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모시는 글 / 최영준(광대화가) = 4
- 광대, 삶을 변주하다
- 걱정 마라 = 14
- 군무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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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김영사, 2021
2021
한국어
650.4 판사항(6)
750.2 판사항(23)
9788934991618 03810 : ₩19500
일반단행본
경기도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 최영준 수묵화 에세이 / 최영준 저
250 p. : 삽화 ;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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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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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최영준 수묵화에세이 | 광대화가 최영준의 신개념 하이브리드 수묵화에세이)
개봉박두! 기대하고 고대하고 빠마하시던 바로 그 책! 광대화가 최영준의 허풍과 진담, 폭소와 울음을 오가는 신개념 예측불가 하이브리드 수묵화 에세이 어느 날 아파트 지하주차장 바닥을 살피다 ‘유레카’를 외친 광대화가 최영준. 바닥칠이 깨지고 갈라진 자국, 바닥에 흘린 오일 자국과 자잘한 스크래치가 그의 눈에는 마치 피카소의 그림처럼 보였다. “라파엘로처럼 그리기 위해서 4년이 걸렸어. 그런데 아이처럼 그리는 데는 평생 걸렸지”라던 피카소의 말을 힌트 삼아 ‘단순하게, 쉽게, 어린아이처럼’ 그리기 시작했다. 석 달간 300점의 수묵화를 쉼 없이 그렸다. 밤을 수없이 새우며 그의 입술은 부르트고 몸무게도 훅 줄었다. 그 300점의 작품 중 가려 뽑은 114점을 이 책 《내가 바로 피카소 할애비다》에 담았다. 광대화가 최영준은 이 시대의 마지막 변사로 〈이수일과 심순애〉 〈검사와 여선생〉 〈아리랑〉 등 무성영화에 생명을 불어넣는 21세기 변사로 활약하고 있다. 1990년 KBS 개그콘테스트에 입상한 뒤 〈유머일번지〉에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