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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말의 그림은 악의 꽃이었다 : 세기말적 멜랑콜리가 만든 기상천외한 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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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5939965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청색종이, 2020[실은 2021]

      • 발행연도

        2021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650.4 판사항(6)

      • DDC

        750.2 판사항(23)

      • ISBN

        9791189176655 03600: ₩13000

      •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세기말의 그림은 악의 꽃이었다 : 세기말적 멜랑콜리가 만든 기상천외한 화가들 / 박세현 지음

      • 형태사항

        199 p. : 천연색삽화, 초상 ; 21 cm

      • 총서사항

        청색종이 예술선 ; 3 청색종이 예술선 ; 3

      • 소장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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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자료제공 : aladin
      • 프롤로그 · 11
      • Ⅰ 15세기 말, 종교적 성스러움과 암흑기가 공존하다
      • 중세는 정말 암흑기였을까? · 23
      • 종교의 그림자, 중세 · 26
      • 중세 판타지로 카오스를 보여준 히에로니무스 보스 · 29
      • 자료제공 : aladin
      • 프롤로그 · 11
      • Ⅰ 15세기 말, 종교적 성스러움과 암흑기가 공존하다
      • 중세는 정말 암흑기였을까? · 23
      • 종교의 그림자, 중세 · 26
      • 중세 판타지로 카오스를 보여준 히에로니무스 보스 · 29
      • 중세 우주관은 카오스다?
      • 종교화를 판타지로 그리다
      • 오직 심판만이 카오스에서 벗어나는 길
      • 중세의 겨울을 예견하다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 춤추는 죽음으로 종교개혁을 부르짖은 한스 홀바인 · 41
      • 헛되고 모든 것이 헛되도다
      • 마르틴 루터파의 메신저가 된 한스 홀바인
      • 삶의 반어적 표현으로서 춤추는 죽음
      • 그리스도에게서 인간성을 발견하다
      • Ⅱ 16세기 말, 신대륙 식민주의가 만들어낸 야욕의 시대
      •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이라는 화약고 · 55
      • 전쟁이 만들어낸 갈등들 · 57
      • 상징과 알레고리로 풍속화를 그린 피터르 브뤼헐 · 59
      • 네덜란드 자본주의가 만든 아이러니
      • 자본주의를 우화로 풍자한 풍속화가 피터르 브뤼헐
      • 상징과 우화로 점철된 풍속화
      • 유쾌한 개그 속 냉철한 풍자
      • 천국은 가진 자의 몫이다
      • 몽환적 환상주의로 성스러움을 표현한 엘 그레코 · 68
      • 거대한 제국 스페인, 그러나
      • 신비로운 매너리즘 화가, 엘 그레코
      • 원근법과 비례의 종말
      • 종교 체험은 경건함이 아닌 도취와 황홀경
      • Ⅲ 17세기 말, 상업시대가 낳은 두 얼굴 : 사회 부조리와 퇴폐문화
      • 스페인에서 프랑스와 영국으로 · 81
      • 풍요의 시대가 낳은 그림자들 · 84
      • 영국의 황금시대를 풍자한 풍속화가, 윌리엄 호가스 · 86
      • 영국, 상업화의 그림자들
      • 영국 정치적 풍자화가, 윌리엄 호가스
      • 풍속적 기록을 넘어 풍자적 만평으로
      • 타락한 귀족문화와 상업매춘을 풍자하다
      • 퇴폐적 귀족문화를 그린 로코코 화가,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 98
      • 향락과 패션에 물든 프랑스
      • 퇴폐적 귀족문화를 그린 로코코 양식
      • 프라고나르, 외설과 예술 사이?
      • 완성된 로코코, 그러나
      • Ⅳ 18세기 말, 전쟁과 혁명을 냉혹하게 그리다
      • 프랑스, 혁명은 일어났지만 여전히 혼란의 정국 · 111
      • 프랑스의 그늘에 벗어나지 못하는 스페인 · 114
      • 거침없는 풍자로 사회 부조리를 고발한 오노레 도미에 · 117
      • 사회적 격변기가 낳은 민중예술
      • 예술적으로 다재다능했던 도미에
      • 풍자만화의 시대로
      • 시대의 기록이자 사건의 보고
      • 혁명의지와 시대통찰로서의 캐리커처
      • 내면적 악마를 기괴하게 표현한 프란시스코 고야 · 126
      • 찬란한 제국에서 암울한 시대가 된 스페인
      • 가난했지만 야심가였던 고야
      • 전쟁의 참혹함, 그리고 학살
      • 무의식과 환상에 영감을 준 고야
      • Ⅴ 19세기 말, 극단적 자의식과 에로티시즘의 시대
      • 산업혁명으로 황금시대를 맞은 영국 · 141
      • 다양한 사상이 혼재된 대륙 유럽 · 144
      • 흑백미학으로 극단적 에로티시즘을 표현한 오브리 비어즐리 · 147
      • 진보와 과학 뒤에서 자란 심미주의
      • 심리적 데카당스 댄디, 오브리 비어즐리
      • 오스카 와일드와의 운명적인 만남
      • 데카당스 섹슈얼리티의 결정판, 리시스트라타
      • 화가보다 일러스트레이터로 더 알려진 비어즐리
      • 극단적 자의식을 표출한 나르시시스트 화가 에곤 실레 · 159
      • 세기말 분위기의 빈
      • 나르시시스트 에곤 실레
      • 분출하는 자신의 내면을 그리다
      • 극단적 에로티시즘과 소녀에 집착하다
      • 행복한 가정을 만들지 못한 채
      • Ⅵ 20세기 말, 악마적 상징주의와 전쟁이 만든 공포주의
      • 식민지 시대에서 제국주의 시대로 · 175
      • 두 번의 세계전쟁 · 177
      • 프랑스 악마적 상징주의의 마지막 화가, 귀스타브 아돌프 모사 · 179
      • 프랑스의 상징주의 문화
      • 프랑스 마지막 상징주의자, 귀스타브 아돌프 모사
      • 상징주의 화가로 전향하다
      • 악마와 죽음을 표현하다
      • 니스가 낳은 카니발리즘
      • 나치의 절대 권력을 포스터로 풍자한 존 하트필드 · 192
      • 인류 최악의 전쟁, 제2차 세계대전
      • 포토몽타주로 혁명을 꿈꾼 존 하트필드
      • 혁명을 말하고 혁명을 실천하라!
      • 가혹한 나치의 탄압과 도피
      • 참고문헌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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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세기말의 그림은 악의 꽃이었다 (세기말적 멜랑콜리가 만든 기상천외한 화가들)

      청색종이 예술선 3번 『세기말의 그림은 악의 꽃이었다』. 사회, 문화, 정치, 경제 등의 격변기인 세기말을 살다간 화가들의 삶과 그림은 그 시대상을 읽어내는 거울이다. 이 책에는 15세기부터 20세기까지 세기말을 살았고, 그 세기말을 자신의 방식대로 표현한 화가들 12명이 등장한다. 각각 화가들에게 처한 세기말의 상황은 모두 다르다. 그럼에도 모든 시대의 세기말을 관통하는 공통분모는 결국 인간에 귀착된다. 세기말의 화가들은 무엇에 힘들어했으며, 어떤 방식으로 세기말을 그림에 담아냈는지 살펴보는 일은 과거가 아닌 현재성 위에서 의미를 가진다. 이 책의 모든 화가들이 세기말적 시기에 산 것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역사는 단절이 아닌 연속과 겹침의 기록인 것처럼, 화가들에게 닥친 세기말적 분위기도 시간이 시간을 증식하듯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졌고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시대가 가진 세기말적 분위기를 읽어내는 데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각 세기말을 살다간 화가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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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자료제공 :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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