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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학 연구대상으로서 민속과 민중의 실천적 인식 = Folklore as Research Subject of Folklorism and Practical Recognition of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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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5408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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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민속학의 정체는 구체적인 민속현상을 연구대상으로 삼아 귀납적 해석으로 밝혀야 설득력이 높다. 민속은 하나의 지평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규정되기 일쑤지만, 문화적 층위에 따라 생활수준의 민속, 교양수준의 민속, 예술수준의 민속으로 존재한다. 층위를 나누어 보면, 민속학이 생활보다 예술 수준의 민속에 치우쳐 있는 것을 포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일상적인 언어생활은 배제되고 구비문학 연구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보기이다. 따라서 민속의 실상과 연구대상 사이의 간극을 극복하려면 민속의 대상을 실상에 맞게 확대하는 연구가 긴요하다. 그러므로 구비문학에서 구어문화, 구술문화로까지 확대해야 생활수준의 민속까지 포괄하는 민속학의 확장에 이를 수 있다.
      민속과 민중의 관계도 주체 중심의 민중론이 아니라 민속자료 중심의 민속론으로 나아가야 한다. 민속의 갈래마다 전승주체가 서로 다를 뿐 아니라, 민속 담지자로서 민중의 위상과 역할도 제각기 다르다. 민중의 위상에 따라 일반적 민속과 민중적 민속, 전문적 민속으로 구분되는가 하면, 참여 역할에 따라 연행자로서 민중, 전승자로서 민중, 후원자로서 민중으로 구분된다. 하회탈춤의 전승주체 구성을 3층위로 분석함으로써 과거와 현재 전승 상황을 두루 해명할 수 있다. 따라서 민중의 층위도 민속의 층위처럼 분석적으로 설정되고 다각적으로 포착되어야 한다.
      한갓 별신굿에서 시작된 하회탈춤은 민속학자들의 조사연구에 따라 민속극으로, 다시 관광자원으로 재인식되면서 마침내 하회마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탈춤공연도 정기공연과 초청공연, 상설공연으로 마을에서 도시와 외국으로 확대되고 공연내용도 관중의 반응에 따라 변화할 뿐 아니라, 동시대의 현실문제를 풍자하는 탈춤으로 거듭나도 있다. 신분 모순의 풍자가 약화되고 현실 모순의 풍자는 강화되는 한편, 굿의 기능은 소멸되는 반면 관광 기능이 생성되었다. 그러므로 민속의 전승을 생성과 소멸의 변증법적 생멸론으로 인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회별신굿의 주술적 목적과 탈춤의 사회풍자적 기능을 일반화하여 민속 개념을 추론하면, 민속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인간해방의 문화`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민속 개념은 어제의 것이자 오늘의 것이며 미래의 것으로서 현재진행형이다. 앞소리꾼 해바우의 상여소리 전승처럼, 여전히 민속 현성도 신세대에 의해 계승되고, 민속 조사연구도 신진학자들에 의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사실이 밝혀지고 이어지는 것은 누군가 현장연구를 선행한 성과에서 비롯된다. 하회마을이 세계의 마을로 선정되기까지 수많은 하회마을 연구성과가 바탕이 된 것처럼, 민속의 전승과 민속학의 실천은 서로 상생 관계를 이룬다.
      한 사람의 현재 속에 일생이 잠재되어 있는 것처럼, 현장에서 만나는 민속 또한 전통과 현재, 미래의 모습을 모두 담고 있다. 하회탈춤에는 고대 제천대회를 이은 별신굿의 기능부터 오늘의 촛불문화제와 같은 현실 비판적 기능, 그리고 미래의 인간해방 전망까지 갈무리되어 있다. 따라서 민속을 현장에서 마주하고 보이지 않는 전통의 이치와 미래의 가치까지 포착하는 것이 민속학의 과제이다. 민속학은 연구자와 민속이 서로 소통하는 해석학적 구성물로 존재하는 까닭이다. 그러므로 기존연구를 끌어와 아는 체 하는 `빌어먹을 학문`을 할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민속과 직접 소통하는 해석학적 역량을 독창적으로 발휘할 때 현장학으로서 민속학의 새 지평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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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학의 정체는 구체적인 민속현상을 연구대상으로 삼아 귀납적 해석으로 밝혀야 설득력이 높다. 민속은 하나의 지평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규정되기 일쑤지만, 문화적 층위에 따라 생활수...

      민속학의 정체는 구체적인 민속현상을 연구대상으로 삼아 귀납적 해석으로 밝혀야 설득력이 높다. 민속은 하나의 지평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규정되기 일쑤지만, 문화적 층위에 따라 생활수준의 민속, 교양수준의 민속, 예술수준의 민속으로 존재한다. 층위를 나누어 보면, 민속학이 생활보다 예술 수준의 민속에 치우쳐 있는 것을 포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일상적인 언어생활은 배제되고 구비문학 연구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보기이다. 따라서 민속의 실상과 연구대상 사이의 간극을 극복하려면 민속의 대상을 실상에 맞게 확대하는 연구가 긴요하다. 그러므로 구비문학에서 구어문화, 구술문화로까지 확대해야 생활수준의 민속까지 포괄하는 민속학의 확장에 이를 수 있다.
      민속과 민중의 관계도 주체 중심의 민중론이 아니라 민속자료 중심의 민속론으로 나아가야 한다. 민속의 갈래마다 전승주체가 서로 다를 뿐 아니라, 민속 담지자로서 민중의 위상과 역할도 제각기 다르다. 민중의 위상에 따라 일반적 민속과 민중적 민속, 전문적 민속으로 구분되는가 하면, 참여 역할에 따라 연행자로서 민중, 전승자로서 민중, 후원자로서 민중으로 구분된다. 하회탈춤의 전승주체 구성을 3층위로 분석함으로써 과거와 현재 전승 상황을 두루 해명할 수 있다. 따라서 민중의 층위도 민속의 층위처럼 분석적으로 설정되고 다각적으로 포착되어야 한다.
      한갓 별신굿에서 시작된 하회탈춤은 민속학자들의 조사연구에 따라 민속극으로, 다시 관광자원으로 재인식되면서 마침내 하회마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탈춤공연도 정기공연과 초청공연, 상설공연으로 마을에서 도시와 외국으로 확대되고 공연내용도 관중의 반응에 따라 변화할 뿐 아니라, 동시대의 현실문제를 풍자하는 탈춤으로 거듭나도 있다. 신분 모순의 풍자가 약화되고 현실 모순의 풍자는 강화되는 한편, 굿의 기능은 소멸되는 반면 관광 기능이 생성되었다. 그러므로 민속의 전승을 생성과 소멸의 변증법적 생멸론으로 인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회별신굿의 주술적 목적과 탈춤의 사회풍자적 기능을 일반화하여 민속 개념을 추론하면, 민속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인간해방의 문화`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민속 개념은 어제의 것이자 오늘의 것이며 미래의 것으로서 현재진행형이다. 앞소리꾼 해바우의 상여소리 전승처럼, 여전히 민속 현성도 신세대에 의해 계승되고, 민속 조사연구도 신진학자들에 의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사실이 밝혀지고 이어지는 것은 누군가 현장연구를 선행한 성과에서 비롯된다. 하회마을이 세계의 마을로 선정되기까지 수많은 하회마을 연구성과가 바탕이 된 것처럼, 민속의 전승과 민속학의 실천은 서로 상생 관계를 이룬다.
      한 사람의 현재 속에 일생이 잠재되어 있는 것처럼, 현장에서 만나는 민속 또한 전통과 현재, 미래의 모습을 모두 담고 있다. 하회탈춤에는 고대 제천대회를 이은 별신굿의 기능부터 오늘의 촛불문화제와 같은 현실 비판적 기능, 그리고 미래의 인간해방 전망까지 갈무리되어 있다. 따라서 민속을 현장에서 마주하고 보이지 않는 전통의 이치와 미래의 가치까지 포착하는 것이 민속학의 과제이다. 민속학은 연구자와 민속이 서로 소통하는 해석학적 구성물로 존재하는 까닭이다. 그러므로 기존연구를 끌어와 아는 체 하는 `빌어먹을 학문`을 할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민속과 직접 소통하는 해석학적 역량을 독창적으로 발휘할 때 현장학으로서 민속학의 새 지평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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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1. 민속학의 학문적 정체성과 민중을 보는 눈
      • 2. 민속의 문화적 층위에 따른 인식과 대상 확대
      • 3. 민속과 민중의 관련 양상과 연구대상의 중심성
      • 4. 주체별 민속의 위상과 민속학의 선택적 실천성
      • [국문초록]
      • 1. 민속학의 학문적 정체성과 민중을 보는 눈
      • 2. 민속의 문화적 층위에 따른 인식과 대상 확대
      • 3. 민속과 민중의 관련 양상과 연구대상의 중심성
      • 4. 주체별 민속의 위상과 민속학의 선택적 실천성
      • 5. 민속으로서 하회탈춤의 존재양식과 전승주체들
      • 6. 하회탈춤의 문화적 의미에서 추론한 민속 개념
      • 7. 민속의 통시적 존재양식과 현장민속의 재인식
      • 8. 과거와 미래를 통섭하는 민속학자의 통찰력
      • 9. 민속의 실상을 담아내는 민속학의 한계 극복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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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임재해, "항토사의 길잡이" 수서원 1995

      2 임재해, "한국의 민속예술" 문학과지성사 1988

      3 임재해, "한국사회 변동과 문화적 전통의 변혁성" 學과知性社 17 (17): 1992

      4 임재해, "한국민속학과 현실인식" 집문당 1997

      5 임재해, "한국민속과 전통의 세계" 지식산업사 1991

      6 임재해, "한국민속과 오늘의 문화" 지식산업사 1994

      7 장철수, "한국 민속학의 체계적 접근" 민속원 2000

      8 임재해, "하회탈, 그 한국인의 얼굴" 민속원 2005

      9 임재해, "하회탈 하회탈춤" 지식산업사 1999

      10 박진태, "탈놀이의 起源과 構造" 새문사 1990

      1 임재해, "항토사의 길잡이" 수서원 1995

      2 임재해, "한국의 민속예술" 문학과지성사 1988

      3 임재해, "한국사회 변동과 문화적 전통의 변혁성" 學과知性社 17 (17): 1992

      4 임재해, "한국민속학과 현실인식" 집문당 1997

      5 임재해, "한국민속과 전통의 세계" 지식산업사 1991

      6 임재해, "한국민속과 오늘의 문화" 지식산업사 1994

      7 장철수, "한국 민속학의 체계적 접근" 민속원 2000

      8 임재해, "하회탈, 그 한국인의 얼굴" 민속원 2005

      9 임재해, "하회탈 하회탈춤" 지식산업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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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임재해, "천하잡보 방학중의 해학과 풍자" 민속원 2014

      12 한지현, "전문 상여소리꾼의 존재양상과 변화" 안동대학교 대학원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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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임재해, "영남지역 민속연구의 현단계와 바람직한 미래 구상" 영남문화연구원 (29) : 141-18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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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임재해, "신라금관의 기원을 밝힌다" 지식산업사 2008

      18 이영배,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의 세계" 민속원 2012

      19 임재해,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의 세계" 민속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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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신동흔, "도시전승 설화자료 집성 1-10" 민속원 2009

      34 임재해, "김치의 인문학적 이해" 세계김치연구소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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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The Society of Practice Folkloristics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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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6 0.66 0.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3 0.77 1.336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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