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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진로 문제의 개념화를 위한 진로 미결정의 잠재요인 탐색 = Exploration of Latent Factors of Career Indecision for Conceptualizing Career Difficulties in College 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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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147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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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provide basic knowledge about conceptualization of career difficulties through exploration of latent factors of career indecision. 103 journal articles regarding relationship of career indecision and various variables published in from 2000 to 2014 were collected. Through comprehensive literature search strategies, 33 published correlation matrices that seemed amenable to factor analysis and included at least one manifest variables that were indicated repeatedly in the previous researches (e. g.,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rait-anxiety,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parent attachment, perfectionism etc.) were identified. Each of the final 33 matrices was subjected individually to exploratory factoring with oblique rotations, using maximum likelihood to determine the number of factors to extract prior to rotation. The final rotated factor pattern matrices were inspected to identify common factors and median of factor loadings were computed to combine the results, meta analytically. The result indicated four underlying factors (e. g., lack of self-directedness, psycho-emotional difficulties, lack of social support, and focusing on public identity) of career indecision in college students. Discussion also focused on future directions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conceptualization of career indecision in career counseling for college students based on the current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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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provide basic knowledge about conceptualization of career difficulties through exploration of latent factors of career indecision. 103 journal articles regarding relationship of career indecision and various var...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provide basic knowledge about conceptualization of career difficulties through exploration of latent factors of career indecision. 103 journal articles regarding relationship of career indecision and various variables published in from 2000 to 2014 were collected. Through comprehensive literature search strategies, 33 published correlation matrices that seemed amenable to factor analysis and included at least one manifest variables that were indicated repeatedly in the previous researches (e. g.,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rait-anxiety,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parent attachment, perfectionism etc.) were identified. Each of the final 33 matrices was subjected individually to exploratory factoring with oblique rotations, using maximum likelihood to determine the number of factors to extract prior to rotation. The final rotated factor pattern matrices were inspected to identify common factors and median of factor loadings were computed to combine the results, meta analytically. The result indicated four underlying factors (e. g., lack of self-directedness, psycho-emotional difficulties, lack of social support, and focusing on public identity) of career indecision in college students. Discussion also focused on future directions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conceptualization of career indecision in career counseling for college students based on the current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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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이 경험하는 진로 미결정의 잠재적 요인을 메타 분석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진로 문제의 개념화를 위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서 본 연구는 2000∼2014년도에 출판된 진로 미결정과 관련 있는 변인들과의 상관 연구들을 수집하여 상관관계 결과의 행렬을 제시하고 있는 연구 103개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연구들을 다시 진로 미결정과 관계가 있는 변인들로 반복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지표 변인들(예: 진로 준비행동, 특성불안, 진로결정 효능감, 부모애착, 완벽주의 등)이 적어도 1개 이상을 포함하고 탐색적 요인분석에 적합한 연구 33편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33개의 상관행렬을 분석 자료로 사용하여 최대우도 요인추출법과 사각회전 방식으로 요인분석을 반복적으로 실시한 후, 공통 요인을 탐색하기 위해서 메타 분석적으로 요인분석 결과를 종합하여 요인 부하량의 중앙값을 산출하였다.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진로 미결정과 관련된 다양한 변인들 간의 상관 결과를 이용하여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진로 미결정의 잠재적 요인은 자율성의 부족, 심리/정서적 문제, 사회적 지지의 부족, 공적 정체감 중시의 네 가지 요인으로 탐색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생 진로 상담에서 진로 미결정의 문제를 이해하고 개입하기 위한 상담 실제 및 연구에 대해 논의를 하였으며,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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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이 경험하는 진로 미결정의 잠재적 요인을 메타 분석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진로 문제의 개념화를 위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서 본 연구는 2000∼20...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이 경험하는 진로 미결정의 잠재적 요인을 메타 분석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진로 문제의 개념화를 위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서 본 연구는 2000∼2014년도에 출판된 진로 미결정과 관련 있는 변인들과의 상관 연구들을 수집하여 상관관계 결과의 행렬을 제시하고 있는 연구 103개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연구들을 다시 진로 미결정과 관계가 있는 변인들로 반복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지표 변인들(예: 진로 준비행동, 특성불안, 진로결정 효능감, 부모애착, 완벽주의 등)이 적어도 1개 이상을 포함하고 탐색적 요인분석에 적합한 연구 33편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33개의 상관행렬을 분석 자료로 사용하여 최대우도 요인추출법과 사각회전 방식으로 요인분석을 반복적으로 실시한 후, 공통 요인을 탐색하기 위해서 메타 분석적으로 요인분석 결과를 종합하여 요인 부하량의 중앙값을 산출하였다.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진로 미결정과 관련된 다양한 변인들 간의 상관 결과를 이용하여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진로 미결정의 잠재적 요인은 자율성의 부족, 심리/정서적 문제, 사회적 지지의 부족, 공적 정체감 중시의 네 가지 요인으로 탐색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생 진로 상담에서 진로 미결정의 문제를 이해하고 개입하기 위한 상담 실제 및 연구에 대해 논의를 하였으며,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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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유나현, "한국대학생의 진로 미결정 하위 유형에 대한 군집분석: 진로 의사결정 문제의 분류와 개입을 위한 함의" 연세대학교 2014

      2 고홍월, "한국 대학생의 진로의사결정 성숙수준과의사결정 상태와의 관계" 한국상담학회 9 (9): 147-164, 2008

      3 고향자, "한국 대학생의 의사결정유형과 진로결정수준의 분석 및 진로결정상담의 효과" 淑明女子大學校 大學院 1993

      4 김병숙, "청소년의 진로신화 연구" 한국진로교육학회 20 (20): 15-34, 2007

      5 김보경, "청소년 우울과 지각된 부모 양육 행동, 기질 및 성격의 관계" 한국임상심리학회 25 (25): 221-236, 2006

      6 이동혁, "진로의사결정에서의 진로장벽의 역할:예측변인 또는 조절변인" 한국상담학회 12 (12): 59-80, 2011

      7 공윤정, "진로의사결정 과정에서 정서의 역할에 대한 탐색적 논의" 교육연구소 15 (15): 27-43, 2014

      8 정애경, "진로미결정 및 관련변인에 관한 국내연구 메타분석" 한국상담학회 9 (9): 551-564, 2008

      9 최윤정, "진로 개입 성과 연구의 동향과 향후 과제" 한국상담학회 15 (15): 321-341, 2014

      10 한주옥, "여대생의 자기결정성 수준과 진로미결정과의 관계에서 진로결정효능감의 매개 효과 검증"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4

      1 유나현, "한국대학생의 진로 미결정 하위 유형에 대한 군집분석: 진로 의사결정 문제의 분류와 개입을 위한 함의" 연세대학교 2014

      2 고홍월, "한국 대학생의 진로의사결정 성숙수준과의사결정 상태와의 관계" 한국상담학회 9 (9): 147-164, 2008

      3 고향자, "한국 대학생의 의사결정유형과 진로결정수준의 분석 및 진로결정상담의 효과" 淑明女子大學校 大學院 1993

      4 김병숙, "청소년의 진로신화 연구" 한국진로교육학회 20 (20): 15-34, 2007

      5 김보경, "청소년 우울과 지각된 부모 양육 행동, 기질 및 성격의 관계" 한국임상심리학회 25 (25): 221-236, 2006

      6 이동혁, "진로의사결정에서의 진로장벽의 역할:예측변인 또는 조절변인" 한국상담학회 12 (12): 59-80, 2011

      7 공윤정, "진로의사결정 과정에서 정서의 역할에 대한 탐색적 논의" 교육연구소 15 (15): 27-43, 2014

      8 정애경, "진로미결정 및 관련변인에 관한 국내연구 메타분석" 한국상담학회 9 (9): 551-564, 2008

      9 최윤정, "진로 개입 성과 연구의 동향과 향후 과제" 한국상담학회 15 (15): 321-341, 2014

      10 한주옥, "여대생의 자기결정성 수준과 진로미결정과의 관계에서 진로결정효능감의 매개 효과 검증"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4

      11 김영근, "심리적 독립과 애착 및 상호의존이 진로미결정에 미치는 영향: 직업적 자아개념을 매개로" 한국상담학회 6 (6): 171-184, 2005

      12 송보라, "성인의 전생애적 진로만족 연구: 생애주기별 사회인지진로변인과 삶의 만족에 대한 메타분석" 한국상담학회 15 (15): 1791-1810, 2014

      13 이지원, "성인의 생애주기별 진로적응과업에 대한 개념도 연구" 한국상담심리학회 26 (26): 1073-1108, 2014

      14 고홍월, "대학생의 진로의사결정 성숙수준에 따른 진로결정 문제 분석" 한국상담학회 9 (9): 1137-114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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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기학, "대학생의 사회비교 경향성과 진로미결정의 관계: 자아존중감과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의 매개효과 검증" 한국심리학회산하학교심리학회 9 (9): 175-191, 2012

      17 민경희, "대학생용 정서·성격적 진로문제(EPCD) 척도 타당화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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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4-09-02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Korean Counseling Association (KCA)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5-1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korea jounal of counseling -> Korea Journal of Counseling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3-2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korea jounal of counseling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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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2.19 2.19 2.4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2.45 2.48 3.426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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