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운동(The GCS Movement)은 인류 사회의 질서를 재건하려는 열망에 대한 응답으로 생겨난 것이다. 전 지구를 통틀어 민주주의적 자본주의나, 세계화, 환경오염, 그리고 핵전쟁의 위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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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zal, Manuel D. (the GCS Philippines Chapter, Gregorio Araneta University Foundation)
2000
English
339.000
학술저널
137-148(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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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사회운동(The GCS Movement)은 인류 사회의 질서를 재건하려는 열망에 대한 응답으로 생겨난 것이다. 전 지구를 통틀어 민주주의적 자본주의나, 세계화, 환경오염, 그리고 핵전쟁의 위협에 ...
밝은사회운동(The GCS Movement)은 인류 사회의 질서를 재건하려는 열망에 대한 응답으로 생겨난 것이다. 전 지구를 통틀어 민주주의적 자본주의나, 세계화, 환경오염, 그리고 핵전쟁의 위협에 대한 인류 차원의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문제 제기는 과거나 지금이나 계속되어오고 있다. 이는 우리에게 버트란드 러셀(Bertland Russell)의 "협력만이 인류가 살 길이다"라는 표현을 상기시킨다.
한편으로 긍정적인 사회 변화는 반드시 국가 차원의 노력과 주도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반면에 사회 질서(정의)에 대한 책임감의 부사아은 시민 사회의 의식의 성장과 함께 특히 NGO(비정부기구)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새로운 NGO 기구인 GCS는 비단 국가와 시민사회 사이의 중재자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특별하게는 국제 외교와 세계 사회 같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된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 지구촌의 평화 건설자로서의 GCS의 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다. GCS는 세계 사회의 평화 유지라는 국제적 움직임의 추세 속에서 그의 주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외교의 확장에 확실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Table of Contents)
다(多)문화적 정체성을 통한 '세계시민민주주의'의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