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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顯東의 '晩悟謾筆'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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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664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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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논문은 '晩悟謾筆' 수록 작품들을 대상으로 그 실체를 확인하고 야담사적 위상을 살펴보았다. 그간 야담과 야담 연구사에서 주로 논의된 야담집은 거의 노론계 인사들의 야담집이었다. 이는 실존하는 자료의 한계에서 기인했다. 그런데 1812년경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남인계 인사 정현동의 야담집 '晩悟謾筆'이 발굴‧번역되었다. '晩悟謾筆'은 1차 야담집으로 다른 1차 야담집들과 화소를 공유하기도 하고, 새로운 화소를 담아내기도 했다. 또한 '靑邱野談'‧'東野彙輯' 등의 2차 야담집과의 연관성을 살펴보면, 기존 전승 관계가 확인된 화소를 공유하기도 하고, 새로운 전승 관계가 파악되기도 한다. 특히 '靑邱野談'과의 관련성에서 중요한 시사점들이 있었다.
      Ⅱ장에서는 '晩悟謾筆'의 저자 鄭顯東의 가계와 사승관계 등을 담은 자료에서 문학사에 처음 등장한 鄭顯東이란 작가의 문학적 기반을 알아보았다. 나아가 '晩悟謾筆' 편찬자의 내면 의식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일부 살펴 그 특징을 포착했다. 그리고 '晩悟謾筆'의 서지사항을 고찰해 관련 기본 사항을 확인하고, 上卷 俚語 86칙과 下卷 古事 108칙으로 구성된 각 권의 내용을 간략히 살피는 등의 작업을 통해 '晩悟謾筆'의 이해를 위한 기초 작업을 했다.
      Ⅲ장에서는 먼저 '晩悟謾筆'의 前史라 할 수 있는 작품들을 일람해 본고 연구 자료의 기반을 확인했다. 선정 주요 대상은 李光庭(1674~1756), 姜樸(1690~1742), 趙普陽(1709~1788), 柳慶種(1714~1784), 成涉(1718~1788), 李克誠(1721~1779)의 저작이다. 이어서 '晩悟謾筆'의 史的 위상을 야담 서사의 집대성작 '靑邱野談'과의 비교‧대조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晩悟謾筆'의 편찬자는 기존 잘 알려진 노론계 야담집과 화소를 공유하고 그와 다른 특색있는 서술을 했다. 몇 작품들은 자료의 부재로 기존에 알 수 없었던 새로운 유화의 전승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다. 한편 '晩悟謾筆'의 애정‧결연담 중 기존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화소들이 있다. '晩悟謾筆'의 독자적 성격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일부 화소는 편자의 직접적 수사가 가미된 것으로 보인다.
      Ⅳ장에서는 '晩悟謾筆' 작품들을 선별하고 그 특징을 살펴 '晩悟謾筆'의 주제 의식을 고찰했다. 그 특성은 제재별로 구분해 살필 수 있었다. 선정한 각 제재는 科擧談, 致富談, 女性談, 結緣談이다. 조선 후기의 정치 상황은 출사를 기대할 수 없는 혹독한 환경으로 변하고, 사회‧경제적 변화는 신분제 동요까지 일으켰다. 만오는 이러한 시대 상황과 서사 흐름 속에서 兩班家와 士의 위기를 감지하고, 거대한 운명과 그에 대응하는 인물 형상을 간취해 기록했다. 만오는 그 인물 형상을 통해 당대 사회가 요청하는 윤리적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여성담에는 여성에 대한 당대의 요구만이 아니라, 당대 모순에서 기인한 현실 속 균열도 포착하고 있다. 그 작품 속에는 당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만오의 안타까운 시선이 보인다.
      본고는 '晩悟謾筆' 연구를 통해 '霅橋漫錄'과 비슷한 '晩悟謾筆'의 야담사에서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간 잊힌 채 방치됐던 남인계 이야기판의 서사 세계 일부를 우리 문학사에 편입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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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晩悟謾筆' 수록 작품들을 대상으로 그 실체를 확인하고 야담사적 위상을 살펴보았다. 그간 야담과 야담 연구사에서 주로 논의된 야담집은 거의 노론계 인사들의 야담집이었다. ...

      이 논문은 '晩悟謾筆' 수록 작품들을 대상으로 그 실체를 확인하고 야담사적 위상을 살펴보았다. 그간 야담과 야담 연구사에서 주로 논의된 야담집은 거의 노론계 인사들의 야담집이었다. 이는 실존하는 자료의 한계에서 기인했다. 그런데 1812년경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남인계 인사 정현동의 야담집 '晩悟謾筆'이 발굴‧번역되었다. '晩悟謾筆'은 1차 야담집으로 다른 1차 야담집들과 화소를 공유하기도 하고, 새로운 화소를 담아내기도 했다. 또한 '靑邱野談'‧'東野彙輯' 등의 2차 야담집과의 연관성을 살펴보면, 기존 전승 관계가 확인된 화소를 공유하기도 하고, 새로운 전승 관계가 파악되기도 한다. 특히 '靑邱野談'과의 관련성에서 중요한 시사점들이 있었다.
      Ⅱ장에서는 '晩悟謾筆'의 저자 鄭顯東의 가계와 사승관계 등을 담은 자료에서 문학사에 처음 등장한 鄭顯東이란 작가의 문학적 기반을 알아보았다. 나아가 '晩悟謾筆' 편찬자의 내면 의식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일부 살펴 그 특징을 포착했다. 그리고 '晩悟謾筆'의 서지사항을 고찰해 관련 기본 사항을 확인하고, 上卷 俚語 86칙과 下卷 古事 108칙으로 구성된 각 권의 내용을 간략히 살피는 등의 작업을 통해 '晩悟謾筆'의 이해를 위한 기초 작업을 했다.
      Ⅲ장에서는 먼저 '晩悟謾筆'의 前史라 할 수 있는 작품들을 일람해 본고 연구 자료의 기반을 확인했다. 선정 주요 대상은 李光庭(1674~1756), 姜樸(1690~1742), 趙普陽(1709~1788), 柳慶種(1714~1784), 成涉(1718~1788), 李克誠(1721~1779)의 저작이다. 이어서 '晩悟謾筆'의 史的 위상을 야담 서사의 집대성작 '靑邱野談'과의 비교‧대조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晩悟謾筆'의 편찬자는 기존 잘 알려진 노론계 야담집과 화소를 공유하고 그와 다른 특색있는 서술을 했다. 몇 작품들은 자료의 부재로 기존에 알 수 없었던 새로운 유화의 전승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다. 한편 '晩悟謾筆'의 애정‧결연담 중 기존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화소들이 있다. '晩悟謾筆'의 독자적 성격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일부 화소는 편자의 직접적 수사가 가미된 것으로 보인다.
      Ⅳ장에서는 '晩悟謾筆' 작품들을 선별하고 그 특징을 살펴 '晩悟謾筆'의 주제 의식을 고찰했다. 그 특성은 제재별로 구분해 살필 수 있었다. 선정한 각 제재는 科擧談, 致富談, 女性談, 結緣談이다. 조선 후기의 정치 상황은 출사를 기대할 수 없는 혹독한 환경으로 변하고, 사회‧경제적 변화는 신분제 동요까지 일으켰다. 만오는 이러한 시대 상황과 서사 흐름 속에서 兩班家와 士의 위기를 감지하고, 거대한 운명과 그에 대응하는 인물 형상을 간취해 기록했다. 만오는 그 인물 형상을 통해 당대 사회가 요청하는 윤리적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여성담에는 여성에 대한 당대의 요구만이 아니라, 당대 모순에서 기인한 현실 속 균열도 포착하고 있다. 그 작품 속에는 당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만오의 안타까운 시선이 보인다.
      본고는 '晩悟謾筆' 연구를 통해 '霅橋漫錄'과 비슷한 '晩悟謾筆'의 야담사에서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간 잊힌 채 방치됐던 남인계 이야기판의 서사 세계 일부를 우리 문학사에 편입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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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subject of this paper is a narrative work of 'Mano-Manpil(晩悟謾筆)'. The subjects mainly studied on Yadam(野談) are the Noron Fraction(老論系)’s Yadam(野談) collections. This is because of the limitations of Yadam(野談) collections. However, 'Mano-Manpil(晩悟謾筆)', a collection of Yadam(野談) by Jeong hyeon-dong(鄭顯東), was discovered and translated. 'Mano-Manpil(晩悟謾筆)' is the first book of Namin(南人)’s Yadam(野談) collections. It shares works with the other first collection of Yadam(野談), and it introduces new work. It is also related to the second collection of Yadam(野談) such as 'Cheongguyadam(靑邱野談)' and 'Dongyahwijip(東野彙輯)'. It not only shares the already known stories but also contains new transmission stories. In particular, its relationship with 'Cheongguyadam(靑邱野談)' is special.
      Chapter 2 of this paper investigated the author and 'Mano-Manpil(晩悟謾筆)'. Jeong hyeon-dong(鄭顯東) is first introduced to the history of literature. This chapter studied his perception of the times and his sense of writing. And this paper looked at the main object of 'Mano-Manpil(晩悟謾筆)' roughly.
      Chapter 3 of this paper surveys the writings of Lee Kwang-jeong(李光庭), Kang Bak(姜樸), Jo Bo-yang(趙普陽), Ryu Kyung-jong(柳慶種), Sung Seop(成涉), and Lee Geuk-seong(李克誠). In their writings, this paper found works with a tendency towards Yadam(野談). And this paper studied the historical status of Namin(南人)’s Yadam(野談) collections. The method of the study is a contrast to 'Cheongguyadam(靑邱野談)'. Jeong hyeon-dong(鄭顯東) shared motifs with the Noron Fraction(老論系)’s Yadam(野談) collections. And he gave a special description stories. Some works show new literal transmissions of stories. Some of the works are new, independent works.
      Chapter 4 of this paper select 'Mano-Manpil(晩悟謾筆)' works and examine their characteristics. Characteristics should be categorized by sanctions. Jeong hyeon-dong(鄭顯東) senses a crisis in the rapidly changing times and narrative trends. He found and recorded figures corresponding to huge fates. Through the figure of a person, he suggested an ethical alternative that the society of the time.
      The Namin Fraction(南人系)'s Yadam(野談) had and distributed various stories. This paper confirmed the value of these works. And the forgotten Yadam(野談) were incorporated into our literary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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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ubject of this paper is a narrative work of 'Mano-Manpil(晩悟謾筆)'. The subjects mainly studied on Yadam(野談) are the Noron Fraction(老論系)’s Yadam(野談) collections. This is because of the limitations of Yadam(野談) collections...

      The subject of this paper is a narrative work of 'Mano-Manpil(晩悟謾筆)'. The subjects mainly studied on Yadam(野談) are the Noron Fraction(老論系)’s Yadam(野談) collections. This is because of the limitations of Yadam(野談) collections. However, 'Mano-Manpil(晩悟謾筆)', a collection of Yadam(野談) by Jeong hyeon-dong(鄭顯東), was discovered and translated. 'Mano-Manpil(晩悟謾筆)' is the first book of Namin(南人)’s Yadam(野談) collections. It shares works with the other first collection of Yadam(野談), and it introduces new work. It is also related to the second collection of Yadam(野談) such as 'Cheongguyadam(靑邱野談)' and 'Dongyahwijip(東野彙輯)'. It not only shares the already known stories but also contains new transmission stories. In particular, its relationship with 'Cheongguyadam(靑邱野談)' is special.
      Chapter 2 of this paper investigated the author and 'Mano-Manpil(晩悟謾筆)'. Jeong hyeon-dong(鄭顯東) is first introduced to the history of literature. This chapter studied his perception of the times and his sense of writing. And this paper looked at the main object of 'Mano-Manpil(晩悟謾筆)' roughly.
      Chapter 3 of this paper surveys the writings of Lee Kwang-jeong(李光庭), Kang Bak(姜樸), Jo Bo-yang(趙普陽), Ryu Kyung-jong(柳慶種), Sung Seop(成涉), and Lee Geuk-seong(李克誠). In their writings, this paper found works with a tendency towards Yadam(野談). And this paper studied the historical status of Namin(南人)’s Yadam(野談) collections. The method of the study is a contrast to 'Cheongguyadam(靑邱野談)'. Jeong hyeon-dong(鄭顯東) shared motifs with the Noron Fraction(老論系)’s Yadam(野談) collections. And he gave a special description stories. Some works show new literal transmissions of stories. Some of the works are new, independent works.
      Chapter 4 of this paper select 'Mano-Manpil(晩悟謾筆)' works and examine their characteristics. Characteristics should be categorized by sanctions. Jeong hyeon-dong(鄭顯東) senses a crisis in the rapidly changing times and narrative trends. He found and recorded figures corresponding to huge fates. Through the figure of a person, he suggested an ethical alternative that the society of the time.
      The Namin Fraction(南人系)'s Yadam(野談) had and distributed various stories. This paper confirmed the value of these works. And the forgotten Yadam(野談) were incorporated into our literary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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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1
      • 1. 연구사 검토 1
      • 2. 연구 목적과 연구 방법 10
      • Ⅱ. 鄭顯東의 생애와 ‘晩悟謾筆’ 槪觀 13
      • Ⅰ. 서론 1
      • 1. 연구사 검토 1
      • 2. 연구 목적과 연구 방법 10
      • Ⅱ. 鄭顯東의 생애와 ‘晩悟謾筆’ 槪觀 13
      • 1. 鄭顯東의 생애와 교유 13
      • 2. ‘晩悟謾筆’의 창작 배경과 서지적 특징 27
      • 3. 구성과 편찬 방식 38
      • Ⅲ. ‘晩悟謾筆’의 야담사적 조망 65
      • 1. 南人系 필기 전통과 ‘晩悟謾筆’ 66
      • 가. 嶺南 南人 필기의 서사성 67
      • 나. 近畿 南人 필기의 서사성 76
      • 2. 傳承 파악 野談과의 대비 86
      • 3. 새로운 유화의 존재와 그 의의 118
      • Ⅳ. ‘晩悟謾筆’ 야담의 특징과 주제 131
      • 1. 出世에의 意志와 奇緣 - 科擧談 분석 132
      • 2. 鄕班의 역할과 倫理意識 재고 - 致富談 분석 148
      • 3. 양반가 婦女의 자격과 조건 - 女性談 분석 158
      • 4. 운명적 만남과 浪漫 - 結緣談 분석 182
      • Ⅴ. 결론 198
      • 參考文獻 202
      • 부록 211
      • ABSTRACT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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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논문관계도

      1 순암집, 이상하, 안정복, "null",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20

      2 강명관, 허생의, 연암의, "아나키즘", 휴머니스트, 2017

      3 천혜봉, "한국서지학", 민음사, 2014

      4 김영, "망양록 연구", 집문당, 2003

      5 서유영, 장효현, "문학의 연구", 아세아문화사, 1988

      6 신형철, 정확한, "사랑의 실험", 마음산책, 2018

      7 신익철, 유몽인, "역, 어우야담", 돌베개, 2019

      8 이강옥, "역, 청구야담", 문학동네, 2019

      9 김현룡, "한국문헌설화", 건국대학교 출판부, 1998

      10 이강옥, "한국야담연구", 돌베개, 2006

      1 순암집, 이상하, 안정복, "null",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20

      2 강명관, 허생의, 연암의, "아나키즘", 휴머니스트, 2017

      3 천혜봉, "한국서지학", 민음사, 2014

      4 김영, "망양록 연구", 집문당, 2003

      5 서유영, 장효현, "문학의 연구", 아세아문화사, 1988

      6 신형철, 정확한, "사랑의 실험", 마음산책, 2018

      7 신익철, 유몽인, "역, 어우야담", 돌베개, 2019

      8 이강옥, "역, 청구야담", 문학동네, 2019

      9 김현룡, "한국문헌설화", 건국대학교 출판부, 1998

      10 이강옥, "한국야담연구", 돌베개, 2006

      11 조선옥, "樸素村話 연구", 부산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8

      12 이승현, "綺里叢話 연구", 성균관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9

      13 이명학, "삽교만록 연구", 성균관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2

      14 박희병, "청구야담 연구",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1

      15 이우성, "한국의 역사상", 창작과 비평사, 1997

      16 김구, 도진순, "주해, 백범일지", 돌베개, 2019

      17 임형택, "이조시대 서사시", 창작과 비평사, 1992

      18 임형택, "한문서사의 영토", 태학사, 2012

      19 임완혁, "구연 전통과 서사", 태학사, 2008

      20 안대회, "천년 벗과의 대화", 민음사, 2011

      21 김동욱, "역, 국역 기문총화", 아세아문화사, 2008

      22 김동욱, "역, 국역 동패락송", 보고사, 2012

      23 정명기, "한국야담문학연구", 보고사, 1996

      24 변주승, "조선후기 유민연구", 고려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7

      25 임형택, "우리 고전을 찾아서", 한길사, 2007

      26 정환국, "정본 한국 야담전집", 보고사, 2021

      27 박수현, "具樹勳의 二旬錄 硏究", 성균관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20

      28 정우봉, "필기잡록류 조사 연구", 한국고전번역원, 2014

      29 김성훈, "海巖柳慶種의 破寂 연구", 성균관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20

      30 김하라, "일기를 쓰다–흠영 선집", 돌베개, 2016

      31 정용태, "鄭氏二千年花樹同根先蹟", 다락방, 2021

      32 이현택, "계서야담 연구上, 국어교육 46", 한국국어교육연구회, 1983

      33 임형택, "동아시아 서사와 한국소설사론", 소명출판, 2022

      34 이경우, "초기야담의 문학성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1

      35 성섭, 장유승, "필원산어-글밭에 흩어진 이야기",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19

      36 한상우, "朝鮮後期兩班層의 親族네트워크",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4

      37 박희병, "조선후기 전의 소설적 성향 연구",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1993

      38 신태관, "國譯亡羊錄:附原文, 伏賢漢文學 4", 伏賢漢文學硏究會,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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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임형택, "동패락송 연구, 한국한문학연구 23", 한국한문학회,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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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강혜규, "溪西雜錄에 나타난 奇異의 특징, 한문학논집 53", 근역한문학회, 2019

      69 강명관, "가짜 남편 만들기, 1564년 백씨 부인의 생존전략", 푸른역사, 2021

      70 이강옥, "야담 연구에 대한 반성과 모색, 한국문학연구 49", 동국대 한국문학연구 소, 2015

      71 함영대, "順菴安鼎福硏究의 現況과 課題, 한국실학연구 25", 한국실학학회,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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