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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바스 : 최영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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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4896242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시인동네 : 문학의전당, 2018

      • 발행연도

        2018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811.7 판사항(6)

      • DDC

        895.715 판사항(23)

      • ISBN

        9791158963736 03810: ₩9000

      •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크레바스 : 최영규 시집 / 지은이: 최영규

      • 형태사항

        119 p. ; 21 cm

      • 총서사항

        시인동네 시인선 ; 093 시인동네 시인선 ; 093

      • 소장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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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정보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시인의 말
      • 제1부
      • 눈사태 = 13
      • 너도 나비 = 14
      • 목차
      • 시인의 말
      • 제1부
      • 눈사태 = 13
      • 너도 나비 = 14
      • 동행 = 16
      • 우리의 아침이 거기에 있었다 = 17
      • 태초의 적막 = 18
      • 꿈 = 20
      • 송촌리(松村里) = 21
      • 그때, 자국 = 22
      • 심정(心旌) = 24
      • 야크 = 26
      • 크레바스 = 28
      • 바람이 되어, 바람의 소리가 되어 = 30
      • 노란부리까마귀 = 32
      • 제2부
      • 초오유 = 35
      • 카주라호 역에서 눈동자 없는 사내를 만났다 = 36
      • 해빙 = 38
      • 설산 아래에 서서 = 40
      • 이제 겨우 이틀째 = 42
      • 빙하 = 44
      • 비박 = 45
      • 길게, 길게 = 46
      • 높이의 힘 = 48
      • 정상엔 아무도 살지 않았다 = 50
      • 낮달 = 51
      • 봄날 오후 = 52
      • 살아서는 건널 수 없는 = 54
      • 제3부
      • 입동(立冬) = 57
      • 가마 속 풀벌레 소리 = 58
      • 아침 = 59
      • 전어설법(錢魚說法) = 60
      • 新서예법 = 62
      • 소한(小寒) = 64
      • 장마 소묘 = 65
      • 자월도(紫月島) = 66
      • 가을 = 68
      • 보름달 한 상자를 샀다 = 70
      • 하지(夏至) = 72
      • 겨울 천렵 = 74
      • 잡초 = 76
      • 제4부
      • 하면(夏眠) = 79
      • 뚝 = 80
      • 돌멩이 꽃등 = 82
      • 첫, = 83
      • 봄, 사∼악 = 84
      • 내게로 달려드는 = 86
      • 불이야 = 88
      • 성묘 = 90
      • 사랑이란 = 92
      • 벚꽃잎처럼 = 93
      • 곤드레나물밥 = 94
      • 사랑 = 96
      • 우장춘(禹長春) = 98
      • 경칩(驚蟄) = 100
      • 해설 : 섭입(攝入)하는 차원(次元)의 시, 혹은 생의 미진(微震) / 백인덕(시인)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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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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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크레바스 (최영규 시집)

      최영규 시인의 신작 시집. 강원 강릉에서 태어나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최영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최영규 시인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시집 『크레바스』는 시집 제목처럼, 빙하가 갈라져 생긴 좁은 틈 사이로 生의 지각 변동을 켜켜이 눈여겨본 시인의 ‘틈새’가 놓여 있다. 이는 체험의 사유를 만나 읽는 이의 마음 깊게 길을 개척한다. “가늠할 수 없는/시간의 함정”(「크레바스」)에 빠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쓸 때, 그 안에서 형태 없이 드리우는 쓸쓸하고 고독한 존재들을 뜨거운 눈으로 만끽한다. ‘산’과 ‘일상’이라는 테마가 두드러지는 시편을 통해 하나의 등고선을 따라가다 보면 시인이 확인하는 존재들의 음영진 인간사를 만날 수 있다. 그럼에도 “첫, 새순//땅을 뚫고 올라오는//하늘의 계시”(「첫,」)도 놓치지 않는다. 희망과 절망의 굴레 속에서 시인이 등반한 세계는 “살아서는 결코 건널 수 없는” 곳이기도 하며 “정상엔 아무도 살지 않았다”는 의미심장한 사실도 동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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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자료제공 :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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