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年5月∼1930年11月에 걸쳐 朝鮮總督府下의 敎織員組織인 「朝鮮敎育會」가 「普通學校 兒童文庫」를 全35卷 發行했다. 이것은 普通學校에서 國語敎育의 敎科書敎材를 보충하기 위한 補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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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年5月∼1930年11月에 걸쳐 朝鮮總督府下의 敎織員組織인 「朝鮮敎育會」가 「普通學校 兒童文庫」를 全35卷 發行했다. 이것은 普通學校에서 國語敎育의 敎科書敎材를 보충하기 위한 補充...
1928年5月∼1930年11月에 걸쳐 朝鮮總督府下의 敎織員組織인 「朝鮮敎育會」가 「普通學校 兒童文庫」를 全35卷 發行했다. 이것은 普通學校에서 國語敎育의 敎科書敎材를 보충하기 위한 補充敎材 즉 「課外讀本」에 해당하는 것이지만, 嚴密하게 定義하면 敎科書가 아닌 <兒童圖書>이며, 制度敎育外의 敎育文化 領域에 있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 시도한 것은 制度敎育外, 혹은 그 周邊에 同時에 存在하는 교육文化의 歷史的 硏究이다. 筆者의 關心領域인 舊日本帝國의 植民地下에서의 朝鮮敎育問化史의 一部로서, 朝鮮敎育會「普通學校 兒童文庫」發行過程에 대해서 考察했다. 그것을 위해서 우선 本國 日本의 敎育文化史·兒童文化史의 흐름을 確認할 必要가 있었다.
日本에서 <兒童圖書>의 敎育으로서 導入過程으로서는, 독일의 影響을 받았던 19世紀末의 <國家主義的 國民敎育을 위한 敎訓童話>로부터 시작하여 다음 段階로서 1910年代 後半의 兒童中心主義 敎育思潮의 流行에 의한 <藝術的 兒童文藝>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집대성으로 『日本兒童文庫』 『小學生全集』이 1927年에 發行되어 日本全國에 普及되었다. 1928年의 朝鮮敎育會 「普通學校 兒童文庫」發行은 日本本土의 敎育文化·兒童文化史의 흐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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