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高敞 禪雲寺 兜率庵 磨崖佛의 編年과 造成背景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0716833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있는 선운사에서 약 2.5㎞ 떨어진 곳에 있는 도솔암 마 애불은 이규보의 「남행월일기」에 등장하는 유서 깊은 불상으로 크기가 15.5m에 이른다. 이 마애불은 1969년 5월에 학계에 알려졌으나, 지금까지 단편적으로만 다루어져 왔을 뿐 종합적 인 고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고에서 필자는 고창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좌상의 현상 및 도상 특징과 함께 양식 비교 및 문헌·고고학적 자료의 검토를 바탕으로 조성시기를 규명하였으며, 존명 추론을 통한 조 성배경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도솔암 마애불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마애불이지만, 거대함에 치중한 나머지 세부 형식 의 생략과 도상의 변형이 심화되었다. 형식의 생략과 도상의 변형은 필연적으로 토속성이 두 드러지게 하였다. 도솔암 마애불처럼 세부 표현의 치밀함보다 규모의 거대함에 치중하는 경 향은 고려 전기 국가비보사상에 의해 불상들이 일시에 많이 조성되었기 때문에 나타났던 현 상 가운데 하나이다. 도솔암 마애불은 괴체감과 세장함이 공존하는데, 고려 전기 불상에서 살펴볼 수 있는 특징 이다. 한편, 도솔암 마애불에서 살펴볼 수 있는 비례, 즉 신체에 비해 머리가 작아진 비례는 11세기 이후의 특징이라는 점과 요대 불상의 전형적인 착의법을 보이는 점으로 보아, 도솔암 마애불의 조성시기는 11세기 중엽으로 판단된다. 도솔암 마애불의 존명은 태현계 법상종 사원의 미륵불과 유사한 수인을 취하고 있는 점과 이규보의 「남행월일기」에 미륵불이라고 언급되어 있는 점, 사명이 ‘도솔사’라는 점을 종합해 볼 때 미륵불로 추정할 수 있다. 11세기 중엽에 이처럼 거대한 磨崖彌勒佛이 조성된 배경에 는 현종 즉위 이후 불교계를 주도한 태현계 법상종단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12세기 이후 법상종이 쇠퇴하는 한편, 원 간섭기 이후 태현계의 미륵·미타신앙이 진표계의 미륵·지장신앙으로 변모하면서, 도솔암에 금동지장보살좌상이 봉안되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본고는 도솔암 마애불을 통해 고려 전기 불상 양식의 변화상과 11세기 중엽 불상의 특징을 파악해볼 수 있으며, 법상종의 宗勢 확대 양상과 법상종단의 변화 추이까지도 살펴볼 수 있다 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다.
      번역하기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있는 선운사에서 약 2.5㎞ 떨어진 곳에 있는 도솔암 마 애불은 이규보의 「남행월일기」에 등장하는 유서 깊은 불상으로 크기가 15.5m에 이른다. 이 마애불...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있는 선운사에서 약 2.5㎞ 떨어진 곳에 있는 도솔암 마 애불은 이규보의 「남행월일기」에 등장하는 유서 깊은 불상으로 크기가 15.5m에 이른다. 이 마애불은 1969년 5월에 학계에 알려졌으나, 지금까지 단편적으로만 다루어져 왔을 뿐 종합적 인 고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고에서 필자는 고창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좌상의 현상 및 도상 특징과 함께 양식 비교 및 문헌·고고학적 자료의 검토를 바탕으로 조성시기를 규명하였으며, 존명 추론을 통한 조 성배경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도솔암 마애불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마애불이지만, 거대함에 치중한 나머지 세부 형식 의 생략과 도상의 변형이 심화되었다. 형식의 생략과 도상의 변형은 필연적으로 토속성이 두 드러지게 하였다. 도솔암 마애불처럼 세부 표현의 치밀함보다 규모의 거대함에 치중하는 경 향은 고려 전기 국가비보사상에 의해 불상들이 일시에 많이 조성되었기 때문에 나타났던 현 상 가운데 하나이다. 도솔암 마애불은 괴체감과 세장함이 공존하는데, 고려 전기 불상에서 살펴볼 수 있는 특징 이다. 한편, 도솔암 마애불에서 살펴볼 수 있는 비례, 즉 신체에 비해 머리가 작아진 비례는 11세기 이후의 특징이라는 점과 요대 불상의 전형적인 착의법을 보이는 점으로 보아, 도솔암 마애불의 조성시기는 11세기 중엽으로 판단된다. 도솔암 마애불의 존명은 태현계 법상종 사원의 미륵불과 유사한 수인을 취하고 있는 점과 이규보의 「남행월일기」에 미륵불이라고 언급되어 있는 점, 사명이 ‘도솔사’라는 점을 종합해 볼 때 미륵불로 추정할 수 있다. 11세기 중엽에 이처럼 거대한 磨崖彌勒佛이 조성된 배경에 는 현종 즉위 이후 불교계를 주도한 태현계 법상종단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12세기 이후 법상종이 쇠퇴하는 한편, 원 간섭기 이후 태현계의 미륵·미타신앙이 진표계의 미륵·지장신앙으로 변모하면서, 도솔암에 금동지장보살좌상이 봉안되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본고는 도솔암 마애불을 통해 고려 전기 불상 양식의 변화상과 11세기 중엽 불상의 특징을 파악해볼 수 있으며, 법상종의 宗勢 확대 양상과 법상종단의 변화 추이까지도 살펴볼 수 있다 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15-meter-tall Buddhist image is carved on a rock cliff 2.5 kilometers away from Seonunsa Temple in Samin-ri of Asan-myeon, Gochang-gun, Jeollabuk-do, a historic Buddhist heritage mentioned in The Diary of a Journey to the South (Namhaeng Worilgi) written by Yi Gyu-bo(1168-1241), a renowned writer and statesman of mid-Goryeo (918-1392). The existence of the image was first reported to the Korean community of historians in May 1969, but no comprehensive academic studies have been conducted so far. Conceived from the situation, this study aimed to provide comprehensive information on the rock-carved seated Buddha of Dosoram Hermitage of Seonunsa Temple in Gochang ― including its artistic style, origin, and background ― based on archaeological evidences and historical documents as well as the name of the Buddha. Known as the largest of its kind in Korea, the Dosoram Rock-carved Buddha is characterized by the lack of detailed expression and deformation probably caused by its large size. The omission of details and irregularity in form have the effect of highlighting the aspects of folk art. The tendency of giving more value to the size of the images rather than detailed expressions as represented by the Dosoram Rock-carved Buddha is said to be attributable to the widespread effort to "reinforce the land" by building Buddhist temples and pagodas at its vulnerable locations during the early Goryeo Period. The Dosoram Rock-carved Buddha has a sense of both heaviness and slenderness characteristic of the Buddhist images of early Goryeo. Its body proportion of having a much smaller head than that of earlier images and clothes showing the influence of the Yao Buddhist images of the Yao Dynasty(916-1125) suggest that the Dosoram Rock-carved Buddha was made during the mid-11th century. The Dosoram Rock-carved Buddha is generally believed to be a Maitreya since it makes a mudra similar to that of Maitreya Buddha images developed by the Beopsang School of the Taehyeon Sect, referred to as a Maitreya in Yi Gyu-bo's Diary of a Journey to the South, and enshrined in a temple named Dosoram or Temple of Tusita Heaven ruled by Amitabha Buddha. One can also conclude that the image was made under the influence of the Beopsang School of the Taehyeon Sect, which dominated Goryeo Buddhism after the enthronement of King Hyeonjong(r. 1009-1031). The decline of the Beopsang School in the 12th century resulted in the gradual decrease of the Maitreya worship developed by the Taehyeon Sect, replaced by the Ksitigarbha worship promoted by the Jinpyo Sect. The change led to the enshrinement of a Gilt-bronze Seated Ksitigarbha Bodhisattva in the temple. In conclusion, this study on the Dosoram Rock-carved Buddha provides comprehensive information about the changes made on the Buddhist images during early Goryeo and characteristic elements of Goryeo Buddhist images in the 11th century as well as the development of the Beopsang School in Goryeo.
      번역하기

      This 15-meter-tall Buddhist image is carved on a rock cliff 2.5 kilometers away from Seonunsa Temple in Samin-ri of Asan-myeon, Gochang-gun, Jeollabuk-do, a historic Buddhist heritage mentioned in The Diary of a Journey to the South (Namhaeng Worilgi)...

      This 15-meter-tall Buddhist image is carved on a rock cliff 2.5 kilometers away from Seonunsa Temple in Samin-ri of Asan-myeon, Gochang-gun, Jeollabuk-do, a historic Buddhist heritage mentioned in The Diary of a Journey to the South (Namhaeng Worilgi) written by Yi Gyu-bo(1168-1241), a renowned writer and statesman of mid-Goryeo (918-1392). The existence of the image was first reported to the Korean community of historians in May 1969, but no comprehensive academic studies have been conducted so far. Conceived from the situation, this study aimed to provide comprehensive information on the rock-carved seated Buddha of Dosoram Hermitage of Seonunsa Temple in Gochang ― including its artistic style, origin, and background ― based on archaeological evidences and historical documents as well as the name of the Buddha. Known as the largest of its kind in Korea, the Dosoram Rock-carved Buddha is characterized by the lack of detailed expression and deformation probably caused by its large size. The omission of details and irregularity in form have the effect of highlighting the aspects of folk art. The tendency of giving more value to the size of the images rather than detailed expressions as represented by the Dosoram Rock-carved Buddha is said to be attributable to the widespread effort to "reinforce the land" by building Buddhist temples and pagodas at its vulnerable locations during the early Goryeo Period. The Dosoram Rock-carved Buddha has a sense of both heaviness and slenderness characteristic of the Buddhist images of early Goryeo. Its body proportion of having a much smaller head than that of earlier images and clothes showing the influence of the Yao Buddhist images of the Yao Dynasty(916-1125) suggest that the Dosoram Rock-carved Buddha was made during the mid-11th century. The Dosoram Rock-carved Buddha is generally believed to be a Maitreya since it makes a mudra similar to that of Maitreya Buddha images developed by the Beopsang School of the Taehyeon Sect, referred to as a Maitreya in Yi Gyu-bo's Diary of a Journey to the South, and enshrined in a temple named Dosoram or Temple of Tusita Heaven ruled by Amitabha Buddha. One can also conclude that the image was made under the influence of the Beopsang School of the Taehyeon Sect, which dominated Goryeo Buddhism after the enthronement of King Hyeonjong(r. 1009-1031). The decline of the Beopsang School in the 12th century resulted in the gradual decrease of the Maitreya worship developed by the Taehyeon Sect, replaced by the Ksitigarbha worship promoted by the Jinpyo Sect. The change led to the enshrinement of a Gilt-bronze Seated Ksitigarbha Bodhisattva in the temple. In conclusion, this study on the Dosoram Rock-carved Buddha provides comprehensive information about the changes made on the Buddhist images during early Goryeo and characteristic elements of Goryeo Buddhist images in the 11th century as well as the development of the Beopsang School in Goryeo.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머리말
      • Ⅱ. 兜率庵 磨崖佛의 現狀
      • Ⅲ. 兜率庵 磨崖佛의 樣式 特徵과 編年
      • Ⅳ. 兜率庵 磨崖佛의 造成背景
      • Ⅴ. 맺음말
      • Ⅰ. 머리말
      • Ⅱ. 兜率庵 磨崖佛의 現狀
      • Ⅲ. 兜率庵 磨崖佛의 樣式 特徵과 編年
      • Ⅳ. 兜率庵 磨崖佛의 造成背景
      • Ⅴ. 맺음말
      • Abstract
      • 참고문헌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姜錫瑾, "李奎報의 佛敎觀과 佛事詩" 水原大學校 東皐學硏究所 2 : 1998

      2 "遼史"

      3 金在弘, "嶺上日記"

      4 진정환, "후백제 불교조각의 대외교섭" 백제연구소 (61) : 147-175, 2015

      5 이경화, "한국 마애불의 조형과 신앙 : 고려·조선을 중심으로" 전남대학교 대학원 2006

      6 박윤진, "이규보의 불교관에 대한 一考察" 고려대학교 역사연구소 53 : 2001

      7 정은우, "요대 불교조각의 연구(Ⅰ)" 미술사연구회 13 : 1999

      8 정성권, "안성 기솔리 석불입상 연구- 궁예 정권기 조성 가능성에 대한 고찰" 신라사학회 (25) : 351-399, 2012

      9 정은우, "송대 불교조각의 고려 유입과 선택" 미술사연구회 (25) : 39-65, 2011

      10 문명대, "삼매와 평담미" 예경 2003

      1 姜錫瑾, "李奎報의 佛敎觀과 佛事詩" 水原大學校 東皐學硏究所 2 : 1998

      2 "遼史"

      3 金在弘, "嶺上日記"

      4 진정환, "후백제 불교조각의 대외교섭" 백제연구소 (61) : 147-175, 2015

      5 이경화, "한국 마애불의 조형과 신앙 : 고려·조선을 중심으로" 전남대학교 대학원 2006

      6 박윤진, "이규보의 불교관에 대한 一考察" 고려대학교 역사연구소 53 : 2001

      7 정은우, "요대 불교조각의 연구(Ⅰ)" 미술사연구회 13 : 1999

      8 정성권, "안성 기솔리 석불입상 연구- 궁예 정권기 조성 가능성에 대한 고찰" 신라사학회 (25) : 351-399, 2012

      9 정은우, "송대 불교조각의 고려 유입과 선택" 미술사연구회 (25) : 39-65, 2011

      10 문명대, "삼매와 평담미" 예경 2003

      11 문명대, "삼매와 평담미" 예경 2003

      12 문명대, "삼매와 평담미" 예경 2003

      13 천득염, "백제계석탑 연구" 전남대학교 출판부 2000

      14 주수완, "미륵의좌상(彌勒倚坐像)의 도상적 기원에 대한 연구 - 아잔타 17굴 <도리천강하>도상을 중심으로 -" 진단학회 (111) : 175-213, 2011

      15 정성권, "나주 철천리 석불입상의 조성시기와 배경" 신라사학회 (31) : 225-272, 2014

      16 신광희, "관촉사 석조보살입상에 대한 연구"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2003

      17 국립문화재연구소, "고창 선운사 동불암" 국립문화재연구소 2008

      18 金南允, "고려중기 불교와 法相宗" 서울大學校 國史學科 28 : 1992

      19 김수연, "고려전기 금석문 소재 불교의례와 그 특징" 한국역사연구회 (71) : 33-61, 2009

      20 정은우, "고려 중기 불교조각에 보이는 북방적 요소" 한국미술사학회 265 (265): 43-71, 2010

      21 손영문, "高麗時代 龍華手印 彌勒圖像의 硏究" 한국미술사학회 (253) : 121-147, 2006

      22 金炫廷, "高麗時代 靑磁象嵌銘文瓦片을 통해 본 扶安窯" 白山學會 72 : 2005

      23 金理那, "高麗時代 石造佛像 硏究" 韓國美術史學會 166-167 : 1985

      24 토니노 푸지오니, "高麗時代 法相宗敎團의 推移" 서울대학교 대학원 1996

      25 崔聖銀, "高麗時代 佛敎彫刻의 對宋關係" 한국미술사학회 237 : 2003

      26 邊東明, "高麗後期의 法相宗" 한국중세사학회 12 : 181-224, 2002

      27 "高麗史"

      28 陳政煥, "高麗前期 佛敎石造美術 硏究" 동국대학교 대학원 2013

      29 崔柄憲, "高麗中期 玄化寺의 創建과 法相宗의 隆盛" 韓㳓劤博士停年紀念史學論叢 1981

      30 박현진, "高麗中期 慧德王師 韶顯의 활동과 위상 검토" 전북사학회 (45) : 99-126, 2014

      31 진정환, "高敞․扶安地域 地藏菩薩像의 編年과 造成背景" 동아시아고대학회 (36) : 9-44, 2014

      32 김삼룡, "高敞 禪雲寺 道場의 성립과 전개 - 유물·유적을 중심으로 -"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1994

      33 黃壽永, "韓國佛像의 硏究" 三和出版社 1973

      34 郭東錫, "講座 美術史 1" 韓國美術史硏究所 1988

      35 扶餘文化財硏究所, "禪雲寺東佛菴 발굴 및 마애불 실측조사 보고서" 扶餘文化財硏究所 1995

      36 李奎報, "東國李相國集"

      37 朝鮮總督府, "朝鮮金石總覽" 朝鮮總督府 1919

      38 金南允, "新羅中代 法相宗의 成立과 信仰" 서울大學校 國史學科 11 : 1984

      39 진정환, "新羅 下代~高麗 前期 佛敎石造美術 發願者와 匠人의 變化" 신라사학회 (32) : 341-388, 2014

      40 金庠基, "新編 高麗時代史" 서울대학교출판부 1985

      41 全羅北道, "文化財誌" 全羅北道 1990

      42 尹龍二, "扶安 鎭西里 靑瓷窯址 - 第18號窯址發掘 -"

      43 金英泰, "彌勒思想의 現代的 照明" 法住寺 1990

      44 崔南善, "尋春巡禮" 白雲社 1929

      45 郭東錫, "全北地域 佛敎美術의 흐름과 特性 - 佛像을 중심으로" 國立全州博物館 2001

      46 허형욱, "佛國寺 石造舍利塔의 造成時期와 性格 考察" 韓國考古美術硏究所 2012

      47 "三國遺事"

      48 姜友邦, "三國時代佛像의 圖像解析 - 圖像과 尊名을 통해 본 信仰形態 -" 啓明大學校韓國學硏究所 21 : 1994

      49 최성은, "KOREAN Art Book 석불·마애불" 예경 2004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5-02-11 학회명변경 영문명 : Dongak Art History -> Association of Dongak Art History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7 0.47 0.7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8 0.71 0.807 0.1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