구 내용 중 특별히 자연 신학에 한정하여 신학과 과학의 관계가 어떤 접점에서 논의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이후 판넨베르크의 자연 신학에 제기되는 대표적인 쟁점(우연성, 결정론과 개방성, 신학과 과학의 융합)에 대한 몇몇 학자들의 비판점을 확인해보고 평가한다. 이를 통하여 하나님의 피조세계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신학과 과학의 간학문적인 연구의 필요성과 그 영향에 대해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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