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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단비청소년 : 가치창조, 2016
2016
한국어
843 판사항(6)
9788963011349 (1) 43840: ₩12000
9788963011356 (2) 43840: ₩10000
9788963010717 (세트)
단행본(다권본)
서울
책과 나무가 사라진 도시. 1-2 / 크리스 하워드 지음 ; 김선희 옮김
Rootless
2책 ; 21 cm
단비청소년문학 ; 12-13 단비청소년문학 ; 12-13
원저자명: Chris Howard
단비청소년은 가치창조 출판그룹의 청소년 책 전문 브랜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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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나무가 사라진 도시 1 |
절판 | 12,000원 | 10,800원 (10%) | 600포인트 | ||
책과 나무가 사라진 도시 1 |
절판 | 12,000원 | 10,800원 (10%) | 600포인트 (5%) |
책소개
자료제공 :
책과 나무가 사라진 도시 1
황폐화된 지구… 살아 있는 진짜 나무를 차지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17살 소년 반얀(Banyan)의 직업은 나무 기술자다. 사람들이 ‘균열’이라 부르는 재앙이 지구를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버린 뒤,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나무는 땅에서 자취를 감췄고 사람들이 그 어떤 보석보다 나무를 갖고 싶어 했다. 비록 실제 나무를 직접 본 적은 없었지만 아버지를 통해 옛 지구의 모습을 알고 있는 반얀은 나무를 원하는 부자들을 위해 철 조각과 각종 쓰레기를 모아 나무숲을 만들어 주는 일을 하며 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아버지가 갑자기 사라지며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버지의 행방을 찾아 헤매던 반얀은 어느 날 지이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가 보여 준 사진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만다. 그것은 진짜 나무의 사진이었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반얀의 아버지가 그 나무에 묶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