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공형태에 대하여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1712492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thesis aims at reviewing the concept ``empty morph`` or ``empty morpheme``. Those who insist we need the concept did not propose the new method for morph analysis which can substitute the original version. They depend on the original method by wh...

      This thesis aims at reviewing the concept ``empty morph`` or ``empty morpheme``. Those who insist we need the concept did not propose the new method for morph analysis which can substitute the original version. They depend on the original method by which we analyse two or more language expressions when they have different meanings. They insist that phonological relatedness between phonetic forms can be conditions by which morphs are analysed. However we can analyse lots of empty morphemes from similar phonetic forms. The concept ``phonological relatedness`` does not have limit for the degree of the relatedness of phonetic forms. Furthermore, if we want to compare two words and analyse a certain morph from them, they should have different meanings. Some suffixes which do not change meanings or syntactic categories suggest a problem for the concept ``morpheme`` in that they cannot be morphemes because they do not have meanings. Some people suggest that those suffixes are empty morphemes. But they can be considered as just phonological units which add to the words. There are three ways by which words can change their phonological shapes. First words can change their consonant or vowel. Second, words can reduce their phonetic shape or delete their consonant or vowel. Third, words can expand their shape by adding some consonant or vowel. Those suffixes which do not change meanings or syntactic categories are just the phonetic units added to the words.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배영환, "후기 중세국어 쌍형어에 대하여" 19 : 55-86, 2002

      2 고영근, "형태소의 분석 한계" 한국언어학회 3 : 29-35, 1978

      3 양정호, "형태소 개념과 국어사 기술" 규장각한국학연구원 (34) : 1-19, 2004

      4 이홍식, "형태분석의 방법에 대하여" 숙명여자대학교 지역학연구소 8 : 29-54, 2005

      5 민현식, "형태론의 주요 개념과 문법 교육" 서울대 국어교육과 22 : 111-132, 1994

      6 박진호, "형태론의 제자리 찾기—인접 학문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1 (1): 319-340, 1999

      7 이선웅, "한국어 문법론의 개념 연구" 월인 2012

      8 박진호, "통사적 결합 관계와 논항구조" 서울大學校 大學院 1994

      9 김영욱, "중세국어 원칙법 ‘-니-’와 둘째 설명법 어미 ‘-니라’의 설정에 따른 문제점 해결을 위하여 –공형태 설정과 비문법화 –" 14 : 1990

      10 김진형, "중세국어 보조사에 대한 연구" 서울대 국어연구회 136 : 1996

      1 배영환, "후기 중세국어 쌍형어에 대하여" 19 : 55-86, 2002

      2 고영근, "형태소의 분석 한계" 한국언어학회 3 : 29-35, 1978

      3 양정호, "형태소 개념과 국어사 기술" 규장각한국학연구원 (34) : 1-19, 2004

      4 이홍식, "형태분석의 방법에 대하여" 숙명여자대학교 지역학연구소 8 : 29-54, 2005

      5 민현식, "형태론의 주요 개념과 문법 교육" 서울대 국어교육과 22 : 111-132, 1994

      6 박진호, "형태론의 제자리 찾기—인접 학문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1 (1): 319-340, 1999

      7 이선웅, "한국어 문법론의 개념 연구" 월인 2012

      8 박진호, "통사적 결합 관계와 논항구조" 서울大學校 大學院 1994

      9 김영욱, "중세국어 원칙법 ‘-니-’와 둘째 설명법 어미 ‘-니라’의 설정에 따른 문제점 해결을 위하여 –공형태 설정과 비문법화 –" 14 : 1990

      10 김진형, "중세국어 보조사에 대한 연구" 서울대 국어연구회 136 : 1996

      11 송철의, "준말에 대한 형태‧음운론적 고찰"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23 : 25-49, 1993

      12 박재연, "이형태 교체와 관련한 몇 문제" 국어학회 (58) : 129-155, 2010

      13 구본관, "의미와 통사범주를 바꾸지 않는 접미사류에 대하여" 국어학회 29 : 1997

      14 허웅, "우리옛말본(형태론)" 샘문화사 1975

      15 이숭녕, "어간쌍형설의 제기" 서울대학교 6 : 83-106, 1957

      16 임홍빈, "선어말 {-오/우-}와 확실성" 3 : 91-134, 1980

      17 김영욱, "문법형태의 연구방법 –중세국어를 중심으로–" 박이정 1997

      18 김영욱, "문법형태의 역사적 연구 –변화의 이론과 실제 –" 박이정 1995

      19 하치근, "말본 형태소의 공형태소 되기 연구" 한글학회 250 : 117-156, 2000

      20 배주채, "국어음운론 개설" 신구문화사 1996

      21 서태룡, "국어 형태론에 기초한 통사론을 위하여" 국어학회 35 : 251-371, 2000

      22 이지양, "국어 준말의 성격" 가톨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5 : 285-316, 2003

      23 이홍식, "교체의 대상과 조건에 대하여" 언어과학회 (63) : 283-300, 2012

      24 시정곤, "공형태소와 형태 분석에 대하여" 국어학회 (57) : 3-30, 2010

      25 김영욱, "공형태소에 대하여" 서울시립대 국문과 9 : 181-198, 1997

      26 이선웅, "공형태소를 또다시 생각함" 국어학회 (55) : 3-26, 2009

      27 시정곤, "공형태소를 다시 생각함" 한국어학회 12 : 147-165, 2000

      28 장윤희, "공형태 분석의 타당성 검토" 1 (1): 227-244, 1999

      29 이선웅, "공형태 분석의 의의와 한계" 12 (12): 271-279, 2010

      30 배주채, "‘달라, 다오’의 어휘론" 국어학회 (56) : 191-221, 2009

      31 Aronoff, M., "Word Formation in Generative Grammar" The MIT Press 1976

      32 안병희, "15세기 국어의 활용어간에 대한 형태론적 연구" 탑출판사 1978

      33 김영욱, "-쇼셔와 형태소 분석, In 제효 이용주 박사 회갑기념논문집" 한샘 1989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2-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93 0.93 0.8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4 0.85 1.647 0.45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