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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생활체육 분야 게이트볼 활성화를 위한 심판의 공정성 인식 및 직무만족도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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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057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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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aims to find a realistic plan for the improvements of a variety of recognition of the fairness of gate ball referees` decisions and training of the referees as the pr oliferation of gate ball games, social interests demanding changes in exe...

      This study aims to find a realistic plan for the improvements of a variety of recognition of the fairness of gate ball referees` decisions and training of the referees as the pr oliferation of gate ball games, social interests demanding changes in exercise culture and the efforts of the Korea Gate Ball Union of Sport For All are increasing. Research subjects were 72 Classes 1 and 2 referees who belonged to the Korea Gate Ball Union of Sport For All in 17 cities and provinces nationwide. To verify the differences in each question depending on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the research subjects, a t-test, a One-Way ANOVA and a χ2(chi-square) test were carried out, and for significance test, the method of Scheffe test was used. The findings obtained through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it turned out that the fairness of the gate ball referees` decisions differed depending on the number of activities and their career as referees, and since the respondents recognized that the qualifications of the referees were the biggest barrier in their decisions, it turned out that it was most important to enhance morality to increase the fairness. Second, it turned out that the gate ball referees` job satisfaction differed depending only on their qualifications, the number of activities and career while it turned out that their job satisfaction had significant impacts on the fairness of their decisions. Third, they responded that the appropriateness of the period of the training of gate ball referees was ‘average,’ but they recognized that developing fair referees would be possible through the training of the referees and had a concern that the referees` fair decisions might be difficult if newly appointed referees entered immediately after the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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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방열, "한국 프로농구의 심판문제 및 그 개선방안" 한국스포츠교육학회 11 (11): 159-17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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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미예, "피겨 스케이팅 경기력 판정의 객관성" 한국체육학회 42 (42): 745-754, 2003

      4 김용수, "펜싱경기 심판판정에 대한 인식과 개선방안" 한국스포츠학회 8 (8): 11-22, 2010

      5 황인재, "태권도심판의 공정성 진단과 심판양성제도의 개선방안"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2007

      6 정현도, "태권도 경기 심판 판정에 대한 인식 조사" 한국스포츠리서치 16 (16): 865-876, 2005

      7 박현섭, "태권도 경기 심판 판정 개선에 관한 연구"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2001

      8 강상조, "체조 경기력 판정의 객관성 : 다국면 Rasch 모형의 적용" 38 (38): 641-650, 1999

      9 김사엽, "중·고등학교 하키 선수들의 심판 판정에 대한 의식 조사 연구" 39 (39): 110-118, 2000

      10 박천조, "심판판정이 핸드볼 경기에 미치는 영향" 한국스포츠리서치 15 (15): 787-79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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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용수, "펜싱경기 심판판정에 대한 인식과 개선방안" 한국스포츠학회 8 (8): 11-22, 2010

      5 황인재, "태권도심판의 공정성 진단과 심판양성제도의 개선방안"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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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2 0.72 0.7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8 0.85 0.652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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