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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 나무처럼, 2022
2022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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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만덕 : 금단의 선을 넘은 여성 위대한 나눔을 전하여 험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다 / 글: 윤해윤
127 p. ; 19 cm
여성으로 태어나서 여성으로 태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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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 - 금단의 선을 넘은 여성, 위대한 나눔을 전하여 험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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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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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김만덕 (금단의 선을 넘은 여성, 위대한 나눔을 전하여 험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다)
금단의 선을 넘은 여성, 위대한 나눔을 전하여 험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다 ‘여성으로 태어나서’의 세 번째 주인공은 『김만덕』으로, 김만덕은 여성 인권이 전혀 존재하지 않던 조선 시대에 자신에게 씌워진 모든 굴레를 벗어던지고 모든 한계를 극복한 여성이다. 신사임당처럼 마땅히 우리가 알아야 할 인물이지만, 안타깝게도 아직은 제대로 된 가치평가를 받고 있지 않다. 한국 역사에서 위대한 여성 인물을 찾기는 쉽지 않다. 그 몇 안 되는 인물 중에서 김만덕은 가장 미천한 신분이었다. 당시 김만덕은 혁명과도 같은 존재였다. 그렇기에 이 책은 김만덕의 가치에 관해 말한다. 위대한 나눔, 험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다 김만덕은 천민이었다. 그것도 기생인 관비로, 조선에서 가장 약자 계층이라 할 수 있었다. 조선의 신분 사회에서 신분은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이었고, 남존여비 사상에 물든 조선에서 여성은 어떤 목소리도 낼 수 없었다. 이런 사회에서 김만덕은 자신에게 씌워진 모든 굴레를 벗어던졌고, 모든 한계를 뛰어넘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