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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청색종이, 2020[실은 2021]
2021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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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9176655 03600: ₩13000
단행본(다권본)
서울
세기말의 그림은 악의 꽃이었다 : 세기말적 멜랑콜리가 만든 기상천외한 화가들 / 박세현 지음
199 p. : 천연색삽화, 초상 ; 21 cm
청색종이 예술선 ; 3 청색종이 예술선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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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의 그림은 악의 꽃이었다 - 세기말적 멜랑콜리가 만든 기상천외한 화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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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의 그림은 악의 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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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세기말의 그림은 악의 꽃이었다 (세기말적 멜랑콜리가 만든 기상천외한 화가들)
청색종이 예술선 3번 『세기말의 그림은 악의 꽃이었다』. 사회, 문화, 정치, 경제 등의 격변기인 세기말을 살다간 화가들의 삶과 그림은 그 시대상을 읽어내는 거울이다. 이 책에는 15세기부터 20세기까지 세기말을 살았고, 그 세기말을 자신의 방식대로 표현한 화가들 12명이 등장한다. 각각 화가들에게 처한 세기말의 상황은 모두 다르다. 그럼에도 모든 시대의 세기말을 관통하는 공통분모는 결국 인간에 귀착된다. 세기말의 화가들은 무엇에 힘들어했으며, 어떤 방식으로 세기말을 그림에 담아냈는지 살펴보는 일은 과거가 아닌 현재성 위에서 의미를 가진다. 이 책의 모든 화가들이 세기말적 시기에 산 것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역사는 단절이 아닌 연속과 겹침의 기록인 것처럼, 화가들에게 닥친 세기말적 분위기도 시간이 시간을 증식하듯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졌고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시대가 가진 세기말적 분위기를 읽어내는 데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각 세기말을 살다간 화가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