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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세기 불교계의 동향과 기화에 의한 지눌 사상의 계승 = 15c Joseon Buddhism and Kihwa's succession of Jinul's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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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5세기는 유교적 이상 국가를 지향하며 등장한 조선왕조에 의해 불교계에 대한 억압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시대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불교계는 불교 고유의 종교적 의식을 설행하고, 퇴락한 사찰의 중건과 불서의 간행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불교인의 입장에서 유학자들과 꾸준히 교유함으로써 불교적 전통이 존립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고자 노력하였다.
    한편 사상적으로 조선 초기 불교를 대표하는 함허당 득통 기화(1376-1433)는 불교 내적으로는 돈오-점수-증오의 수행론을 역설함으로써 자신이 지눌 사상의 계승자임을 분명하게 드러내었다. 또한 당시의 강력한 배불론에 맞서 적극적으로 불교를 옹호하는 과정에서 불교우월론에 기반한 포괄주의적 유불관계론을 제시함으로써, 선불교적 입장에서 교학 전통을 포괄하는 지눌의 포괄주의적 회통론을 계승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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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세기는 유교적 이상 국가를 지향하며 등장한 조선왕조에 의해 불교계에 대한 억압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시대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불교계는 불교 고유의 종교적 의식을 설행하...

    15세기는 유교적 이상 국가를 지향하며 등장한 조선왕조에 의해 불교계에 대한 억압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시대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불교계는 불교 고유의 종교적 의식을 설행하고, 퇴락한 사찰의 중건과 불서의 간행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불교인의 입장에서 유학자들과 꾸준히 교유함으로써 불교적 전통이 존립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고자 노력하였다.
    한편 사상적으로 조선 초기 불교를 대표하는 함허당 득통 기화(1376-1433)는 불교 내적으로는 돈오-점수-증오의 수행론을 역설함으로써 자신이 지눌 사상의 계승자임을 분명하게 드러내었다. 또한 당시의 강력한 배불론에 맞서 적극적으로 불교를 옹호하는 과정에서 불교우월론에 기반한 포괄주의적 유불관계론을 제시함으로써, 선불교적 입장에서 교학 전통을 포괄하는 지눌의 포괄주의적 회통론을 계승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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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n 15c, Buddhist society was repressed by the policy of the Joseon
    Dynasty that appeared pursuing Confucian ideal society.
    In this situation, Buddhist society endeavored to secure foundation for existence of their traditions by practicing religious rituals of their own, reconstructing dilapidated temples, publishing the Buddhist scriptures, and interacting with Confucian scholars in the position of a Buddhist.
    Meanwhile, Kihwa(己和 1376-1433), who ideologically represents Buddhism in early Joseon, showed that he is the inheritor of Jinul(知訥)'s philosophy by emphasizing the discipline theory of sudden enlightenment and gradual cultivation. Furthermore, he proposed Buddhism supremacy-based inclusivistic theor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Buddhism and Confucianism, which shows that he inherits the inclusivistic harmonizaion theory of Jinul that includes Gyohak(doctrinal studies) tradition in Seon Buddhistic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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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15c, Buddhist society was repressed by the policy of the Joseon Dynasty that appeared pursuing Confucian ideal society. In this situation, Buddhist society endeavored to secure foundation for existence of their traditions by practicing religious ...

    In 15c, Buddhist society was repressed by the policy of the Joseon
    Dynasty that appeared pursuing Confucian ideal society.
    In this situation, Buddhist society endeavored to secure foundation for existence of their traditions by practicing religious rituals of their own, reconstructing dilapidated temples, publishing the Buddhist scriptures, and interacting with Confucian scholars in the position of a Buddhist.
    Meanwhile, Kihwa(己和 1376-1433), who ideologically represents Buddhism in early Joseon, showed that he is the inheritor of Jinul(知訥)'s philosophy by emphasizing the discipline theory of sudden enlightenment and gradual cultivation. Furthermore, he proposed Buddhism supremacy-based inclusivistic theor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Buddhism and Confucianism, which shows that he inherits the inclusivistic harmonizaion theory of Jinul that includes Gyohak(doctrinal studies) tradition in Seon Buddhistic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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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요약
    • 1. 들어가는 말
    • 2. 15세기 조선 왕조의 억불 정책과 불교계의 대응
    • 3. 종교적인 면에서 본 불교계의 동향
    • 4. 사상적인 면에서 본 불교계의 동향
    • 국문요약
    • 1. 들어가는 말
    • 2. 15세기 조선 왕조의 억불 정책과 불교계의 대응
    • 3. 종교적인 면에서 본 불교계의 동향
    • 4. 사상적인 면에서 본 불교계의 동향
    • 5. 나가는 말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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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용태, "조선후기 불교사 연구-임제법통과 교학전통" 신구문화사 2010

    2 박정미, "조선시대 불교식 상제례의 설행양상-왕실의 국행불교상례와 사족의 봉제사사암을 중심으로-" 숙명여자대학교 2015

    3 한우근, "유교정치와 불교-여말선초 대불교시책" 일조각 1993

    4 황인규, "여말선초 수선사 16국사 고봉과 송광사 18주지 무학" 보조사상연구원 (43) : 49-77, 2015

    5 이철헌, "나옹혜근과 송광사" 보조사상연구원 (43) : 13-48, 2015

    6 강호선, "고려말 나옹혜근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1

    7 己和, "顯正論"

    8 東吳隱夫, "顯正論"

    9 己和, "金剛經五家解說誼"

    10 崔淑精, "逍遙齋集"

    1 김용태, "조선후기 불교사 연구-임제법통과 교학전통" 신구문화사 2010

    2 박정미, "조선시대 불교식 상제례의 설행양상-왕실의 국행불교상례와 사족의 봉제사사암을 중심으로-" 숙명여자대학교 2015

    3 한우근, "유교정치와 불교-여말선초 대불교시책" 일조각 1993

    4 황인규, "여말선초 수선사 16국사 고봉과 송광사 18주지 무학" 보조사상연구원 (43) : 49-77, 2015

    5 이철헌, "나옹혜근과 송광사" 보조사상연구원 (43) : 13-48, 2015

    6 강호선, "고려말 나옹혜근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1

    7 己和, "顯正論"

    8 東吳隱夫, "顯正論"

    9 己和, "金剛經五家解說誼"

    10 崔淑精, "逍遙齋集"

    11 成俔, "虛白堂集"

    12 南孝溫, "秋江集"

    13 姜希孟, "私淑齋集"

    14 己和, "涵虛堂得通和尙語錄"

    15 己和, "永嘉集說誼"

    16 周世鵬, "武陵雜稿"

    17 朴彭年, "朴先生遺稿"

    18 成三問, "成謹甫先生集"

    19 李宗準, "慵齋先生遺稿"

    20 박해당, "己和의 佛敎思想 硏究" 서울大學校 大學院 1996

    21 金宗直, "佔畢齋集"

    22 李承召, "三灘先生集"

    23 박해당, "『현정론』과 『유석질의론』의 삼교론" 불교학연구회 (10) : 173-202, 2005

    24 손성필, "16·17세기 불교정책과 불교계의 동향" 동국대학교 대학원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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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재인증) KCI등재
    2019-12-01 등재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12-01 등재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5-3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BOJOSASANG, Journal of Bojo Thought -> Journal of Bojo Jinul's Thought KCI등재후보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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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2 0.62 0.6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7 0.53 1.608 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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