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충무공 이순신은 선조25년 일본의 대병(大兵)이 침략항으로써 나라가 실로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오직 구국의 일념으로 적의 대병을 맞아 싸워 연전(連戰) 전승(全勝)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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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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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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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23-54(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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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충무공 이순신은 선조25년 일본의 대병(大兵)이 침략항으로써 나라가 실로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오직 구국의 일념으로 적의 대병을 맞아 싸워 연전(連戰) 전승(全勝)하므로써 조국을 구한 창으로 문무를 갖춘 탁월한 무인(武人)이었다. 이 논문에서는 우선 공(公)의 책임사상에 관한 것으로서, 공이 관인으로서 갖추고 있었던 지적(知的) 요소인 책임능력 및 책임사상은 무엇이었는지에 대하여 공도(公遵)을 지키려는 강한 의지, 그에 따르는 시련의 문제와 자신에게 부여된 관인으로서의 역할을 항상 대승적 차원에서 사사(私事)로운 이(利)로움이나 편리함과는 관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창조해 나가는 책임있는 자세를 살펴보았으며, 또한 전쟁의 와중에서도 민생의 고초를 덜기 위한 공의 養民, 구민(救民)정책의 구현 등을 중심으로 고찰해보았다. 다음으로는 왜란을 정확히 예견하고 전쟁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적 계획 및 통제문제와 더불어 격렬한 전쟁 중에서도 연전 대승을 거둘 수 있었던 공의 탁월한 전군(全軍)에 대한 지휘 통제 전략은 어떠한 것이었는지를 특히 여러 번에 걸친 승첩(勝據)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본 논문에서는 근래에 적지 않은 공직자들이 책임의식이나 공직윤리가 해이해져 수시로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일이 점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충무공의 책임정신과 승전지향의 다양한 통재전략은 현대의 공직자들에게 대민(對民) 관계에서의 책임있는 자세에 대한 시사정과 미래변화에 대한 예측 및 대응전략에 대하여 많은 교훈적 요소들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