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위한 투쟁 미래를 위한 투쟁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PART 1 개혁은 대중의 힘으로 = 19
• 역사를 위조하는 반역자의 후손들 = 20
• 친일파를 위한 '변명'이냐, '옹호'냐? = 29
• 과거청산은 매카시즘 뿌리부터 뽑아야 = 34
• 독재자 하나 아닌 독재체제 잔재 청산해야 = 43
• 개혁을 방해하는 전략과 전술 = 47
• 수구세력 역공세 전술 '이빨 뽑기'ㆍ'속 파먹기' = 57
• 과거청산 현주소를 점검한다 = 65
• 변혁과 개혁은 대중의 힘으로 해야 = 71
• 반인륜 범죄에는 공소시효가 없다 = 79
• 12.12는 '5.16 잔당'의 군사반란 = 87
• 독재자를 제거한 암살자인가, 혁명가인가 = 95
• 독재에 복종과 침묵으로 호신하던 '수구부류' = 102
• 독재 권력에 기생한 자들은 자숙하라 = 108
• 교묘하게 박정희를 찬양하는 속셈 = 113
• 한상범 교수 "김형욱사건 조사, 이용당할 수 있다" = 121
• 국가보안법 어미법의 정체와 그 반민주 실체 = 134
• 삼가 조상(謹弔)함! '국가보안법'을 = 140
• 국가보안법 억압체제의 해체 현상 = 140
• 사상은 벌할 수 없고, 학설은 재판의 대상이 아니다 = 145
•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 권고'는 당연한 결정 = 150
• PART 2 정경유착과 부패구조 = 155
• 정경유착 부정축재의 뿌리를 왜 뽑지 못하는가? = 156
• "김우중은 정경유착ㆍ부정축재의 상징" = 163
• '삼성족벌 군주국', 이대로 좋은가? = 174
• "재벌 봐주기인가, 감싸주기인가" = 180
• PART 3 사법살인의 시대를 넘어 = 187
• 사법살인의 시대를 끝내라 = 188
• 보통사람이 사법관료 믿을 수 없는 까닭 = 198
• 사법개혁과 뿌리 뽑아야 할 고문의 악습 = 205
• 퇴임 대법원장, 누구를 위한 눈물인가? = 212
• 부자의 법, 가난이 죄? 217 = 217
• "천 장관의 검찰 지휘권 행사 정당하다" = 227
• 정치개혁, '정치 브로커' 청산부터 = 230
• 〈정치지도자론〉정치는 출세나 돈벌이 수단이 아니다 = 238
• 코스타리카 최고법원, 이라크 침공지지 '위헌' = 245
• 6ㆍ15 공동선언의 정치역학과 국제관계 = 249
• '미국 바로 알기' 우리 시대 지식의 첫 걸음 = 258
• PART 4 과거청산과 개혁과제 = 265
• 돈 버는 정치가 나라 망친다 = 266
• 인적, 제도적, 이념적 일제잔재 청산해야 = 270
• 개혁입법으로 총체적인 정치개혁 실현해야 = 275
• 일제잔재의 '철옹성'사법계 = 282
• 사법 관료주의와 권위주의 극복해야 = 290
• 냉전체제 유물 타파하고 인적 잔재 청산해야 = 298
• PART 5 박정희는 누구인가? = 301
• '유교적 권위주의' 통치 방식의 대중조작 = 303
• 만주군관학교 출신들, 정권의 중추로 = 313
•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남로당과 박정희 = 320
• 정적제거, 음모의 명수 박정희 = 328
• 박정희의 꿈, '병영-감옥국가' = 333
• 식민과 수구를 넘어 자주와 개혁의 시대로 = 346
• 한상범 연보 및 활동 =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