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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1~3분기 대비 4분기 부채규모의 일시적 축소 관행이 기업의 부채비율과 이익조정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 The Effect of the Practice to Temporarily Lower Fourth-Quarter Debt Levels in comparison with Earlier-Quarters Debt Levels on Relation between Debt/Equity Ratio and Earnings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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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9984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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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study investigates the companies which have a practice to temporarily lower their fourth-quarter debt levels in comparison with earlier-quarters debt levels before reporting the annual reports to the public. And the study examines how the practice which is one of companies’ the differential properties could effect on the relation between debt/equity ratio and earning management.
      Following previous studies, because quarterly reports have only been reviewed by auditor at the end of each quarter, their reliability is less than annual reports which have been audited at the end of each year. So most of investors generally use annual reports for their decision-making. For this reason, we focus on the companies which have the practice to temporarily lower their fourth-quarter debt levels before reporting the annual reports to the public.
      The sample consists of manufacturing companies(3,958 firm-years) with December fiscal years traded over Korean Stock Exchange during 2003-2010. We use discretionary accruals as the proxy for earning management. We apply new rules of SEC and employ proxy for the practice to temporarily lower their fourth-quarter debt levels in comparison with earlier-quarters debt levels before reporting the annual reports to the public.
      The empirical findings of this paper are as follows. When we reexamine the debt covenant hypothesis first, the discretionary accruals decrease as the debt/equity ratio increases. This result fails to find evidences supporting the existing debt covenant hypothesis on Korean companies. It is not a common to use the debt covenants based on accounting figures at the domestic capital markets. Therefore this result suggests that when examining the relation between debt/equity ratio and discretionary accruals, we should consider companies’ the differential properties like this practice.
      Empirical findings generally support our hypothesis. When companies have the practice to temporarily lower their fourth-quarter debt levels, the discretionary accruals increase as the debt/equity ratio increases. Because when leverage of companies which have the practice to temporarily lower their fourth-quarter debt levels increases, the manager of that companies has more incentives to earning management for the annual reports. It is imperative to obtain favorable financing terms and maintain investor confidence.
      The practice to temporarily lower their fourth-quarter debt levels before reporting the annual reports to the public is not illegal, but most of investors have difficulty making a decision about companies which have that practice. Specifically, the findings in this study show that the manager’s incentives to earning management are affected by increase in debt/equity ratio of that companies.
      Therefore this result provides useful information to investors, regulators for their decision 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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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tudy investigates the companies which have a practice to temporarily lower their fourth-quarter debt levels in comparison with earlier-quarters debt levels before reporting the annual reports to the public. And the study examines how the practice...

      The study investigates the companies which have a practice to temporarily lower their fourth-quarter debt levels in comparison with earlier-quarters debt levels before reporting the annual reports to the public. And the study examines how the practice which is one of companies’ the differential properties could effect on the relation between debt/equity ratio and earning management.
      Following previous studies, because quarterly reports have only been reviewed by auditor at the end of each quarter, their reliability is less than annual reports which have been audited at the end of each year. So most of investors generally use annual reports for their decision-making. For this reason, we focus on the companies which have the practice to temporarily lower their fourth-quarter debt levels before reporting the annual reports to the public.
      The sample consists of manufacturing companies(3,958 firm-years) with December fiscal years traded over Korean Stock Exchange during 2003-2010. We use discretionary accruals as the proxy for earning management. We apply new rules of SEC and employ proxy for the practice to temporarily lower their fourth-quarter debt levels in comparison with earlier-quarters debt levels before reporting the annual reports to the public.
      The empirical findings of this paper are as follows. When we reexamine the debt covenant hypothesis first, the discretionary accruals decrease as the debt/equity ratio increases. This result fails to find evidences supporting the existing debt covenant hypothesis on Korean companies. It is not a common to use the debt covenants based on accounting figures at the domestic capital markets. Therefore this result suggests that when examining the relation between debt/equity ratio and discretionary accruals, we should consider companies’ the differential properties like this practice.
      Empirical findings generally support our hypothesis. When companies have the practice to temporarily lower their fourth-quarter debt levels, the discretionary accruals increase as the debt/equity ratio increases. Because when leverage of companies which have the practice to temporarily lower their fourth-quarter debt levels increases, the manager of that companies has more incentives to earning management for the annual reports. It is imperative to obtain favorable financing terms and maintain investor confidence.
      The practice to temporarily lower their fourth-quarter debt levels before reporting the annual reports to the public is not illegal, but most of investors have difficulty making a decision about companies which have that practice. Specifically, the findings in this study show that the manager’s incentives to earning management are affected by increase in debt/equity ratio of that companies.
      Therefore this result provides useful information to investors, regulators for their decision 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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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1∼3분기 대비 4분기 말 부채규모를 일시적으로 축소하여 연차보고 시 실제 리스크 수준을 감추려는 관행이 있는 기업의 차별적 특성이 부채비율과 이익조정의 관계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였다. 선행연구에 의하면 분기보고서는 검토에 의해 소극적 확신을 부여 받는 반면, 연차보고서는 감사에 의해 적극적 확신을 부여 받아 양 보고서 간에는 재무정보의 신뢰성 차이가 존재한다. 경영자가 네 차례의 재무보고 시점 중 투자자의 신뢰성이 가장 높은 연차보고 시 개선된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보고하려는 유인이 가장 클 것으로 예측하여 1∼3분기 대비 4분기 부채규모를 일시적으로 축소하는 기업의 관행에 초점을 두어 연구를 수행하였다.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 제조기업(3,958개 기업/년)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을 실시하였다. 경영자의 이익조정 측정치로는 재량적 발생액을 사용하였고, 1∼3분기 대비 4분기의 부채규모를 일시적으로 축소하는 관행이 있는 기업의 여부는 최근 SEC의 공시제도 개선안을 응용하여 측정한 후에 부채비율과의 상호작용변수로 연구모형에 포함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먼저 기존의 부채계약가설을 본 연구의 표본으로 재검증한 경우 부채비율과 재량적 발생액은 유의적인 음(-)의 관련성을 나타내었다. 이는 대부분의 국내 선행연구의 결과와 동일하게 부채계약가설을 기각하는 결과이다. 그러나 1∼3분기 대비 4분기 부채규모를 일시적으로 축소하는 관행을 가진 기업의 여부를 나타내는 부채축소관행과 부채비율의 상호작용변수는 재량적 발생액과 유의적인 양(+)의 관련성을 나타내어 연구가설을 지지하였다. 이는 1∼3분기동안의 평균부채규모 및 최대부채규모 대비 4분기 부채규모를 일시적으로 축소하는 관행을 가진 기업의 부채비율이 높아질 경우 해당 경영자는 재량적 발생액의 계상을 통해서라도 보고이익을 상향조정하려는 이익조정유인을 가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기업들이 특정 분기보고 시점에 부채규모를 일시적으로 축소하여 재무제표 상 부채가 적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관행이 불법은 아니지만 이로 인하여 투자자가 기업의 재무위험과 경영성과를 효율적으로 평가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러므로 1∼3분기 대비 4분기 부채규모를 일시적으로 축소하는 관행을 가진 기업의 부채비율증대에 따른 이익조정유인을 검증한 본 연구의 결과는 투자자를 포함한 회계정보이용자들뿐만 아니라 경영자의 이익조정여부를 감독하는 정부기관에게도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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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1∼3분기 대비 4분기 말 부채규모를 일시적으로 축소하여 연차보고 시 실제 리스크 수준을 감추려는 관행이 있는 기업의 차별적 특성이 부채비율과 이익조정의 관계에는 어떠한 ...

      본 연구는 1∼3분기 대비 4분기 말 부채규모를 일시적으로 축소하여 연차보고 시 실제 리스크 수준을 감추려는 관행이 있는 기업의 차별적 특성이 부채비율과 이익조정의 관계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였다. 선행연구에 의하면 분기보고서는 검토에 의해 소극적 확신을 부여 받는 반면, 연차보고서는 감사에 의해 적극적 확신을 부여 받아 양 보고서 간에는 재무정보의 신뢰성 차이가 존재한다. 경영자가 네 차례의 재무보고 시점 중 투자자의 신뢰성이 가장 높은 연차보고 시 개선된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보고하려는 유인이 가장 클 것으로 예측하여 1∼3분기 대비 4분기 부채규모를 일시적으로 축소하는 기업의 관행에 초점을 두어 연구를 수행하였다.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 제조기업(3,958개 기업/년)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을 실시하였다. 경영자의 이익조정 측정치로는 재량적 발생액을 사용하였고, 1∼3분기 대비 4분기의 부채규모를 일시적으로 축소하는 관행이 있는 기업의 여부는 최근 SEC의 공시제도 개선안을 응용하여 측정한 후에 부채비율과의 상호작용변수로 연구모형에 포함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먼저 기존의 부채계약가설을 본 연구의 표본으로 재검증한 경우 부채비율과 재량적 발생액은 유의적인 음(-)의 관련성을 나타내었다. 이는 대부분의 국내 선행연구의 결과와 동일하게 부채계약가설을 기각하는 결과이다. 그러나 1∼3분기 대비 4분기 부채규모를 일시적으로 축소하는 관행을 가진 기업의 여부를 나타내는 부채축소관행과 부채비율의 상호작용변수는 재량적 발생액과 유의적인 양(+)의 관련성을 나타내어 연구가설을 지지하였다. 이는 1∼3분기동안의 평균부채규모 및 최대부채규모 대비 4분기 부채규모를 일시적으로 축소하는 관행을 가진 기업의 부채비율이 높아질 경우 해당 경영자는 재량적 발생액의 계상을 통해서라도 보고이익을 상향조정하려는 이익조정유인을 가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기업들이 특정 분기보고 시점에 부채규모를 일시적으로 축소하여 재무제표 상 부채가 적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관행이 불법은 아니지만 이로 인하여 투자자가 기업의 재무위험과 경영성과를 효율적으로 평가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러므로 1∼3분기 대비 4분기 부채규모를 일시적으로 축소하는 관행을 가진 기업의 부채비율증대에 따른 이익조정유인을 검증한 본 연구의 결과는 투자자를 포함한 회계정보이용자들뿐만 아니라 경영자의 이익조정여부를 감독하는 정부기관에게도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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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 Ⅱ. 선행연구 검토 및 가설설정
      • Ⅲ. 연구설계
      • Ⅳ. 실증분석결과
      • Ⅴ. 결론
      • Ⅰ. 서론
      • Ⅱ. 선행연구 검토 및 가설설정
      • Ⅲ. 연구설계
      • Ⅳ. 실증분석결과
      •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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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송인만, "중간재무보고의 이익조정" 67-89, 2004

      2 양동재, "적자기업에서 부채비율이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업경영학회 24 (24): 81-106, 2009

      3 백원선, "이익조정과 법인세최소화 동기" 24 (24): 115-139, 1999

      4 김지홍, "외환위기 이후의 부채비율감소와이익조정행위에 관한 연구" 한국회계학회 15 (15): 119-144, 2006

      5 지현미, "분기 이익정보가 연차이익의 가치관련성에 미치는 영향" 한국회계학회 32 (32): 27-54, 2007

      6 최성규, "부채비율과 경영자의 이익조절" 한국회계학회 30 (30): 113-146, 2005

      7 문현주, "부채비율, 이익의 변동성 및 재량발생액과의 관계" 대한경영학회 20 (20): 1647-1666, 2007

      8 강장원, "부채비율 특성이 이익조정에 미친 영향" 1-31, 2008

      9 나종길, "부실기업의 이익조정과 주식시장의 반응" 25 (25): 55-85, 2000

      10 최관, "부도발생기업의 회계선택" 27 (27): 495-512, 1998

      1 송인만, "중간재무보고의 이익조정" 67-89, 2004

      2 양동재, "적자기업에서 부채비율이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업경영학회 24 (24): 81-106, 2009

      3 백원선, "이익조정과 법인세최소화 동기" 24 (24): 115-139, 1999

      4 김지홍, "외환위기 이후의 부채비율감소와이익조정행위에 관한 연구" 한국회계학회 15 (15): 119-144, 2006

      5 지현미, "분기 이익정보가 연차이익의 가치관련성에 미치는 영향" 한국회계학회 32 (32): 27-54, 2007

      6 최성규, "부채비율과 경영자의 이익조절" 한국회계학회 30 (30): 113-146, 2005

      7 문현주, "부채비율, 이익의 변동성 및 재량발생액과의 관계" 대한경영학회 20 (20): 1647-1666, 2007

      8 강장원, "부채비율 특성이 이익조정에 미친 영향" 1-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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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최효순, "기업의 이익조정 유인에 대한 부채계약가설 재검증" 한국회계학회 33 (33): 69-9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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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Newey, W., "A Simple, Positive Semi-Definite, Heteroskedasticity and Autocorrelation Consistent Covariance Matrix" 55 : 703-708, 1987

      31 박종찬, "4분기와 1~3분기 중간이익의 차별적 특성: 재량적 발생과 이익예측성" 한국회계학회 32 (32): 91-115, 2007

      32 백원선, "4분기 이익조정과 이익지속성" 한국회계학회 33 (33): 111-14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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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5-29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회계와 감사 연구 -> 회계ㆍ세무와 감사 연구
      외국어명 : Accounting & Auditing Research -> Study on Accounting, Taxation & Auditing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6-0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Accounting & Auditing Research KCI등재
      2005-05-29 학술지등록 한글명 : 회계와 감사 연구
      외국어명 : 미등록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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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05 1.05 1.0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09 1.23 2.16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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