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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심상담자들의 상담전공 입문 전 자기 치유 경험에 관한 자전적 내러티브 탐구 = Autobiographical narrative study on self-healing experiences of inexperienced counselors prior to their majoring in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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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52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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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is aimed at an in-depth understanding of the how inexperienced counselors who recently began their training acquired self-healing experiences, which are essential in the process of growth of counselors. For this purpose, the research highlighted the wound and healing experiences of the 3 novice counselors before entering the counseling course and examined how such experiences are reflected in the midst of their activities as counselors. Narrative study method of Clandinin & Connelly was applied to describe the meaning of the wound, the process of healing experience, the factors of wound healing, the meaning of wound healing, and effects on the life as a counselor in narrative format, and it was integrated and redescribed For this purpose, 3 novice counselors, researchers and research participants, wrote autobiographies looking back their experiences by referring to their records including diaries, review of group counselling experience, notebooks, and verbatim records of personal counseling. Moreover, they assessed the meaning of experiences through the process of in-depth interviews of each other. As the result of the study, 3 themes such as; ‘wound: frustration of mind to be loved’, ‘healing: confrontation with disregarded self’, ‘becoming a counselor: healing the wound’ as the starting point’ were derived. More specifically, to the research participants, the wound signified the experience of frustration of their desire to be loved by the primary care-giver during their early childhood. The research participants chose to adopt the survival strategy of aligning themselves to the expectations of the primary care-giver by disregarding their emotions in order to overcome such frustration. When these survival strategies could no longer be maintained, healing experiences were experienced in the format of sudden appearance from unexpected places. The research participants finally recognized their wounds through healing experiences, and it was possible for them to enable the continuous self-healing experiences as they began to equip themselves to look after the wounded inner child. In addition, such experiences of healing were the strongest motivation for majoring in counseling and strength for understanding and sympathizing with the wounds of their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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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is aimed at an in-depth understanding of the how inexperienced counselors who recently began their training acquired self-healing experiences, which are essential in the process of growth of counselors. For this purpose, the research highl...

      This study is aimed at an in-depth understanding of the how inexperienced counselors who recently began their training acquired self-healing experiences, which are essential in the process of growth of counselors. For this purpose, the research highlighted the wound and healing experiences of the 3 novice counselors before entering the counseling course and examined how such experiences are reflected in the midst of their activities as counselors. Narrative study method of Clandinin & Connelly was applied to describe the meaning of the wound, the process of healing experience, the factors of wound healing, the meaning of wound healing, and effects on the life as a counselor in narrative format, and it was integrated and redescribed For this purpose, 3 novice counselors, researchers and research participants, wrote autobiographies looking back their experiences by referring to their records including diaries, review of group counselling experience, notebooks, and verbatim records of personal counseling. Moreover, they assessed the meaning of experiences through the process of in-depth interviews of each other. As the result of the study, 3 themes such as; ‘wound: frustration of mind to be loved’, ‘healing: confrontation with disregarded self’, ‘becoming a counselor: healing the wound’ as the starting point’ were derived. More specifically, to the research participants, the wound signified the experience of frustration of their desire to be loved by the primary care-giver during their early childhood. The research participants chose to adopt the survival strategy of aligning themselves to the expectations of the primary care-giver by disregarding their emotions in order to overcome such frustration. When these survival strategies could no longer be maintained, healing experiences were experienced in the format of sudden appearance from unexpected places. The research participants finally recognized their wounds through healing experiences, and it was possible for them to enable the continuous self-healing experiences as they began to equip themselves to look after the wounded inner child. In addition, such experiences of healing were the strongest motivation for majoring in counseling and strength for understanding and sympathizing with the wounds of their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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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자의 성장과정에 꼭 필요한 자기 치유 경험이 이제 막 수련을 시작한 초심 상담자들에게 어떻게 경험되었는지 그들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세 명의 초심 상담자들이 상담학 입문 전 경험했던 상처와 상처치유 경험을 조명하고 이 경험이 상담자로서의 활동 속에 어떻게 드러나는지 살펴보았다. 연구 방법으로 Clandinin과 Connelly의 내러티브 탐구방법을 적용하여 상처의 의미, 치유 경험의 과정, 상처 치유의 요인, 상처 치유의 의미, 상담자로서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내러티브로 기술하고, 그것을 통합하여 재기술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자이자 연구 참여자인 세 명의 초심 상담자들은 일기, 집단상담 경험 소감문, 수첩, 개인상담 축어록 등의 기록물을 참고하여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며 자전적 글쓰기를 하였으며, 서로가 서로를 심도 있게 인터뷰하는 과정을 통해 경험의 의미를 파악했다. 그리고 연구결과 ‘상처 : 사랑받고 싶은 마음의 좌절’, ‘치유 : 내가 외면했던 나와의 만남’, ‘상담자가 되다 : 출발선이 된 상처치유’라는 세 개의 주제를 도출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연구 참여자들에게 상처란 어린 시절 주 양육자로부터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좌절되었던 경험을 의미했다. 연구 참여자들은 이 좌절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면서 주 양육자가 기대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맞추는 생존전략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 생존전략들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을 때 치유 경험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방식으로 경험되어졌다. 상처 치유 경험을 통해 연구 참여자들은 비로소 자신의 상처를 인식하게 되었으며, 자기 내면에 있는 상처 받은 어린아이를 보살피려는 의지를 갖게 되면서 지속적인 자기 치유 경험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치유 경험은 상담학에 입문하게 된 가장 강력한 동기이자 내담자의 상처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힘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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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자의 성장과정에 꼭 필요한 자기 치유 경험이 이제 막 수련을 시작한 초심 상담자들에게 어떻게 경험되었는지 그들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자의 성장과정에 꼭 필요한 자기 치유 경험이 이제 막 수련을 시작한 초심 상담자들에게 어떻게 경험되었는지 그들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세 명의 초심 상담자들이 상담학 입문 전 경험했던 상처와 상처치유 경험을 조명하고 이 경험이 상담자로서의 활동 속에 어떻게 드러나는지 살펴보았다. 연구 방법으로 Clandinin과 Connelly의 내러티브 탐구방법을 적용하여 상처의 의미, 치유 경험의 과정, 상처 치유의 요인, 상처 치유의 의미, 상담자로서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내러티브로 기술하고, 그것을 통합하여 재기술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자이자 연구 참여자인 세 명의 초심 상담자들은 일기, 집단상담 경험 소감문, 수첩, 개인상담 축어록 등의 기록물을 참고하여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며 자전적 글쓰기를 하였으며, 서로가 서로를 심도 있게 인터뷰하는 과정을 통해 경험의 의미를 파악했다. 그리고 연구결과 ‘상처 : 사랑받고 싶은 마음의 좌절’, ‘치유 : 내가 외면했던 나와의 만남’, ‘상담자가 되다 : 출발선이 된 상처치유’라는 세 개의 주제를 도출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연구 참여자들에게 상처란 어린 시절 주 양육자로부터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좌절되었던 경험을 의미했다. 연구 참여자들은 이 좌절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면서 주 양육자가 기대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맞추는 생존전략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 생존전략들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을 때 치유 경험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방식으로 경험되어졌다. 상처 치유 경험을 통해 연구 참여자들은 비로소 자신의 상처를 인식하게 되었으며, 자기 내면에 있는 상처 받은 어린아이를 보살피려는 의지를 갖게 되면서 지속적인 자기 치유 경험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치유 경험은 상담학에 입문하게 된 가장 강력한 동기이자 내담자의 상처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힘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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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최해림, "한국의 상담자 교육과 훈련에 관한 연구 - 상담심리 석박사 교과과정을 중심으로 -" 한국상담심리학회 18 (18): 713-730, 2006

      2 Yalom, I. D., "치료의 선물 새로운 세대의 상담자와 내담자들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Gift of Therapy]" 시그마프레스 2010

      3 박영선, "초심상담자를 위한 공감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 경남대학교 대학원 2010

      4 이유정, "초보상담자의 현장실습 경험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 상담자 되어가기"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2014

      5 정경빈, "초보상담자의 스트레스 경험에 대한 질적연구" 학생생활상담연구소 30 (30): 45-60, 2009

      6 신재호, "초보상담자의 상담 성과에 관한 질적분석: 도움된 경험을 중심으로" 한국상담심리학회 19 (19): 889-911, 2007

      7 김미지, "초보상담자가 상담에서 경험하는 어려움: 문항개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17 (17): 21-37, 2009

      8 이영순, "초보 상담자들의 어려움과 역전이 관리능력 및 상담성과 간의 관계" 한국상담학회 11 (11): 1021-1035, 2010

      9 여성가족부, "청소년상담사 양성현황"

      10 김경민, "참나상담" 동서심리상담연구소 2019

      1 최해림, "한국의 상담자 교육과 훈련에 관한 연구 - 상담심리 석박사 교과과정을 중심으로 -" 한국상담심리학회 18 (18): 713-730, 2006

      2 Yalom, I. D., "치료의 선물 새로운 세대의 상담자와 내담자들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Gift of Therapy]" 시그마프레스 2010

      3 박영선, "초심상담자를 위한 공감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 경남대학교 대학원 2010

      4 이유정, "초보상담자의 현장실습 경험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 상담자 되어가기"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2014

      5 정경빈, "초보상담자의 스트레스 경험에 대한 질적연구" 학생생활상담연구소 30 (30): 45-60, 2009

      6 신재호, "초보상담자의 상담 성과에 관한 질적분석: 도움된 경험을 중심으로" 한국상담심리학회 19 (19): 889-911, 2007

      7 김미지, "초보상담자가 상담에서 경험하는 어려움: 문항개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17 (17): 21-37, 2009

      8 이영순, "초보 상담자들의 어려움과 역전이 관리능력 및 상담성과 간의 관계" 한국상담학회 11 (11): 1021-1035, 2010

      9 여성가족부, "청소년상담사 양성현황"

      10 김경민, "참나상담" 동서심리상담연구소 2019

      11 안성희, "중년기 기혼여성의 성역할 정체감과 친모와의 정서적 관계에 관한 연구" 신라대학교 여성대학원 2000

      12 김은정, "중년 기혼 여성의 모녀 관계 경험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2017

      13 김영신, "인턴 음악치료사의 전문성 발달에 관한 합의적 질적 연구" 한국음악치료학회 16 (16): 65-92, 2014

      14 조경림, "음악치료사의 길을 선택하고 유지해가는 치료사들의 동기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15 최명식, "역전이 활용 척도의 개발 및 타당도 연구"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5

      16 신차선, "알코올 중독자에 대한 한국형 내면아이 치유프로그램의 개발 및 효과 : 자기수용, 대인관계 및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을 중심으로" 명지대학교 대학원 2010

      17 Sell, C., "아직도 아물지 않은 마음의 상처[Unfinished Business]" 두란노 1992

      18 Seamands, D, A., "상한 감정의 치유[Healing for Damaged Emotions]" 두란노 1992

      19 소라엘, "상처입은 치유자로서의 음악치료사 성장 경험에 대한 합의적 질적연구" 전주대학교 2017

      20 Bradshaw, J.,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Homecoming:Reclaiming and Championing Your Inner Child]" 학지사 2004

      21 소라엘,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의 음악치료사 성장 경험에 대한 합의적 질적 연구"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14 (14): 71-95, 2018

      22 Nouwen, H., "상처 입은 치유자[The Wounded Healer]" 두란노 1999

      23 김현정, "상담자발달수준과 자기위로능력 및 역전이 관리능력과의 관계" 13 : 105-135, 2005

      24 임고운, "상담자 발달수준 및 역전이 활용과 상담성과" 한국상담학회 9 (9): 987-1006, 2008

      25 서제희, "미술교사의 성장 체험에 관한 자전적성찰 연구" 서울대학교 2014

      26 나선엽, "미술관에서 도슨트 활동 경험에 대한자전적 내러티브 탐구" 경인교육대학교 2019

      27 김초윤, "미술과 수업비평 능력발달에 관한 수석교사의 자전적 내러티브 탐구" 한국교원대학교 2017

      28 임성관, "독서치료사로서의 길을 선택하고 유지해 가는 치료사들의 동기에 대한 현상학적연구" 71 : 38-52, 2013

      29 서혜숙, "내면치유 집단상담이 자존감향상과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 상명대학교 복지상담대학원 2009

      30 이태형, "내면아이치유 독서치료프로그램이 중년여성의 행복감에 미치는 효과"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31 오제은, "내면아이 치료와 주요 인물들과의 관계 재구성 경험의 해석학적 연구: 실존주의적 관점에서의 논의" 한국상담학회 10 (10): 1305-1325, 2009

      32 박예진, "기독교인 초보상담사의 신앙과 자기성찰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가톨릭대학교 2016

      33 염지숙, "교육연구에서 내러티브 탐구의 개념절차, 그리고 딜레마" 6 (6): 119-140, 2003

      34 곽영순, "교사 전문성 발달을 위한 국가 수준 장학연수 프로그램개발 및 효과성연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09

      35 이미정, "‘상처입은 치유자’로서의 상담자 발달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5 (5): 39-59, 2015

      36 김명찬, "‘상처 입은 아버지와 아들’의 회복에 대한 자문화기술지" 한국교육인류학회 18 (18): 85-1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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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Guggenbuhl-Craig, A., "Power in the helping professions" Spring Publications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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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Clandinin, D. J., "Narrative inquiry: Experience and story in qualitative research" Jossey-Bass 2000

      47 Orlinsky, D. E., "How psychotherapists develop: A study of therapeutic work and professional growth"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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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이명숙, "'상처 입은 치유자(The Wounded Healer)'로서의 목회자의 상처와 치료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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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2014-09-02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Korean Counseling Association (K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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