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K. 라너의 신성(Divinity)의 존재론적 현상방식에 대한 고찰 = A Study of Ontological Phenomenon for K. Rahner’s Divinity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5972981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 Rahner’s argues that the divine nature of human beings is transcendent, therefore any human being is an anonymous christian. In this article, Rahner has examined the phenomenon of divine phenomena claimed by Rahner. The transcendence of divinity...

      K. Rahner’s argues that the divine nature of human beings is transcendent, therefore any human being is an anonymous christian. In this article, Rahner has examined the phenomenon of divine phenomena claimed by Rahner.
      The transcendence of divinity tells humans that human beings have become human beings to cultivate and transcend their uniqueness. Because of this transcendence, human transcendence is beyond historical circumstances. It is not left as a separate part of life and is involved in historical circumcision.
      Historically, it's called the ‘transcendental Experienc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exes refers to the status of a human being in a way that can relate to God. Because God is a part of the ‘Self-sufficiency’ that God gave to humans, God is a human nature. Based on the divine nature, you can't fully understand the God’s, but you can’t fully understand God.
      There’s a relationship that can be found and figured out. It has a relationship that can’t be separated from human beings.
      Transcendental existence, it’s a human existence. Beyond death, it means that you’re already connected to God, and if you don’t have a connection with God, the divine nature of a transcendent nature should not be sustainable.
      The persistence of divinity is meaningful and persistent, and it is divine. It appears as a metaphor for God who wants to maintain relationships with humans and interact with humans.
      And as a persistence, divine identity is God. It is self-transmitting and self-sufficient.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라너는 인간 누구에게나 신성이 초월적으로 내재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어떤 인간이든지 이미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는것이다. 본 글에서는 라너가 주장하는 신성의 현상적 ...

      라너는 인간 누구에게나 신성이 초월적으로 내재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어떤 인간이든지 이미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는것이다. 본 글에서는 라너가 주장하는 신성의 현상적 방식에 대해 고찰하였는데 그 현상적 방식은 초월성과 관계성, 그리고 내재성이다.
      신성의 초월성은 인간에게 내재된 신성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자신의 유한함을 지양하고 초월을 지향하는 인간이 되었음을 말한다. 이러한 초월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초월성은 역사적 정황을넘어선 인간 삶의 분리된 부분으로 남아 있지 않고 역사적 정황에 개입되어 있다. 라너는 이를 역사적으로 구성된 ‘초월적 하나님 경험’ 이라고 불렀다.
      신성의 관계성은 그 신성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상태를 뜻한다. 왜냐하면 신성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자기양여’의 한 방편이기 때문이다. 신은 인간의 본성(신성)에근거하여 초월적으로 관계하신다. 즉, 인간이 신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으나 신을 찾고 알아갈 수 있는 신성이 선험적으로 내재되어 있고 이 신성을 통하여 신은 인간과 분리될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
      라너가 인간을 초월론적 존재라고 할 때, 그 인간존재는 유한성과 죽음을 넘어 이미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하나님과의 연결이 끊어지지 않으려면 초월론적 본성으로서의 신성은 지속적이지 않으면 안 된다.
      신성의 지속성은 지속적일 때 의미가 있고 지속적 이어야만이 신성이 된다. 지속성으로서의 신성은 인간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그 인간과 교제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지속성으로서의 신성은 하나님의 자기전달이며 자기계시이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Heidegger, Martin, "칸트와 형이상학의 문제" 한길사 2001

      2 카울바하, F., "칸트 비판철학의 형성과정과 체계" 서광사 1992

      3 라너, K., "침묵 속의 만남" 광주 가톨릭 대학교 출판부 1994

      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2차 바티칸공의회문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14

      5 라너, K., "일상" 분도출판사 1991

      6 이찬수, "인간은 신의 암호 –K. 라너의 신학과 다원적 종교의 세계" 분도출판사 1999

      7 심상태, "익명의 그리스도인 –K. 라너 학술의 비판적 연구" 성바오로출판사 1989

      8 심상태, "익명의 그리스도인" 바오로딸 2008

      9 Kant, Immanuel, "순수이성비판" 홍신문화사 1997

      10 샤츠, 클라우스, "보편공의회사" 분도출판사 2005

      1 Heidegger, Martin, "칸트와 형이상학의 문제" 한길사 2001

      2 카울바하, F., "칸트 비판철학의 형성과정과 체계" 서광사 1992

      3 라너, K., "침묵 속의 만남" 광주 가톨릭 대학교 출판부 1994

      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2차 바티칸공의회문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14

      5 라너, K., "일상" 분도출판사 1991

      6 이찬수, "인간은 신의 암호 –K. 라너의 신학과 다원적 종교의 세계" 분도출판사 1999

      7 심상태, "익명의 그리스도인 –K. 라너 학술의 비판적 연구" 성바오로출판사 1989

      8 심상태, "익명의 그리스도인" 바오로딸 2008

      9 Kant, Immanuel, "순수이성비판" 홍신문화사 1997

      10 샤츠, 클라우스, "보편공의회사" 분도출판사 2005

      11 박도식,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가톨릭출판사 2014

      12 라너, K., "말씀의 청자 –종교철학의 기초를 놓는 작업" 가톨릭 대학교 출판부 2011

      13 라너, K., "누가 너의 형제냐" 분도 출판사 1988

      14 라너, K., "그리스도교신앙입문" 분도출판사 1994

      15 라너, K., "교회의 미래" 분도 출판사 1987

      16 Kern, Walter,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는가" 가톨릭 출판사 1991

      17 Drobner, H.R., "교부학" 분도출판사 2011

      18 정하권, "敎會論 II" 분도출판사 1981

      19 성백효, "小學集註" 사단법인 전통문화연구회 2005

      20 Rahner, Karl, "Zollikon Seminars" Northwestern University Press 2001

      21 Heidegger, M., "Zolikon Seminars" Northwestern University Press 2001

      22 Rahner, Karl, "Theological Investigations. Vol. VI" 1969

      23 Heidegger, M., "The Metaphysical Foundation of Logic" Indiana University Press 1984

      24 Rahner, Karl, "Spirit in the World" Herder and Herder 1968

      25 Rahner, Karl, "Schriften zur Theologie, Bd. IX" 112-,

      26 Fritz, Peter J., "Karl Rahner’s Theological Aesthetics"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 Press 2014

      27 문상철, "K. 라너의 타종교관에 대한 비평" 42 : 2004

      28 이상웅, "K. 라너의 초월론적인 신학" 79 (79): 2012

      29 크라우스, 마이놀트, "K. 라너 그는 누구였나" 분도출판사 1985

      30 Rahner, Karl, "Do You Believe in God?" New man Press 1969

      31 Rahner, Karl, "Christian in the Market Place" Sheed and Ward 1963

      32 Doceel, Joseph, S. J., "A Maréchal Reader" Herder and Herder 152-, 1970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2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9-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37 0.37 0.3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29 0.23 0.606 0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