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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사형제도에 관한 교의적 함의 = Dogmatic Undertones of the Death Pen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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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279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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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구약의 모세 오경과 율법의 완성으로서 이에 결부할 수 있는 신약의 처지를 병합하여 이를 연구범위에 두고 신앙적 기조 하에서 사형제도에 기한 특단의 교의적 함의를 추론한 논...

      본 연구는 구약의 모세 오경과 율법의 완성으로서 이에 결부할 수 있는 신약의 처지를 병합하여 이를 연구범위에 두고 신앙적 기조 하에서 사형제도에 기한 특단의 교의적 함의를 추론한 논문이다.
      오늘날 실정법 체계 하에서 사형제도는 대체로 사형폐지론으로 그 기류가 수렴되고는 있으나, 그럼에도 이에 대응하여 사형존폐론에 관한 각양의 주장에서와 같이 첨예한 대립구도를 형성하고는 있는 차제에 있다.
      신앙적 시각에서 구약시대 사형의 기수를 오늘에 되새겨 그것을 영원한 멸망 내지 죽음의 요건이라는 사실과 병립하여 그 적정성 여부를 추론해 볼 때, 이로부터 구할 수 있는 교의적 함의의 대강은 무엇보다도 예수님께서 이르신바 그대로 갱생사위에 기한 용서와 자비 그리고 관용으로 수렴되어야 할 것이라 본다.
      이러한 시각에서 본고에서는 앞선 연구범위를 통해 마땅히 사형제도는 여하히 폐지되어야 한다는 사형폐지론에 입장을 지지하고 신앙적 시각에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요목과 근거를 추론하여 이를 당해 연구결과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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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is that deduces the specific dogmatic undertones for the death penalty under the religious basis by combining the scope of the study with the Pentateuch of the old testament and the new testament which can be associated with it. Today, unde...

      This paper is that deduces the specific dogmatic undertones for the death penalty under the religious basis by combining the scope of the study with the Pentateuch of the old testament and the new testament which can be associated with it.
      Today, under the system of actual law, the death penalty is largely converged with the abolition of death penalty, but nevertheless, there is a sharp confrontation that forms a sharp opposition as in the various claims of death penalty.
      From the religious point of view, when we remember the old testament death sentence of the death penalty today, coupled with the fact that it is a requirement of eternal destruction or death, the opportunity for a rehabilitation that can be obtained from it are, above all, the forgiveness of Jesus, mercy, and tolerance, the core of this essay inferred from the standpoint of supporting the abolition of death pen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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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동명, "정보화 사회에 있어서 사형제도 폐지의 당위성 -오판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컴퓨터정보학회 19 (19): 151-159, 2014

      2 이종원, "응보적 정의와 회복적 정의 - 사형제도를 중심으로 -" 한국실천신학회 (28) : 879-901, 2011

      3 심종석, "스스로 계신 이의 약속" 삼지원 764-, 2015

      4 이덕인, "사형폐지의 정당성 - 사법살인과 오판에 의한 사형 -" 중앙법학회 12 (12): 111-140, 2010

      5 박찬걸, "사형폐지론의 입장에서 바라본 사형제도" 한양법학회 (30) : 349-370, 2010

      6 유병철, "사형제도의 형사 사법적 개선방안" 한국교정학회 60 : 157-178, 2013

      7 박성철, "사형제도의 폐지와 대체형벌에 관한 소고" 한국형사정책연구원 21 (21): 125-148, 2010

      8 윤영철, "사형제도에 대한 헌법재판소 결정(2010. 2. 25, 2008헌가23)의 문제점과 사형제도 폐지에 관한 소고" 중앙법학회 12 (12): 253-284, 2010

      9 김종걸, "사형제도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48 (48): 83-102, 2011

      10 권오걸, "사형제도 현황과 형법의 규범적 성격에 기초한 사형제도의 타당성 연구" 한국법학회 17 (17): 305-3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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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심종석, "스스로 계신 이의 약속" 삼지원 764-, 2015

      4 이덕인, "사형폐지의 정당성 - 사법살인과 오판에 의한 사형 -" 중앙법학회 12 (12): 111-140, 2010

      5 박찬걸, "사형폐지론의 입장에서 바라본 사형제도" 한양법학회 (30) : 349-37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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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권오걸, "사형제도 현황과 형법의 규범적 성격에 기초한 사형제도의 타당성 연구" 한국법학회 17 (17): 305-325, 2017

      11 한지민, "사형제도 폐지에 관한 소고" 2 (2): 187-219, 2013

      12 이원경, "사형의 대체방안으로서 종신형제도에 관한 제 문제" 한국교정학회 69 (69): 267-291, 2015

      13 남선모, "사형부집행에 따른 문제점 고찰" 한국법학회 (43) : 173-193, 2011

      14 서 민, "사형 제도를 반대한다" 6-9, 2014

      15 이건호, "법치국가의 국가형벌권과 사형제의 정당성" 21 : 45-67, 2010

      16 최정식, "미국의 사형집행에 관한 논쟁" 11 (11): 87-87, 2017

      17 허일태, "동아시아의 사형제도 현실과 미래 -일본, 중국 그리고 한국을 중심으로-" 한국법학원 158 (158): 776-810, 2017

      18 박충구, "기독교 윤리학적 관점에서 본 사형제도" 69 : 196-231, 2010

      19 김우성, "가톨릭 생명윤리의 관점에서 본 사형의 비윤리성" 아시아교정포럼 4 (4): 31-5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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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Bohm, R. M., "A comparison of factors associated with uninformed and informed death penalty pinions" 22 (22): 125-143,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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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5 0.45 0.5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2 0.65 0.566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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