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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 여성작가의 섹슈얼리티 재현방식 연구 – 은희경과 전경린의 초기소설을 중심으로 = The Subjectivation of Representing Women’s Sexuality in the 1990s : A Study of Eun Hee-Kyung’s and Jeon Kyeonglin’s Early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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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26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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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Eun Hee-Kyung is a key writer for discussing how women’s sexuality was reproduced and the meaning of reproduction in literature in the 1990s. By examining her early works, this study investigates the meaning of playful attitudes toward the sexuality of female characters in her works in the context of the growing influence of the discourse of sexual liberation.
      Sexuality, which takes place inside and outside the category of “love,” reveals more clearly what kind of power relationship love is based on. In particular, it is difficult to reconstruct women’s sexual pleasures and satisfaction from a feminist perspective beyond acknowledging women’s sexual desire in situations where women’s sexuality is sexless or exists only as men. Therefore, women’s literature should be described with literary imagination to show how to reproduce women’s sexuality, which has not been meaningful or experienced so far. Moreover, the 1990s was a period during which artistic experiments for it began in earnest. She showed that the irrationality of normative femininity, which is based on the dominant atmosphere and patriarchal ideology of society, can make a woman unhappy. For this reason, pursuing women’s sexuality is, in the end, challenges taboo and is a process of overcoming it. This challenge to taboo led to another challenge: sex for pleasure and loveless marriages are possible when refusing to fantasize about the marriage system and romantic love. Her early novels raise provocative questions about women’s sexuality by challenging taboos, skepticism over romantic love, and sex for the simple pursuit of pleasure. She attempts to embody women’s sexuality in her writings and imbue it with a meaning that is different from the discourse of sexual intercourse from the previous period. It reproduced women’s sexuality in a way that was much closer to reality, even if the meaning was less resistant. It shows how violent and life-threatening patriarchal society is for women because women choose to survive without being hurt by satisfying men, not focusing on relationships and sex, and not giving meaning to the relationship. When only the “freedom to have sex” is emphasized, sex is like a joke, and female characters seem to have little to do with this playful attitude. However, there is significance in Eun Hee-Kyung’s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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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Hee-Kyung is a key writer for discussing how women’s sexuality was reproduced and the meaning of reproduction in literature in the 1990s. By examining her early works, this study investigates the meaning of playful attitudes toward the sexuality...

      Eun Hee-Kyung is a key writer for discussing how women’s sexuality was reproduced and the meaning of reproduction in literature in the 1990s. By examining her early works, this study investigates the meaning of playful attitudes toward the sexuality of female characters in her works in the context of the growing influence of the discourse of sexual liberation.
      Sexuality, which takes place inside and outside the category of “love,” reveals more clearly what kind of power relationship love is based on. In particular, it is difficult to reconstruct women’s sexual pleasures and satisfaction from a feminist perspective beyond acknowledging women’s sexual desire in situations where women’s sexuality is sexless or exists only as men. Therefore, women’s literature should be described with literary imagination to show how to reproduce women’s sexuality, which has not been meaningful or experienced so far. Moreover, the 1990s was a period during which artistic experiments for it began in earnest. She showed that the irrationality of normative femininity, which is based on the dominant atmosphere and patriarchal ideology of society, can make a woman unhappy. For this reason, pursuing women’s sexuality is, in the end, challenges taboo and is a process of overcoming it. This challenge to taboo led to another challenge: sex for pleasure and loveless marriages are possible when refusing to fantasize about the marriage system and romantic love. Her early novels raise provocative questions about women’s sexuality by challenging taboos, skepticism over romantic love, and sex for the simple pursuit of pleasure. She attempts to embody women’s sexuality in her writings and imbue it with a meaning that is different from the discourse of sexual intercourse from the previous period. It reproduced women’s sexuality in a way that was much closer to reality, even if the meaning was less resistant. It shows how violent and life-threatening patriarchal society is for women because women choose to survive without being hurt by satisfying men, not focusing on relationships and sex, and not giving meaning to the relationship. When only the “freedom to have sex” is emphasized, sex is like a joke, and female characters seem to have little to do with this playful attitude. However, there is significance in Eun Hee-Kyung’s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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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1990년대 문학에서 여성의 섹슈얼리티가 어떤 방식으로 재현되는지, 그 재현의의미가 무엇인지 논의하는 과정에서 은희경과 전경린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작가이다. 은희경과 전경린의 초기 작품을 통해 1990년대적 특성에 대해 살펴보면서 특히,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지점으로 당시 성해방 담론의 영향력이 커가던 상황에서 그녀들의 작품 속 여성 인물이 취하는 섹슈얼리티가 재현되는 방식과 이것이 갖는 문학적 의의에 대해 살펴보겠다.
      ‘사랑’이라는 범주 안팎에서 이뤄지는 섹슈얼리티는 사랑이나 연애가 어떤권력 관계에 기초하는지 더욱 극명하게 보여준다. 특히, 여성의 섹슈얼리티는 무성적이거나 남성의 대상으로서만 존재했던 상황에서 여성의 성욕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 여성의 성적 쾌락과 만족이 무엇인지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재구성하기란 쉽지 않은 문제이다. 그래서 여성 문학은 지금까지 의미화하지 못했거나 경험하지 못했던 여성의 섹슈얼리티를 어떻게 재현할 것인가 문학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서술해야 했고 1990년대에는 이에 대한 예술적 실험이 본격화된 시기라 할수 있다. 은희경은 『새의 선물』을 통해 사회의 지배적 정서와 가부장적 이데올로기에 기반한 규범적 여성성이 가진 불합리함이 여성으로서의 삶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런 이유로 여성의 섹슈얼리티를 추구하는 것은결국, 금기에 대한 도전이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이런 금기에 대한도전은 결혼제도와 낭만적 사랑에 대한 환상을 거부하면서 쾌락 추구를 위한 섹스, 사랑 없는 결혼도 가능하다는 도전으로 이어진다. 은희경의 초기소설은 금기에 대한 도전과 낭만적 사랑에 대한 회의, 그리고 단순한 쾌락추구를 위한 섹스 등을 통해 여성의 섹슈얼리티에 대해 도발적인 문제제기를 한다.
      그리고 전경린은 가부장제와 규범적 섹슈얼리티를 위반하는 정념의 분출을통해 기꺼이 파탄을 향해 몸을 던지는 방식으로 여성 섹슈얼리티를 탐색한다. 전경린은 철저하게 불행하기를 감수하면서 온전한 자신으로 살기 위해 내면의 욕망에 충실하고자 심연의 저편을 향한 실천을 모색한다. 전경린은 규범적 세상에서는 죄가 될 수 있는 사랑을 하는데 죄책감이 없다. 그리고 현실의 파탄을 우회하지 않고 여성 섹슈얼리티를 추구하는데, 이는 여전히 모호하고 애매하지만 비유와 상징을 통해 전복적 상상력을 보여준다.
      1990년대 여성작가들이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해 문학적 형상화를 시도했다는 것은 이전 시기 성해방담론과는 다른 의미가 있다. 여성작가의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재현은 그 의미가 덜 저항적이더라도 훨씬 현실에 가까운 방식으로 여성의 욕망과 현실을 반영한다. 남성에게 만족을 연기한다는 것, 관계와 섹스에 집중하지 않고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자신이 상처받지 않고 살아남기 위한 은희경의 생존전략이었다면, 전경린은 정념의 분출을 통한 가부장제에 대한 위반과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무정형의 희망을 보여줌으로써 온전한 자기가 되려 했다. 이는 각각 남성의 성적 대상으로서 규범화된 여성성을 요구하던 시기, 이를 거부하고 금기를 깨고 위반을 도모하는 불안한 상상력의 재현 방식이었고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문학적 형상화를 모색하는 과정의 출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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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 문학에서 여성의 섹슈얼리티가 어떤 방식으로 재현되는지, 그 재현의의미가 무엇인지 논의하는 과정에서 은희경과 전경린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작가이다. 은희경과 전경린의 초기...

      1990년대 문학에서 여성의 섹슈얼리티가 어떤 방식으로 재현되는지, 그 재현의의미가 무엇인지 논의하는 과정에서 은희경과 전경린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작가이다. 은희경과 전경린의 초기 작품을 통해 1990년대적 특성에 대해 살펴보면서 특히,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지점으로 당시 성해방 담론의 영향력이 커가던 상황에서 그녀들의 작품 속 여성 인물이 취하는 섹슈얼리티가 재현되는 방식과 이것이 갖는 문학적 의의에 대해 살펴보겠다.
      ‘사랑’이라는 범주 안팎에서 이뤄지는 섹슈얼리티는 사랑이나 연애가 어떤권력 관계에 기초하는지 더욱 극명하게 보여준다. 특히, 여성의 섹슈얼리티는 무성적이거나 남성의 대상으로서만 존재했던 상황에서 여성의 성욕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 여성의 성적 쾌락과 만족이 무엇인지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재구성하기란 쉽지 않은 문제이다. 그래서 여성 문학은 지금까지 의미화하지 못했거나 경험하지 못했던 여성의 섹슈얼리티를 어떻게 재현할 것인가 문학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서술해야 했고 1990년대에는 이에 대한 예술적 실험이 본격화된 시기라 할수 있다. 은희경은 『새의 선물』을 통해 사회의 지배적 정서와 가부장적 이데올로기에 기반한 규범적 여성성이 가진 불합리함이 여성으로서의 삶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런 이유로 여성의 섹슈얼리티를 추구하는 것은결국, 금기에 대한 도전이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이런 금기에 대한도전은 결혼제도와 낭만적 사랑에 대한 환상을 거부하면서 쾌락 추구를 위한 섹스, 사랑 없는 결혼도 가능하다는 도전으로 이어진다. 은희경의 초기소설은 금기에 대한 도전과 낭만적 사랑에 대한 회의, 그리고 단순한 쾌락추구를 위한 섹스 등을 통해 여성의 섹슈얼리티에 대해 도발적인 문제제기를 한다.
      그리고 전경린은 가부장제와 규범적 섹슈얼리티를 위반하는 정념의 분출을통해 기꺼이 파탄을 향해 몸을 던지는 방식으로 여성 섹슈얼리티를 탐색한다. 전경린은 철저하게 불행하기를 감수하면서 온전한 자신으로 살기 위해 내면의 욕망에 충실하고자 심연의 저편을 향한 실천을 모색한다. 전경린은 규범적 세상에서는 죄가 될 수 있는 사랑을 하는데 죄책감이 없다. 그리고 현실의 파탄을 우회하지 않고 여성 섹슈얼리티를 추구하는데, 이는 여전히 모호하고 애매하지만 비유와 상징을 통해 전복적 상상력을 보여준다.
      1990년대 여성작가들이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해 문학적 형상화를 시도했다는 것은 이전 시기 성해방담론과는 다른 의미가 있다. 여성작가의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재현은 그 의미가 덜 저항적이더라도 훨씬 현실에 가까운 방식으로 여성의 욕망과 현실을 반영한다. 남성에게 만족을 연기한다는 것, 관계와 섹스에 집중하지 않고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자신이 상처받지 않고 살아남기 위한 은희경의 생존전략이었다면, 전경린은 정념의 분출을 통한 가부장제에 대한 위반과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무정형의 희망을 보여줌으로써 온전한 자기가 되려 했다. 이는 각각 남성의 성적 대상으로서 규범화된 여성성을 요구하던 시기, 이를 거부하고 금기를 깨고 위반을 도모하는 불안한 상상력의 재현 방식이었고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문학적 형상화를 모색하는 과정의 출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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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은정, "현실의 초월, 초월의 현실성 : 신경숙 「기차는 7시에 떠나네」와 은희경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대한 검토" 한국여성문학학회 (5) : 253-275, 2001

      2 강미숙, "현단계 노동문학의 여성문제 인식: 올바른 여성문학의 정립을 위하여" (1) : 222-241, 1990

      3 은희경, "타인에게 말걸기" 문학동네 1996

      4 김미영, "킨제이를 통해 본 자유주의 성해방론과 그에 대한 비판" 한국이론사회학회 (7) : 215-259, 2005

      5 실비아 페데리치, "캘리번과 마녀" 갈무리 195-, 2011

      6 이정희, "전후의 성담론 연구- 종전(終戰)에서 4.19 이전 시기의 여성잡지와전후세대 여성작가의 소설을 중심으로 -" 한국사회역사학회 8 (8): 193-244, 2005

      7 김정숙, "전경린의 「염소를 모는 여자」론" 충남시문학회 (11) : 243-258, 2000

      8 윤애경, "전경린 단편소설의 환상성 연구" 배달말학회 (56) : 289-310, 2015

      9 박유희, "장선우의 외설 논란 영화를 통해 본 포스트 시대 한국영화의 동향" 한국드라마학회 (48) : 225-254, 2016

      10 이윤종, "장선우와 에로비디오 - 1990년대 한국의 전환기적 포르노 영화" 대중서사학회 22 (22): 143-186, 2016

      1 이은정, "현실의 초월, 초월의 현실성 : 신경숙 「기차는 7시에 떠나네」와 은희경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대한 검토" 한국여성문학학회 (5) : 253-275, 2001

      2 강미숙, "현단계 노동문학의 여성문제 인식: 올바른 여성문학의 정립을 위하여" (1) : 222-241, 1990

      3 은희경, "타인에게 말걸기" 문학동네 1996

      4 김미영, "킨제이를 통해 본 자유주의 성해방론과 그에 대한 비판" 한국이론사회학회 (7) : 215-259, 2005

      5 실비아 페데리치, "캘리번과 마녀" 갈무리 195-, 2011

      6 이정희, "전후의 성담론 연구- 종전(終戰)에서 4.19 이전 시기의 여성잡지와전후세대 여성작가의 소설을 중심으로 -" 한국사회역사학회 8 (8): 193-244, 2005

      7 김정숙, "전경린의 「염소를 모는 여자」론" 충남시문학회 (11) : 243-258, 2000

      8 윤애경, "전경린 단편소설의 환상성 연구" 배달말학회 (56) : 289-310, 2015

      9 박유희, "장선우의 외설 논란 영화를 통해 본 포스트 시대 한국영화의 동향" 한국드라마학회 (48) : 225-254, 2016

      10 이윤종, "장선우와 에로비디오 - 1990년대 한국의 전환기적 포르노 영화" 대중서사학회 22 (22): 143-186, 2016

      11 주은우, "자유와 소비의 시대, 그리고 냉소주의의 시작: 대한민국, 1990년대 일상생활의 조건" 한국사회사학회 (88) : 307-344, 2010

      12 이연숙, "은희경 소설에 나타난 여성 주체 연구 - 「타인에게 말 걸기」와 「그녀의 세 번째 남자」를 중심으로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37) : 147-168, 2012

      13 전경린, "염소를 모는 여자" 문학동네 1996

      14 이명호, "여성해방문학론에서 본 80년대의 문학" (67) : 48-74, 1990

      15 은희경, "아내의 상자"

      16 은희경, "새의 선물" 문학동네 1995

      17 박혜경, "사인화(私人化)된 세계 속에서 여성의 자기 정체성 찾기" (4) : 1-19, 1995

      18 작가와 비평, "비평, 90년대 문학을 묻다" 여름언덕 11-72, 2005

      19 심진경, "1990년대 은희경 소설의 섹슈얼리티" 세계문학비교학회 (72) : 37-57, 2020

      20 김예니, "1990년대 여성 섹슈얼리티 재현의 문제: 장선우의 〈너에게 나를 보낸다〉를 중심으로" 현대영상문화연구소 (2) : 5-28, 2021

      21 김은하, "1990년대 여성 서사의 귀환과 ‘낭만적 사랑’의 종언 - 은희경의 『새의 선물』을 중심으로" 인문학연구소 22 (22): 203-2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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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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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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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6 0.76 0.9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 0.78 1.791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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