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traits of urban tissue in northeast Gyungseong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characteristics of urban tissue formation in northeast Gyungseong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by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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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orean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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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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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traits of urban tissue in northeast Gyungseong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characteristics of urban tissue formation in northeast Gyungseong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by t...
A Study on the traits of urban tissue in northeast Gyungseong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characteristics of urban tissue formation in northeast Gyungseong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by the analyzing relationship between urban planning projects and creating the village area. Beginning in the 1920s the lack of available housing coupled with rising populations results in the creation of villages in the Gyungseong area. In particular, urban development was performed in the northeast area of Gyungseong, and caused the transformation of its urban tissue, there still remains that kind of form now. Some projects concerning the urban planning I described below made constructing villages in the north area possible.
In 1912, the implementation of city street improvement projects in Gyungseong was the basis of urban traffic networks. As a result, city street improvement added roads heading north and south by implementing the number 11 electric car line 11, and roads from the center of the city to the northeast area by creating lines 10, 11.
In 1934, according to Gyungseong town planning started, many roads were widened. Two town planning were created in northeast. As a result, electric car lines and bus lines widened. People could go from the center to the suburban districts easily, this lead to the quick urbanization of the northeastern area.
In 1939, the opening of two electric lines, a bus line and extending a bus line made accessibility to city hall easy. The completion of an town planning created the mobility that enabled the citizens with their range of activity. This lead to substantial regional economy growth.
Therefore, in the northeastern area of Gyeongseong, villages were created because of the convenient form of transportation, and the appropriate location for citizens to live not far from the central business districts.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홍대형, "한국의 건축문화재 - 서울편" 기문당 2001
2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한국근현대인물자료"
3 조준범, "필지 분합을 통해본 서울 북촌 도시조직의 변화 연구" 대한건축학회 19 (19): 125-132, 2003
4 "프레시안 - 김경민의 도시이야기"
5 염복규, "일제하 경성도시계획의 구상과 시행" 서울대학교 2009
6 전병재, "일제침략기 경성부 주민의 토지 소유와 변동" (6) : 1995
7 김기호, "일제시대 초기의 도시계획에 대한 연구 -경성부 시구개정을 중심으로-" (6) : 1995
8 최인영, "일제시기 京城의 도시공간을 통해 본 전차노선의 변화" 서울학연구소 (41) : 31-62, 2010
9 안성호, "일제강점기 주택개량운동에 나타난 문화주택의 의미" 12 (12): 2001
10 정인하, "일제 강점기 시가지계획 결정이유서에 나타난 ‘市街割標準圖’에 관한 연구" 대한건축학회 25 (25): 251-25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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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간지 『東亞日報』"
12 염복규, "식민지 도시계획과 ‘교외’의 형성 - 1930-40년대 京城 敦岩地區 개발의 사례 -" 역사문화연구소 (46) : 35-6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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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文榮堂, "서울案內"
18 장미현, "서울 주거지의 조성시기별 도시구조에 관한 연구 : 토지구획 정리사업지구를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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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강병식, "日帝時代 서울의 土地 硏究" 民族文化史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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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경성부, "1927년 경성부관내 지적목록"
34 이경아, "1920~30년대 경성부의 문화주택지개발에 대한 연구" 대한건축학회 22 (22): 191-20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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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1915년 일만분의 일 조선지형도"
38 "1912, 1929, 1938, 1967 폐쇄지적도"
학술지 이력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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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2020-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2019-12-01 | 평가 | 등재후보 탈락 (계속평가) | |
2018-12-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 |
201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201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2008-10-02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서울학연구 -> 서울학연구 | |
200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FAIL () | |
200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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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0.63 | 0.63 | 0.68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61 | 0.62 | 1.483 | 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