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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찬설교의 표상적인 의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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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348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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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성찬설교는 기독교복음의 핵심적인 메시지이다. 성찬설교는 성찬이 있는 예배에서의 메시지이며, 성찬 집례자가 말하는 물질적인 성찬에 대한 해석과 설명을 의미한다. 전자와 후자는 모두 그리스도 중심적 예배와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로 표상화 된다. 성찬설교는 성찬을 구술적인 언어로 표상화 하는 과정을 의미하고, 구술적인 예배는 성서에 등장하는 회당예배 유형에서 찾을 수 있다. 회당예배는 개신교의 말씀의 예전과 비슷하다 볼 수 있다. 성찬은 그 자체로서 성서 메시지를 내포하며 이를 위한 시각적 언어효과를 자아내는 이미지이다. 이처럼 시각적인 언어로 표상화 되는 것이 성찬이라면, 이런 성찬의 시각적인 표상을 구술적인 언어로 표상화 하는 것이 성찬설교이다.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시한 복음의 핵심을 유비적인 메타포로 세상에 선포하는 기독교 의례 양식이다. 성찬의 재료, 즉 빵과 포도주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의미는 주님께서 명확하게 설명한 복음 그 자체로서 이보다 더 우선되는 다른 성찬의 의미는 없다. 이처럼 성찬이 성찬 본래의 의미인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의미,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인류에게 주는 ‘죄 사함’의 의미가 아닌 기타 다양한 의미에 대한 표명의 수단으로 전해지는 것은 성찬의 원초적 본래성을 훼손할 위험성을 다분히 갖는다. 성찬은 칼빈의 통찰처럼 ‘보이는 말씀’이기 때문에, 이미 그 안에 내포되어 있는 인류를 향한 다양한 유의미한 확장성이 있다. 따라서 성찬설교가 성찬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한 대속적인 의미, ‘죄 사함’의 의미 외에 인간학, 사회문화의 파생적 의미들에 머무는 것은 성찬의 우선성과 거리가 있다. 성찬 본래의 의미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적 죽음과 인류의 죄 사함’을 위한 주님의 ‘몸과 피’가 우선적인 성찬의 제1의 의미이다. 성찬의 제1의 의미, 성찬의 우선적인 의미가 훼손되는 성찬설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시한 것에 위배되며, “오직 성경”이라는 개혁교회 정신의 명시성과도 거리가 멀다. 교회 공동체와 오늘날의 성찬신학은, 성찬설교가 성찬의 본래적 의미를 파생적으로 확장시키는 경향성, 곧 성찬설교의 본래적 가치의 훼손을 초래하는 원인을 바로 알아야 한다. 또한 신앙 공동체는 지켜야 할 성찬의 명확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 오늘날 교회 공동체는 성찬설교가 지향해야 하는 성찬 해석에 대한 명시적인 과제를 분명히 하고, 성찬설교가 선포해야 할 바른 성찬의미를 세상에 굳건히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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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찬설교는 기독교복음의 핵심적인 메시지이다. 성찬설교는 성찬이 있는 예배에서의 메시지이며, 성찬 집례자가 말하는 물질적인 성찬에 대한 해석과 설명을 의미한다. 전자와 후자는 모두...

      성찬설교는 기독교복음의 핵심적인 메시지이다. 성찬설교는 성찬이 있는 예배에서의 메시지이며, 성찬 집례자가 말하는 물질적인 성찬에 대한 해석과 설명을 의미한다. 전자와 후자는 모두 그리스도 중심적 예배와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로 표상화 된다. 성찬설교는 성찬을 구술적인 언어로 표상화 하는 과정을 의미하고, 구술적인 예배는 성서에 등장하는 회당예배 유형에서 찾을 수 있다. 회당예배는 개신교의 말씀의 예전과 비슷하다 볼 수 있다. 성찬은 그 자체로서 성서 메시지를 내포하며 이를 위한 시각적 언어효과를 자아내는 이미지이다. 이처럼 시각적인 언어로 표상화 되는 것이 성찬이라면, 이런 성찬의 시각적인 표상을 구술적인 언어로 표상화 하는 것이 성찬설교이다.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시한 복음의 핵심을 유비적인 메타포로 세상에 선포하는 기독교 의례 양식이다. 성찬의 재료, 즉 빵과 포도주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의미는 주님께서 명확하게 설명한 복음 그 자체로서 이보다 더 우선되는 다른 성찬의 의미는 없다. 이처럼 성찬이 성찬 본래의 의미인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의미,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인류에게 주는 ‘죄 사함’의 의미가 아닌 기타 다양한 의미에 대한 표명의 수단으로 전해지는 것은 성찬의 원초적 본래성을 훼손할 위험성을 다분히 갖는다. 성찬은 칼빈의 통찰처럼 ‘보이는 말씀’이기 때문에, 이미 그 안에 내포되어 있는 인류를 향한 다양한 유의미한 확장성이 있다. 따라서 성찬설교가 성찬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한 대속적인 의미, ‘죄 사함’의 의미 외에 인간학, 사회문화의 파생적 의미들에 머무는 것은 성찬의 우선성과 거리가 있다. 성찬 본래의 의미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적 죽음과 인류의 죄 사함’을 위한 주님의 ‘몸과 피’가 우선적인 성찬의 제1의 의미이다. 성찬의 제1의 의미, 성찬의 우선적인 의미가 훼손되는 성찬설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시한 것에 위배되며, “오직 성경”이라는 개혁교회 정신의 명시성과도 거리가 멀다. 교회 공동체와 오늘날의 성찬신학은, 성찬설교가 성찬의 본래적 의미를 파생적으로 확장시키는 경향성, 곧 성찬설교의 본래적 가치의 훼손을 초래하는 원인을 바로 알아야 한다. 또한 신앙 공동체는 지켜야 할 성찬의 명확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 오늘날 교회 공동체는 성찬설교가 지향해야 하는 성찬 해석에 대한 명시적인 과제를 분명히 하고, 성찬설교가 선포해야 할 바른 성찬의미를 세상에 굳건히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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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Preaching Eucharist is the central message of the Christian Gospel. The Preaching Eucharist is a message in a Sacramental Worship, which means the interpretation and explanation of the material Sacrament the priest speaks. This is all expressed as a Christ-centered Worship and a Christ-centered Preaching. Preaching Eucharist means the process of representing the Sacrament in verbal language, and oral Worship can be found in the type of Synagogue Worship that appears in the Bible. The Synagogue Worship is similar to that of the Protestant Worship. The Eucharist itself is an image which implies the message of the Bible and gives visual language effect for it. The Eucharist is the visual gospel, and the Preaching Eucharist portrays the visual effect of the Sacrament in oral language. The Eucharist is a form of Christian ritual proclaiming Jesus Christ's Gospel to the world in an analogous metaphor. The substance of the Eucharist, the Body and Blood of Jesus Christ in Bread and Cups, is the Gospel itself that the Lord clearly explains, and there is no other meaning Eucharist of higher priority. When the Eucharist is concerned with other various meanings than the meaning of the Redemption Death of Jesus Christ, the original nature of the Eucharist is undermined. If the Eucharist remains an integral part of anthropology and social culture, the original meaning of the Eucharist will be undermined. If the original meaning of the Eucharist is undermined, what Jesus Christ has stated is undermined, and the spirit of the Reformed Church, "Only the Bible," is destroyed. The Church community and today's Eucharist theology should know the damage of tendency to expand the original meaning of the Eucharist, that is, the destruction of the original value of the Preaching Eucharist. The community of faith should clarify the clarity of the Eucharist to be observed in Biblical clarity. So the Preaching Eucharist must be firmly established in the world to mean the right Eucharist to be proclai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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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aching Eucharist is the central message of the Christian Gospel. The Preaching Eucharist is a message in a Sacramental Worship, which means the interpretation and explanation of the material Sacrament the priest speaks. This is all expressed as a C...

      Preaching Eucharist is the central message of the Christian Gospel. The Preaching Eucharist is a message in a Sacramental Worship, which means the interpretation and explanation of the material Sacrament the priest speaks. This is all expressed as a Christ-centered Worship and a Christ-centered Preaching. Preaching Eucharist means the process of representing the Sacrament in verbal language, and oral Worship can be found in the type of Synagogue Worship that appears in the Bible. The Synagogue Worship is similar to that of the Protestant Worship. The Eucharist itself is an image which implies the message of the Bible and gives visual language effect for it. The Eucharist is the visual gospel, and the Preaching Eucharist portrays the visual effect of the Sacrament in oral language. The Eucharist is a form of Christian ritual proclaiming Jesus Christ's Gospel to the world in an analogous metaphor. The substance of the Eucharist, the Body and Blood of Jesus Christ in Bread and Cups, is the Gospel itself that the Lord clearly explains, and there is no other meaning Eucharist of higher priority. When the Eucharist is concerned with other various meanings than the meaning of the Redemption Death of Jesus Christ, the original nature of the Eucharist is undermined. If the Eucharist remains an integral part of anthropology and social culture, the original meaning of the Eucharist will be undermined. If the original meaning of the Eucharist is undermined, what Jesus Christ has stated is undermined, and the spirit of the Reformed Church, "Only the Bible," is destroyed. The Church community and today's Eucharist theology should know the damage of tendency to expand the original meaning of the Eucharist, that is, the destruction of the original value of the Preaching Eucharist. The community of faith should clarify the clarity of the Eucharist to be observed in Biblical clarity. So the Preaching Eucharist must be firmly established in the world to mean the right Eucharist to be proclai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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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초록
      • I. 들어가는 말
      • II. 성찬설교의 의미
      • 1. 예수 그리스도의 성찬 제정사
      • 2. 성찬 메시지 원형의 재현
      • 초록
      • I. 들어가는 말
      • II. 성찬설교의 의미
      • 1. 예수 그리스도의 성찬 제정사
      • 2. 성찬 메시지 원형의 재현
      • 3. 성찬 의례의 해석
      • III. 성찬설교의 주안점
      • 1. 성례전의 시공간성
      • 2. 성찬설교의 지향성
      • 3. 성찬설교의 우선성
      • 4. 성찬설교의 메시지
      • IV. 성찬설교의 확장성
      • 1. 성례의 오해
      • 2. 성찬설교의 연결성
      • 3. 성찬설교와 말씀의 연계
      • V. 성찬설교를 위한 제언
      • 1. 사건의 재현
      • 2. 성찬 메시지의 지속성
      • VI. 나가는 말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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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정인교, "특수설교는 가능한가?: 새로운 설교방법론에 대한 설교학적 고찰" 2 : 9-35, 2010

      2 정인교, "청중의 눈과 귀를 열어주는 특수설교" 두란노아카데미 2007

      3 차명호, "주기도문과 초기 교회 성례와의 관계성 연구" 한국실천신학회 (47) : 7-34, 2015

      4 조기연, "종교개혁자들의 예배개혁 : 얻은 것과 잃은 것" 한국실천신학회 (12) : 129-164, 2007

      5 전창희,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연합감리교회 예배의 변화 - ‘성찬 감사 기도’를 중심으로 -" 한국실천신학회 (27) : 55-84, 2011

      6 이찬석, "유물론적 신학과 성만찬 - 슬라보이 지젝과 BME문서를 중심으로 -" 한국실천신학회 (35) : 107-130, 2013

      7 김병석, "예배의 문화수용에 관한 초월성 연구" 한국실천신학회 (48) : 35-61, 2016

      8 전창희, "예배에서의 ‘회중의 참여’에 대한 인식변화 - 설교와 성만찬 비교 연구 -" 한국실천신학회 (32) : 171-198, 2012

      9 허도화, "에큐메니칼 설교신학 -교회 행위로서의 말씀과 성만찬에 대한 통합적 접근-" 한국실천신학회 (14) : 45-70, 2008

      10 슈메만, 알렉산더,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 도서출판 복 있는 사람 2008

      1 정인교, "특수설교는 가능한가?: 새로운 설교방법론에 대한 설교학적 고찰" 2 : 9-35, 2010

      2 정인교, "청중의 눈과 귀를 열어주는 특수설교" 두란노아카데미 2007

      3 차명호, "주기도문과 초기 교회 성례와의 관계성 연구" 한국실천신학회 (47) : 7-34, 2015

      4 조기연, "종교개혁자들의 예배개혁 : 얻은 것과 잃은 것" 한국실천신학회 (12) : 129-164, 2007

      5 전창희,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연합감리교회 예배의 변화 - ‘성찬 감사 기도’를 중심으로 -" 한국실천신학회 (27) : 55-84, 2011

      6 이찬석, "유물론적 신학과 성만찬 - 슬라보이 지젝과 BME문서를 중심으로 -" 한국실천신학회 (35) : 107-130, 2013

      7 김병석, "예배의 문화수용에 관한 초월성 연구" 한국실천신학회 (48) : 35-61, 2016

      8 전창희, "예배에서의 ‘회중의 참여’에 대한 인식변화 - 설교와 성만찬 비교 연구 -" 한국실천신학회 (32) : 171-198, 2012

      9 허도화, "에큐메니칼 설교신학 -교회 행위로서의 말씀과 성만찬에 대한 통합적 접근-" 한국실천신학회 (14) : 45-70, 2008

      10 슈메만, 알렉산더,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 도서출판 복 있는 사람 2008

      11 안선희, "성찬이해의 인간학적 전제- ‘상징의 딜레마’ 해결의 모색 -" 한국실천신학회 (42) : 115-142, 2014

      12 스투키, 로렌스 훌, "성찬, 어떻게 알고 실행할 것인가?" 대한기독교서회 2007

      13 김병석, "성찬 의례의 표준적 함의에 관한 연구" 한국실천신학회 (54) : 89-115, 2017

      14 김옥순, "성만찬 예전예배에 대한 해석학적 차원에서 디아코니아 의미" 한국실천신학회 (28) : 257-295, 2011

      15 그렉 로리, "성경적인 설교준비와 전달" 두란노서원 313-316, 2006

      16 오트버그, 존, "성경적인 설교준비와 전달" 두란노서원 368-370, 2006

      17 브리스코, 스튜어트, "성경적인 설교준비와 전달" 두란노서원 162-169, 2006

      18 로빈슨, 해돈, "성경적인 설교준비와 전달" 두란노서원 295-299, 2006

      19 깁슨, 스코트, "성경적인 설교준비와 전달" 두란노서원 320-329, 2006

      20 윌슨, 폴, "성경적인 설교준비와 전달" 두란노서원 102-104, 2006

      21 보렌, 루돌프, "설교학원론" 대한기독교출판사 2001

      22 윌리몬, 윌리엄, "설교학 사전" 기독교문서선교회 2003

      23 정장복, "설교학 사전" 예배와 설교아카데미 81-83, 2008

      24 존스, 일리온 T, "복음적 예배의 이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출판국 1988

      25 최진봉, "말씀의 송축으로서의 개혁교회 예배에 대한 이해" 한국실천신학회 (28) : 143-167, 2011

      26 차명호, "마지막 만찬에서 교회 성찬으로의 전환에 관한 연구" 한국실천신학회 (39) : 83-109, 2014

      27 위형윤, "리마문서에서 교회일치의 성례성에 관한 연구" 한국실천신학회 (19) : 39-67, 2009

      28 홍순원, "기독교 윤리의 예배학적 기초: 세례와 성만찬을 중심으로" 한국실천신학회 (23) : 85-110, 2010

      29 문병하, "고린도전서 8-11장에 나타난 주의 만찬에 관한 연구" 한국실천신학회 (26) : 35-58, 2011

      30 한재동, "계시적 모드로서의 성례" 한국실천신학회 (36) : 97-134, 2013

      31 김순환, "개신교 성찬 예배를 위한 제언" 한국실천신학회 (24) : 209-236, 2010

      32 세계교회협의회, "BEM 문서(세례, 성만찬, 직제)" 한국장로교출판사 2003

      33 김병석, "A Study on the Integrated Correlation between Worship and Preaching" 한국실천신학회 (55) : 141-16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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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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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81 1.81 1.6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53 1.4 0.653 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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