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不動産二重讓渡의 法理 再考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76251311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판례는 부동산 이중양도에 대해 제2양수인이 양도인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한 때에는 사회정의에 반하므로, 민법 제103조 반사회적 법률행위에 해당하여 절대적 무효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이 경우에 제1양수인은 양도인의 제2양수인에 대한 등기말소청구권을 대위하여 행사하고, 이를 통하여 회복된 등기명의를 전제로 제1양도계약의 이행을 위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판례이론은 부동산 거래질서의 확립과 안정, 나아가 사회정의 실현을 지향점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그 법리구성에 있어서 실체법상으로 제1양수인의 원상회복방법과 선의의 전득자 보호 문제, 절차법상으로 제2양수인이 양도인을 상대로 한 확정판결에 기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한 경우 기판력 저촉문제 등과 관련하여 적지 않은 문제점을 내포하면서 판례의 본래 취지와는 달리 이에 반하는 결과들을 양산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에 대해 최근 학계의 일각에서는 이중양도행위가 과연 반사회적인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면서, 불법행위에 기한 원상회복론, 사해행위 취소론 등 새로운 대체법리들을 전개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부동산 이중양도의 법리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견지 하에 판례이론과 그 보완법리들, 그리고 대체법리들의 타당성을 검토해 본 바, 기판력 저촉의 문제와 선의의 전득자 문제는 현행법의 해석상 보완법리로서도 여전히 해결될 수 없으며, 근본적으로 자본주의 자유경쟁체제가 정착되고, 부동산 거래에 대한 일반인들의 법의식이 고양된 오늘날에 있어서는 이중양도행위를 반사회적이라고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또한 제1양수인 보호의 귀결로서 어느 경우에도 선의의 전득자를 보호하지 못한다는 판례이론은 부동산 거래의 불안정을 야기하고, 제1양수인과의 관계에서 선의의 전득자가 우선될 수 없다는 것은 어느 모로 보나 사회정의에 반한다. 따라서 판례와 통설이 취하고 있는 반사회적 무효론은 더 이상 타당성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한 의미에서 최근의 불법행위에 기한 원상회복론과 사해행위 취소론은 이중양도행위의 반사회성을 부정하고, 제1양수인을 보호하면서도 동시에 선의의 전득자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이론구성의 방향은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으나, 이 이론들이 현행법 질서로부터 괴리되어 있다는 점에서 받아들이기 어렵다. 결론적으로 오늘날의 시대상과 제반이론들의 문제점들을 감안한다면 <br/>
      사적자치의 원리 안에서, 즉 현행법 질서에 입각하여 부동산 이중양도행위는 적법한 행위로서 일반적인 법제도에 의해 규율하여야 할 것이다.이다.
      번역하기

      판례는 부동산 이중양도에 대해 제2양수인이 양도인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한 때에는 사회정의에 반하므로, 민법 제103조 반사회적 법률행위에 해당하여 절대적 무효라고 하고 있다. 그리...

      판례는 부동산 이중양도에 대해 제2양수인이 양도인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한 때에는 사회정의에 반하므로, 민법 제103조 반사회적 법률행위에 해당하여 절대적 무효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이 경우에 제1양수인은 양도인의 제2양수인에 대한 등기말소청구권을 대위하여 행사하고, 이를 통하여 회복된 등기명의를 전제로 제1양도계약의 이행을 위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판례이론은 부동산 거래질서의 확립과 안정, 나아가 사회정의 실현을 지향점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그 법리구성에 있어서 실체법상으로 제1양수인의 원상회복방법과 선의의 전득자 보호 문제, 절차법상으로 제2양수인이 양도인을 상대로 한 확정판결에 기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한 경우 기판력 저촉문제 등과 관련하여 적지 않은 문제점을 내포하면서 판례의 본래 취지와는 달리 이에 반하는 결과들을 양산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에 대해 최근 학계의 일각에서는 이중양도행위가 과연 반사회적인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면서, 불법행위에 기한 원상회복론, 사해행위 취소론 등 새로운 대체법리들을 전개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부동산 이중양도의 법리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견지 하에 판례이론과 그 보완법리들, 그리고 대체법리들의 타당성을 검토해 본 바, 기판력 저촉의 문제와 선의의 전득자 문제는 현행법의 해석상 보완법리로서도 여전히 해결될 수 없으며, 근본적으로 자본주의 자유경쟁체제가 정착되고, 부동산 거래에 대한 일반인들의 법의식이 고양된 오늘날에 있어서는 이중양도행위를 반사회적이라고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또한 제1양수인 보호의 귀결로서 어느 경우에도 선의의 전득자를 보호하지 못한다는 판례이론은 부동산 거래의 불안정을 야기하고, 제1양수인과의 관계에서 선의의 전득자가 우선될 수 없다는 것은 어느 모로 보나 사회정의에 반한다. 따라서 판례와 통설이 취하고 있는 반사회적 무효론은 더 이상 타당성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한 의미에서 최근의 불법행위에 기한 원상회복론과 사해행위 취소론은 이중양도행위의 반사회성을 부정하고, 제1양수인을 보호하면서도 동시에 선의의 전득자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이론구성의 방향은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으나, 이 이론들이 현행법 질서로부터 괴리되어 있다는 점에서 받아들이기 어렵다. 결론적으로 오늘날의 시대상과 제반이론들의 문제점들을 감안한다면 <br/>
      사적자치의 원리 안에서, 즉 현행법 질서에 입각하여 부동산 이중양도행위는 적법한 행위로서 일반적인 법제도에 의해 규율하여야 할 것이다.이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In the duplication transfer of real estate, when the 2nd grantee positively participates in an act in violation of the transferee's duty, the judicial precedent cites it's an absolute nullity as an antisocial action in the article 103 of the Civil Law, And that absolute nullity is the illegal caused wage in the article 746 of the Civil Law. Additionally, despite acquired the real estate instinctively by the 2nd grantee, that judgment says the 1st grantee borrows the theory of a comparison of the illegality, and then is able to recuperate the status quo of that real estate as exercising the right of the obligee subrogation. These legal principles have many problems. First, a good faith person, who acquires the right. will not be able to be protected in either case. Even though the 1st grantee had an opportunity which he could demand the provisional registration or disposition, he didn't make full use of them. But it's not just and rational that he is always protected earlier than a good faith person who acquires the right above all, because the a good faith person didn't have any chances which were similar to the one, the 1st grantee had. Second, the theory of the judicial precedent selected the exercising the right of the obligee subrogation which is the way to recuperate the status quo of that real estate for 1st grantee. So if the 2nd grantee received the transfer registration by the judgment, it would be in conflict with the res judicata(res adjudicata). Ultimately, the 1st grantee could fall into the self contradiction which is he couldn't recover that real estate. Third, the theory of the judicial precedent referred the theory of a comparison of the illegality to solve the contrariety of the code of the illegal caused wage. But I wonder indeed the 2nd grantee is the one who acted more illegal than the transferee did. The alternative legal principles are giving the application against the theory of the judicial precedent. Those principles are the theory of the abatement of the application of the article 746 in the Civil Law, the theory of the right to avoid of the obligee, the theory of the infringement of the obligatory right and so on. Each of them does not accord the requisite which the regulations in force requests. And it's difficult to find the alternative legal principles against the theory of the precedent in the analysis. The most fundamental issue of the theory of the judicial precedent is that it is totally preoccupied with protecting the 1st grantee, so it treats the duplication transfer action as an antisocial action. It's based on that the conception of the registration was week in the past. Relatively, it sought the concrete validity for protecting the 1st grantee who is a social underprivileged. However, in the economic structure of the capitalism it's the general state that the 2nd grantee, who's known the existence of the release between the 1st grantee and the transferee, lures, instigates, requests, prevails, solicits, urges, or deceives for achieving the contract with the transferee. And those should be allowed for the pursuit of the personal profit. Also, the theory of the judicial precedent should be abrogated because the general public enhances the lawful awareness related to the real estate(the provisional registration and disposition). Therefore if the duplication transfer of real estate is fit on the requisite of the right to avoid of the obligee or the right of the obligee subrogation, it should be dealt with the liability of the compensation for damages on the unlawful act according to the requisite of those. At the beginning, those kind of treatment can break down the lawful stability of the first grantee who banked on the established precedent. We will be able to get the effect, the court pulls up the lawful awareness of the public. In other words, it will be able to be of a help toward keeping the general principle on the business of the real estate under the regulations in force.
      번역하기

      In the duplication transfer of real estate, when the 2nd grantee positively participates in an act in violation of the transferee's duty, the judicial precedent cites it's an absolute nullity as an antisocial action in the article 103 of the Civil Law...

      In the duplication transfer of real estate, when the 2nd grantee positively participates in an act in violation of the transferee's duty, the judicial precedent cites it's an absolute nullity as an antisocial action in the article 103 of the Civil Law, And that absolute nullity is the illegal caused wage in the article 746 of the Civil Law. Additionally, despite acquired the real estate instinctively by the 2nd grantee, that judgment says the 1st grantee borrows the theory of a comparison of the illegality, and then is able to recuperate the status quo of that real estate as exercising the right of the obligee subrogation. These legal principles have many problems. First, a good faith person, who acquires the right. will not be able to be protected in either case. Even though the 1st grantee had an opportunity which he could demand the provisional registration or disposition, he didn't make full use of them. But it's not just and rational that he is always protected earlier than a good faith person who acquires the right above all, because the a good faith person didn't have any chances which were similar to the one, the 1st grantee had. Second, the theory of the judicial precedent selected the exercising the right of the obligee subrogation which is the way to recuperate the status quo of that real estate for 1st grantee. So if the 2nd grantee received the transfer registration by the judgment, it would be in conflict with the res judicata(res adjudicata). Ultimately, the 1st grantee could fall into the self contradiction which is he couldn't recover that real estate. Third, the theory of the judicial precedent referred the theory of a comparison of the illegality to solve the contrariety of the code of the illegal caused wage. But I wonder indeed the 2nd grantee is the one who acted more illegal than the transferee did. The alternative legal principles are giving the application against the theory of the judicial precedent. Those principles are the theory of the abatement of the application of the article 746 in the Civil Law, the theory of the right to avoid of the obligee, the theory of the infringement of the obligatory right and so on. Each of them does not accord the requisite which the regulations in force requests. And it's difficult to find the alternative legal principles against the theory of the precedent in the analysis. The most fundamental issue of the theory of the judicial precedent is that it is totally preoccupied with protecting the 1st grantee, so it treats the duplication transfer action as an antisocial action. It's based on that the conception of the registration was week in the past. Relatively, it sought the concrete validity for protecting the 1st grantee who is a social underprivileged. However, in the economic structure of the capitalism it's the general state that the 2nd grantee, who's known the existence of the release between the 1st grantee and the transferee, lures, instigates, requests, prevails, solicits, urges, or deceives for achieving the contract with the transferee. And those should be allowed for the pursuit of the personal profit. Also, the theory of the judicial precedent should be abrogated because the general public enhances the lawful awareness related to the real estate(the provisional registration and disposition). Therefore if the duplication transfer of real estate is fit on the requisite of the right to avoid of the obligee or the right of the obligee subrogation, it should be dealt with the liability of the compensation for damages on the unlawful act according to the requisite of those. At the beginning, those kind of treatment can break down the lawful stability of the first grantee who banked on the established precedent. We will be able to get the effect, the court pulls up the lawful awareness of the public. In other words, it will be able to be of a help toward keeping the general principle on the business of the real estate under the regulations in force.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요약
      • Ⅰ. 序論
      • Ⅱ. 判例理論과 그 補完法里의 檢討
      • Ⅲ. 代替法理들의 展開와 그 妥當性
      • Ⅳ. 結論
      • 국문요약
      • Ⅰ. 序論
      • Ⅱ. 判例理論과 그 補完法里의 檢討
      • Ⅲ. 代替法理들의 展開와 그 妥當性
      • Ⅳ. 結論
      • 參考文獻
      • ABSTRACT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영준, "한국민법론[총칙편]" 박영사 2005

      2 곽윤직, "채권총론" 박영사 2006

      3 김욱곤, "채권자취소권의 요건론 재고" 한국법학원 33 (33): 2000

      4 배성호, "채권자취소권에 있어서 특정물채권의 피보전채권성" 대한변호사협회 (332) : 2004

      5 장희석, "채권자취소권에 의하여 보호되는 피보전채권의 성립시기 등" 부산판례연구회 11 : 2000

      6 김상용, "채권각론" 법문사 2003

      7 이은영, "채권각론" 박영사 2005

      8 곽윤직, "채권각론" 박영사 2003

      9 김증한, "이중매매의 반사회성" 법정사 19 (19): 1964

      10 이재성, "실체상 무효인 등기가 확정판결에 의하여 경료된 경우의 효력 in 이재성 판례평석집 10권" 육법사 1989

      1 이영준, "한국민법론[총칙편]" 박영사 2005

      2 곽윤직, "채권총론" 박영사 2006

      3 김욱곤, "채권자취소권의 요건론 재고" 한국법학원 33 (33): 2000

      4 배성호, "채권자취소권에 있어서 특정물채권의 피보전채권성" 대한변호사협회 (332) : 2004

      5 장희석, "채권자취소권에 의하여 보호되는 피보전채권의 성립시기 등" 부산판례연구회 11 : 2000

      6 김상용, "채권각론" 법문사 2003

      7 이은영, "채권각론" 박영사 2005

      8 곽윤직, "채권각론" 박영사 2003

      9 김증한, "이중매매의 반사회성" 법정사 19 (19): 1964

      10 이재성, "실체상 무효인 등기가 확정판결에 의하여 경료된 경우의 효력 in 이재성 판례평석집 10권" 육법사 1989

      11 김형배, "사무관리?부당이득(채권각론Ⅱ)" 박영사 2003

      12 최금숙, "불법원인급여반환의 확대에 관한 고찰 in 한국민법이론의 발전(Ⅱ)" 박영사 1999

      13 송덕수, "불법원인급여 in 민법학논총?2, 후암곽윤직선생고희기념" 박영사 1995

      14 김상현, "부동산이중양도의 반사회성 판단기준에 관한 연구" 한국부동산학회 2008

      15 강신웅, "부동산이중양도에 관한 판례의 법리적 검토" 대한변호사협회 367 : 2007

      16 정상현, "부동산이중매매의 법률관계" 서울지방변호사회 19 (19): 2005

      17 최민근, "부동산이중매매의 반사회성의 기준시론 in 현대민법학의 제문제" 박영사 1981

      18 윤진수, "부동산의 이중양도와 원상회복 in 민법논고Ⅰ" 박영사 2007

      19 윤진수, "부동산의 이중양도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1993

      20 서현무, "부동산의 이중양도: 반사회성 판단의 기준과 제1양수인의 보호방안 in 판례연구" 전주지방법원 1998

      21 권오승, "부동산의 이중양도 in 민법의 쟁점" 법원사 1990

      22 고상용, "부동산의 이중매매와 제1매수인의 보호 in 민법학특강" 법문사 1995

      23 홍춘의, "부동산의 이중매매와 제1매수인의 보호 in 김기수교수화갑기념 부동산법학의 제문제" 박영사 1992

      24 김응렬, "부동산의 2중매매에 관한 고찰: 악의취득자를 중심으로" 법원도서관 15 : 1984

      25 홍성재, "부동산물권변동론" 법문사 1992

      26 윤철홍, "부동산명의신탁과 부동산실명제법 in 민사특별법연구" 법원사 2003

      27 윤진수, "부동산 이중양도의 경제적 분석 in 민법논고Ⅰ" 박영사 2007

      28 정상현, "부동산 이중매매와 제1매수인의 보호" 한국비교사법학회 7 (7): 2000

      29 조광훈, "부동산 이중매매에 따른 매도인과 제2매수인의 민사책임" 한국사법행정학회 48 (48): 2007

      30 박영규, "부동산 이중매매에 관한 이론 비판" 서울시립대학교 법률행정연구소 8 : 2001

      31 이용훈, "반사회적 이중양도와 불법원인급여 in 민사법의 제문제" 박영사 1985

      32 윤진수, "반사회적 이중양도에 있어서 전득자의 지위 in 민법논고Ⅰ" 박영사 2007

      33 김현태, "반사회적 이중매매의 경우 전개될 수 있는 법률관계 in 민사법학의 제문제: 소봉 김용한교수 화갑기념" 박영사 1990

      34 명순구, "민법학의 기초원리" 세창출판사 2006

      35 김형배, "민법학강의" 신조사 2007

      36 김상용, "민법총칙" 법원사 2004

      37 곽윤직, "민법총칙" 박영사 2005

      38 고상용, "민법총칙" 법문사 2003

      39 권용우, "민법총칙" 법문사 2000

      40 지원림, "민법강의" 홍문사 2002

      41 김준호, "민법강의" 법문사 2007

      42 정상현, "명의신탁약정의 효력과 신탁재산의 반환여부에 대한 법리 재검토" 성균관대학교 비교법연구소 19 (19): 2007

      43 강태성, "2중매매의 법률관계" 한국재산법학회 (1) : 2005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9-14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Korean Law Review -> Law Review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7-10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Law Review -> Korean Law Review KCI등재후보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5-30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法學硏究 -> 법학연구 KCI등재후보
      200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02 1.02 1.0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07 1.02 1.083 0.19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