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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출산과 왕실의 `장태의례(藏胎儀禮)` = The Ritual of Placenta Burial in Joseon Royal Family : Its Cultural Practice and Mea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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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004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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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tries to understand the cultural practice and symbolic meaning of ‘the ritual of placenta burial’ in Joseon Royal Family, which had been a part of childbirth rituals but over time went its own way.<br/> ‘Placenta burial’ is ...

      This study tries to understand the cultural practice and symbolic meaning of ‘the ritual of placenta burial’ in Joseon Royal Family, which had been a part of childbirth rituals but over time went its own way.<br/>
      ‘Placenta burial’ is a practice of burying the placenta. And ‘the ritual of placenta burial’ refers to the particular way the royal family dispose of the placenta.<br/>
      The royal family found a model from the two documents, which were called 〈Six Methods to Dispose the Placenta〉〈(六安胎法)〉 and 〈the Burial Way of the Placenta〉〈藏胎衣法〉 respectively. They provided it with the knowledge system which enabled it to ritualize the placenta burial and develop its own culture of placenta burial, which was distinctive from China.<br/>
      The ritual of placenta burial was not simply a disposal process of placenta, but also ‘a cultural place’ where the royal family, government officials, Confucian scholars and the public interacted with each other, revealing their own interests around the ritual. <br/>
      In the process of disposing the placenta, the royal family wanted to show off their power and prosperity to all over the country and persistingly exercise their influence on the local people. Eventually, the ritual of placenta burial acted as a cultural means by which the royal family separated itself from the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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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서론
      • Ⅰ. 장태(藏胎)의 `계층성`과 왕실 장태의 문화적 기원
      • Ⅱ. 의례과정에 나타나는 상징성과 그 의미
      • Ⅲ. 태실의 지역적 분포와 정치적 상징성
      • 결론
      • 서론
      • Ⅰ. 장태(藏胎)의 `계층성`과 왕실 장태의 문화적 기원
      • Ⅱ. 의례과정에 나타나는 상징성과 그 의미
      • Ⅲ. 태실의 지역적 분포와 정치적 상징성
      • 결론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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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홍성익, "홍천 공작산 정희왕후 태실지 위치비정" 13 : 2008

      2 "현종실록"

      3 "현종개수실록"

      4 이규상, "한국의 태실" 청원문화원 2005

      5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24·25(산속편 상·하권)" 1994

      6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 24-,

      7 "태조실록"

      8 "태산요록"

      9 홍재선, "충남지방의 태실과 그 현황" 12 : 1992

      10 강원고고학연구소, "춘천지역 조선조 태실 지표조사보고서" 1997

      1 홍성익, "홍천 공작산 정희왕후 태실지 위치비정" 13 : 2008

      2 "현종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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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규상, "한국의 태실" 청원문화원 2005

      5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24·25(산속편 상·하권)" 1994

      6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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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태산요록"

      9 홍재선, "충남지방의 태실과 그 현황" 12 : 1992

      10 강원고고학연구소, "춘천지역 조선조 태실 지표조사보고서" 1997

      11 "최귀인방호산청일기" 국립문화재연구소 81-, 2007

      12 김영진, "청원 산덕리 태실 발굴조사 보고" 10 : 43-69, 1997

      13 "중종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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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선조수정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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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고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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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홍성익, "강원지역 태실에 관한 연구" 3 : 42-140,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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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양윤미, "朝鮮 15世紀 安胎用 陶磁器 硏究" 고려대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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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86 0.86 0.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8 0.64 1.22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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