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고조선 및 낙랑군 시기의 ‘浿水’의 위치에 대한 새로운 고찰 = A New Study on the Location of the Pae-su River during Kojoseon and Lolang Periods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8056641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re have been the academical debates on the location of the Pae-su River during Kojoseon and Lolang periods, which was the border between Kojoseon and Han Empire. The two major theories are the Cheongcheon-gang River theory and the Yalu River theory...

      There have been the academical debates on the location of the Pae-su River during Kojoseon and Lolang periods, which was the border between Kojoseon and Han Empire. The two major theories are the Cheongcheon-gang River theory and the Yalu River theory. But a close investigation shows that both of them have the logical defects.
      As a result of seeking new alternatives, it is judged that the Daeryeong- gang River between the Yalu River and the Cheongcheon-gang River is likely to have been the Pae-su River. And it is thought that the recently known ‘the long wall of Daeryoung-gang’ can be a good evidence to prove it. Based on this, the location of the prefectures of Han Empire near the Pae-su River can newly be determined. Especially Suseong-hyun prefecture’s location is presumed to be Pakcheon, which is located between the Daeryeong-gang River and the Cheongcheon-gang River.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고조선과 한(漢)의 국경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패수(浿水)’의 위치를 놓고 그동안 청천강으로 보는 설과 압록강으로 보는 설이 양립해 왔다. 사료를 면밀히 검토해 보니 두 설 모두 한계를...

      고조선과 한(漢)의 국경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패수(浿水)’의 위치를 놓고 그동안 청천강으로 보는 설과 압록강으로 보는 설이 양립해 왔다. 사료를 면밀히 검토해 보니 두 설 모두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새로운 대안을 모색한 결과, 압록강과 청천강 사이에 있는 ‘대령강’이 패수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었고, 근래 알려진 대령강장성이 패수가 대령강임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로 파악되었다. 이를 근거로 낙랑군에 속한 현들 가운데 패수 부근에 있던 현들의 위치를 새로 비정하였는데, 특히 ‘수성현(遂成縣)’은 대령강과 청천강 사이에 위치한 박천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이병도, "한국고대사연구" 박영사 1976

      2 강종훈, "한국고대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송기호 교수 정년기념논총)" 진인진 2021

      3 윤용구, "한국 고대의 ‘중국식 토성’에 대하여" 가락국사적개발연구원 8 : 1996

      4 마크 바잉턴, "한국 고대사 연구의 자료와 해석" 사계절 2014

      5 홍승현, "중국과 일본 학계의 燕, 秦, 漢長城 연구와 추이" 동북아역사재단 (35) : 327-379, 2012

      6 김남중, "위만조선의 영역과 왕검성" 한국고대사학회 22 : 2001

      7 서영수, "요동군과 현도군 연구" 동북아역사재단 2008

      8 이기동, "신라골품제사회와 화랑도" 일조각 1984

      9 최승택, "대령강장성을 통해 본 고구려의 방어선" 고구려연구재단 2004

      10 "대령강장성 조사보고" (2) : 1987

      1 이병도, "한국고대사연구" 박영사 1976

      2 강종훈, "한국고대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송기호 교수 정년기념논총)" 진인진 2021

      3 윤용구, "한국 고대의 ‘중국식 토성’에 대하여" 가락국사적개발연구원 8 : 1996

      4 마크 바잉턴, "한국 고대사 연구의 자료와 해석" 사계절 2014

      5 홍승현, "중국과 일본 학계의 燕, 秦, 漢長城 연구와 추이" 동북아역사재단 (35) : 327-379, 2012

      6 김남중, "위만조선의 영역과 왕검성" 한국고대사학회 22 : 2001

      7 서영수, "요동군과 현도군 연구" 동북아역사재단 2008

      8 이기동, "신라골품제사회와 화랑도" 일조각 1984

      9 최승택, "대령강장성을 통해 본 고구려의 방어선" 고구려연구재단 2004

      10 "대령강장성 조사보고" (2) : 1987

      11 송호정, "다시 쓰는 고조선사" 서경문화사 2020

      12 송호정, "다시 쓰는 고조선사" 서경문화사 2020

      13 윤선태, "낙랑군호구부 연구" 동북아역사재단 2010

      14 오영찬, "낙랑군연구" 사계절 2006

      15 정인성, "낙랑고고학개론" 진인진 2014

      16 박준형, "기원전 3~2세기 고조선의 중심지와 서계의 변화" 한국사학회 (108) : 1-37, 2012

      17 이병도, "국역 삼국사기" 을유문화사 1977

      18 노태돈, "고조선 중심지의 변천에 대한 연구" 서울대 국사학과 23 : 1990

      19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고구려의 성곽(조선고고학전서 27)" 진인진 2009

      20 여호규, "고구려성 Ⅱ" 국방군사연구소 1999

      21 "隋書"

      22 "通典"

      23 "資治通鑑"

      24 "說文解字"

      25 "舊唐書"

      26 공석구, "秦 長城 東端인 樂浪郡 遂城縣의 위치문제" 한국고대사학회 (81) : 221-262, 2016

      27 "疆域考"

      28 "漢書"

      29 "水經注"

      30 今西龍, "朝鮮古史の硏究" 近澤書店 1937

      31 "晉書"

      32 "新唐書"

      33 "後漢書"

      34 윤용구, "平壤出土 「樂浪郡初元四年縣別戶口簿」 硏究" 한국목간학회 3 : 2009

      35 "太康地理志"

      36 "周書"

      37 "史記索隱"

      38 "史記"

      39 오강원, "古朝鮮의 浿水와 沛水" 강원사학회 (13) : 61-82, 1998

      40 "北史"

      41 "三國遺事"

      42 "三國志"

      43 "三國史記"

      44 박성현, "『한서』 지리지 낙랑군 3수의 비정에 대한 검토" 한국고대사학회 (79) : 5-45, 2015

      45 "『海東繹史續』, 「廣開土王陵碑文」"

      46 공석구, "『中國歷史地圖集』의 평양지역까지 연결된 秦 長城에 대한 검토" 한국고대학회 (43) : 137-168, 2015

      47 윤용구, "‘낙랑군 호구부’연구의 동향" 역사문화연구소 (72) : 3-22, 2019

      48 장창은, "6세기 후반~7세기 초반 高句麗의 南進과 對新羅 領域向方" 민족문화연구소 (55) : 407-448, 2013

      49 윤경진, "4세기 후반 백제의 대고구려 전쟁과 영토의식 - 치양성(雉壤城)・패수(浿水)에 대한 새로운 비정을 바탕으로 -" 한국사연구회 (193) : 1-41, 2021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8 0.68 0.6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5 0.54 1.276 0.17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