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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에서 혁명가로, 玄桂玉의 사랑과자기해방의 고투 = Love and Hard Fight for Self-emancipation of Hyun Gye-ock, an Ex-kisaeng Revolutionary Born in the Colonial Mod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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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ough the story of 'consciousness-raised kisaeng' Hyun Gye-ock seems to be widely conceived, the related narratives have been one-sided and partial ones centered on yellow interest. Then this article is aimed to restore her life history as fully as possible by the biographical method, and furthermore to investigate its social historical and cultural meanings. Born in 1896(estimated) in Miryang of the Gyeongsang Province, Korea, as the first daughter of an official musician with humble origin, Hyun Gye-ock was educated by father to become a performance kisaeng at the age of 17 in Daegu, where she fell in love with a married youngman, Hyun Jeong-gun. After having gone to Seoul about in 1914, she ascended to the rank of top class kisaeng owing to outstanding singing-and-dance skills added to the Kaya harp craftsmanship. Nonetheless, she shook off that fame and comfort to escape abroad via Manchuria in 1919, seeking for liberty and perfection of love. Eventually she realized her own wish to become the actual wife and comrade of the independence activist Hyun Jeong-gun in Shanghai, China. There she entered the Eui′yeoldan by means of continuous begging, and acted with competence in manufacture and transportation of bombs and weapons which would be used in attacking the Japanese colonialist institutions. Since late 1925 she moved to and joined the ranks of the national revolution movement on the socialist line, and argued successively on the women's liberation by publishing a feminist magazine. However, husband’s being suddenly arrested and domestic imprisonment in 1928 made her to go after all to Moscow in 1931, where she trained herself at the Communist University, and was sent to Outer Mongolia probably as a secret agent of the Comintern. Hyun Gye-ock’s such walks might be a typical case of some bitter story of ‘Love and Revolution.’ But there remains something to say more than it, that is, all of her life history implied multifaceted meanings, showing a Korean underlayer woman’s own class and gender awakening followed by a dramatic path of self-emancipation and subject(ivity) formation, as well as a social status rising which could be realized on the background of social change tangled with a transition to modernity and the deepening coloni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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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ugh the story of 'consciousness-raised kisaeng' Hyun Gye-ock seems to be widely conceived, the related narratives have been one-sided and partial ones centered on yellow interest. Then this article is aimed to restore her life history as fully as p...

      Though the story of 'consciousness-raised kisaeng' Hyun Gye-ock seems to be widely conceived, the related narratives have been one-sided and partial ones centered on yellow interest. Then this article is aimed to restore her life history as fully as possible by the biographical method, and furthermore to investigate its social historical and cultural meanings. Born in 1896(estimated) in Miryang of the Gyeongsang Province, Korea, as the first daughter of an official musician with humble origin, Hyun Gye-ock was educated by father to become a performance kisaeng at the age of 17 in Daegu, where she fell in love with a married youngman, Hyun Jeong-gun. After having gone to Seoul about in 1914, she ascended to the rank of top class kisaeng owing to outstanding singing-and-dance skills added to the Kaya harp craftsmanship. Nonetheless, she shook off that fame and comfort to escape abroad via Manchuria in 1919, seeking for liberty and perfection of love. Eventually she realized her own wish to become the actual wife and comrade of the independence activist Hyun Jeong-gun in Shanghai, China. There she entered the Eui′yeoldan by means of continuous begging, and acted with competence in manufacture and transportation of bombs and weapons which would be used in attacking the Japanese colonialist institutions. Since late 1925 she moved to and joined the ranks of the national revolution movement on the socialist line, and argued successively on the women's liberation by publishing a feminist magazine. However, husband’s being suddenly arrested and domestic imprisonment in 1928 made her to go after all to Moscow in 1931, where she trained herself at the Communist University, and was sent to Outer Mongolia probably as a secret agent of the Comintern. Hyun Gye-ock’s such walks might be a typical case of some bitter story of ‘Love and Revolution.’ But there remains something to say more than it, that is, all of her life history implied multifaceted meanings, showing a Korean underlayer woman’s own class and gender awakening followed by a dramatic path of self-emancipation and subject(ivity) formation, as well as a social status rising which could be realized on the background of social change tangled with a transition to modernity and the deepening coloni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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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사상기생’ 현계옥의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는 것 같지만 실은 흥미 위주의 일면적·부분적 서사로 그쳐왔다.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이 글에서는 전기적 방법으로 그녀의 생애사를 최대한 복원함과 아울러 그 사회사적 의미도 고구해본다. 1896년(추정) 경남 밀양에서 악공의 장녀로 태어난 현계옥은 17세 때 대구에서 기생조합 소속의 예기가 되고, 그 얼마 후 기혼청년 현정건과의 사랑에 빠졌다. 상경하여 빼어난 가무와 가야금 실력으로 최고기생의 반열에 오른 그녀는 명성과 안락을 뿌리치고 1919년 국외 탈출을 감행하여, 중국 상해에서 독립운동가 현정건의 ‘제2 부인’이자 동지가 되었고 한인사회의 인정도 얻어냈다. 의열단에 간청 가입하여 거사용 폭탄의 제조·운반 등을 도우며 활약하던 그녀는 1926년부터 사회주의 노선의 민족혁명운동 대오로 옮겨가 잡지 발간을 주관하며 그 나름의 여자해방론을 주창하였다. 현정건의 돌연 피체 후 혼자되어버린 그녀는 1931년 모스크바로 가서 공산대학에서 수학한 후 외몽고에서 활동했는데, 코민테른 특파원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극빈가정 출신인 유명기생에서 최전선의 혁명가로 전신해간 현계옥의 행보는 고투어린 ‘사랑과 혁명’ 스토리의 한 전형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그녀의 인생행로 전체는 근대로의 전환과 식민체제화가 겹치던 시기의 조선의 사회변동 속에서 가능해진바 사회적 지위 상승의 한 실태만 아니라, 여성 고유의 계급적 및 젠더적 각성, 그것에 터해 기해간 자기해방 및 주체(성) 형성의 극적인 경로도 보여주는 다면적 의미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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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기생’ 현계옥의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는 것 같지만 실은 흥미 위주의 일면적·부분적 서사로 그쳐왔다.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이 글에서는 전기적 방법으로 그녀의 생애사를 최대�...

      ‘사상기생’ 현계옥의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는 것 같지만 실은 흥미 위주의 일면적·부분적 서사로 그쳐왔다.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이 글에서는 전기적 방법으로 그녀의 생애사를 최대한 복원함과 아울러 그 사회사적 의미도 고구해본다. 1896년(추정) 경남 밀양에서 악공의 장녀로 태어난 현계옥은 17세 때 대구에서 기생조합 소속의 예기가 되고, 그 얼마 후 기혼청년 현정건과의 사랑에 빠졌다. 상경하여 빼어난 가무와 가야금 실력으로 최고기생의 반열에 오른 그녀는 명성과 안락을 뿌리치고 1919년 국외 탈출을 감행하여, 중국 상해에서 독립운동가 현정건의 ‘제2 부인’이자 동지가 되었고 한인사회의 인정도 얻어냈다. 의열단에 간청 가입하여 거사용 폭탄의 제조·운반 등을 도우며 활약하던 그녀는 1926년부터 사회주의 노선의 민족혁명운동 대오로 옮겨가 잡지 발간을 주관하며 그 나름의 여자해방론을 주창하였다. 현정건의 돌연 피체 후 혼자되어버린 그녀는 1931년 모스크바로 가서 공산대학에서 수학한 후 외몽고에서 활동했는데, 코민테른 특파원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극빈가정 출신인 유명기생에서 최전선의 혁명가로 전신해간 현계옥의 행보는 고투어린 ‘사랑과 혁명’ 스토리의 한 전형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그녀의 인생행로 전체는 근대로의 전환과 식민체제화가 겹치던 시기의 조선의 사회변동 속에서 가능해진바 사회적 지위 상승의 한 실태만 아니라, 여성 고유의 계급적 및 젠더적 각성, 그것에 터해 기해간 자기해방 및 주체(성) 형성의 극적인 경로도 보여주는 다면적 의미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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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박영민, "李鳳仙, 관기제도 해체기 기생의 재생산과 사회적 정체성" 한국고전문학회 (34) : 303-334, 2008

      2 남상권, "현진건 장편소설 『적도』의 등장인물과 모델들" 한국어문학회 (108) : 213-244, 2010

      3 국가보훈처, "해외의 한국독립운동사료 ⅩⅦ, 일본편 5: 大韓民國臨時政府關聯 要視察人 名簿"

      4 반병률, "항일혁명가 이인섭(1888~1982)의 회상기에 기록된 스탈린 대탄압과 항일혁명역사 복원ㆍ 기념운동" 한국근현대사학회 (47) : 235-279, 2008

      5 국사편찬위원회, "한민족독립운동사자료집 42" 2000

      6 국사편찬위원회, "한국독립운동사 자료 37(해외언론운동 편)"

      7 노동은, "한국근대음악사 1" 한길사 1995

      8 김영범, "한국 근대민족운동과 의열단" 창작과비평사 1997

      9 송방송, "한겨레 음악대사전" 보고사 2012

      10 임미선, "조선후기 지방의 연향" 한국국악학회 46 : 243-266, 2009

      1 박영민, "李鳳仙, 관기제도 해체기 기생의 재생산과 사회적 정체성" 한국고전문학회 (34) : 303-334, 2008

      2 남상권, "현진건 장편소설 『적도』의 등장인물과 모델들" 한국어문학회 (108) : 213-244, 2010

      3 국가보훈처, "해외의 한국독립운동사료 ⅩⅦ, 일본편 5: 大韓民國臨時政府關聯 要視察人 名簿"

      4 반병률, "항일혁명가 이인섭(1888~1982)의 회상기에 기록된 스탈린 대탄압과 항일혁명역사 복원ㆍ 기념운동" 한국근현대사학회 (47) : 235-279, 2008

      5 국사편찬위원회, "한민족독립운동사자료집 42" 2000

      6 국사편찬위원회, "한국독립운동사 자료 37(해외언론운동 편)"

      7 노동은, "한국근대음악사 1" 한길사 1995

      8 김영범, "한국 근대민족운동과 의열단" 창작과비평사 1997

      9 송방송, "한겨레 음악대사전" 보고사 2012

      10 임미선, "조선후기 지방의 연향" 한국국악학회 46 : 243-266, 2009

      11 배인교, "조선후기 지방 관속 음악인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2008

      12 손숙경, "조선후기 중인 역관의 동래 파견과 川寧 玄氏 현덕윤 역관 家系의 분화, 그리고 중인 金範禹 후손들의 밀양 이주" 부산경남사학회 (100) : 1-37, 2016

      13 오진호, "조선후기 동래부의 악공, 기생의 공연활동 연구: 18~19세기 사료를 중심으로" 1 : 2010

      14 李能和, "조선해어화사" 동문선 2001

      15 金良洙, "조선전환기의 中人집안 활동" 102 : 1998

      16 이임하, "조선의 페미니스트 : 식민지 일상에 맞선 여성들의 이야기" 철수와영희 2019

      17 "조선민족운동연감"

      18 노지승, "젠더, 노동, 감정 그리고 정치적 각성의 순간 - 여성 사회주의자 정칠성(丁七星)의 삶과 활동에 대한 연구" 비교문화연구소 43 : 7-5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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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김중순, "도대체 사랑이 무어란 말씀입니까?" 소통 2015

      33 송연옥, "대한제국기의 <기생단속령>·<창기단속령>: 일제 식민화와 공창제 도입의 준비과정" 40 :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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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이원규, "김경천 평전" 선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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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신현규, "기생, 푸르디푸른 꿈을 꾸다―일제강점기 기생의 이야기" 북페리타 2014

      40 권도희, "근대기생, 미정의 소수자" 한국사연구회 (164) : 91-1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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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한국성씨총람 편찬위원회, "韓國姓氏總攬" 삼안문화사 1987

      43 京城地方法院 檢事局, "移輸不穩印刷物記事槪要"

      44 김영범, "玄鼎健의 생애와 민족혁명운동" 한국민족운동사학회 (70) : 149-19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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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京城地方法院 檢事局, "思想ニ關スル情報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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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몽양여운형전집편찬위원회, "夢陽呂運亨全集 1" 한울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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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李鍾律, "何求 金始顯 先生 추모 학술강연회(자료집)" 2006

      65 "中外日報"

      66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ノ部―在支那各地 (4)"

      67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ノ部―在上海地方 (1)"

      68 "三千里"

      69 장유정, "20세기 초 기생제도 연구" 한국고전여성문학회 (8) : 99-127, 2004

      70 최선웅, "1924~1927년 上海 청년동맹회의 통일전선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한국근현대사학회 (44) : 190-221, 2008

      71 김명섭, "1920년대 한인 의열투쟁과 여성들의 역할" 한국여성사학회 (28) : 175-192, 2018

      72 박순섭, "1920~30년대 정칠성의 사회주의운동과 여성해방론" 한국여성사학회 (26) : 245-27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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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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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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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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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 1 0.7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1 0.74 1.558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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