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인간과 인공지능의 동조: 덕 윤리를 통한 인공지능 윤리의 재구성 = Alignment of Human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Reorganization of AI Ethics through Virtue Ethics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8735803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aims to redefine artificial intelligence ethics using virtue ethics, by addressing the prevalent conflict between humans and AI. Current AI ethics is often framed as a clash between human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eading to formalized ...

      This study aims to redefine artificial intelligence ethics using virtue ethics, by addressing the prevalent conflict between humans and AI. Current AI ethics is often framed as a clash between human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eading to formalized public ethical debates. The persistent conflicts arising from this perspective highlight the need for a flexible approach that adapts to evolving boundaries. Continuous technological advancements in AI further complicate the matter, blurring the line between ethical and technological issues. This study seeks to rectify these problems by employing a virtue ethics-oriented framework that transcends the human-AI conflict. By uniting humans and AI conceptually and directing them towards a shared goal, the study aims to uncover deeper AI ethics issues that demand philosophical exploration.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인공지능 윤리 문제를 덕 윤리를 통해 다시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한다. 인공지능 윤리는 인간과 인공지능 간의 대립을 기반으로 한 윤리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립...

      본 연구는 인공지능 윤리 문제를 덕 윤리를 통해 다시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한다. 인공지능 윤리는 인간과 인공지능 간의 대립을 기반으로 한 윤리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립이 논의의 중심으로 자동으로 들어가며 공공적인 윤리 문제로 정착된다. 이러한 대립적인 구조를 내재한 인공지능 윤리는불안정한 경계에 따라 지속적으로 다시 정립되어야 한다. 특히 지속적인 인공지능 기술의 혁신은 이러한 경계에서 나온 윤리를 지속적으로 재평가한다. 이러한불안한 영토에서 기술적 문제가 윤리적 문제로 오해되고, 기존의 윤리 문제가인공지능의 문제로만 통용되는 경우가 있다. 본 연구는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립을 전제로 한 인공지능 윤리 이론의 문제들을 덕 윤리를 중심으로 구조화하여해결하고자 한다. 인간과 인공지능을 실재론적으로 하나로 묶어 공통의 목적에맞추는 것을 통해 철학적인 고찰이 필요한 인공지능 윤리 문제들을 드러내기를 기대한다.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