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와 독일이상주의 = Kant immanuel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제1부 의식과 존재
• 칸트의 초월논리학에서 헤겔의 사변논리학으로─칸트 초기 저작에 나타난 변증법적 사유의 단초를 중심으로 / 박진 = 17
• 1. 머리말 = 17
• 2. 일반논리학과 초월논리학 = 22
• 3. 일반논리학에 대한 반성으로서의 초월논리학 = 26
• 1) 모순율 = 26
• 2) 동일율 = 31
• 3) 근거율 = 47
• 4. 맺음말 = 55
• 절대의식과 유학의식의 자기이해와 자기전개─칸트와 헤겔 사유의 동일성과 차이성 / 최소인 = 58
• 1. 들어가는 말 = 58
• 2. 근거에 대한 물음─유한의식 대 절대의식 = 61
• 3. 의식의 대상으로─의식의 자기부정성과 자기타자성 = 74
• 4. 대상에서 다시 의식으로─의식의 논리적 동일성과 절대동일성 = 81
• 헤겔의 자기 의식의 변증법 / 백종현 = 89
• 1. 칸트의 초월적 자기의식, 헤겔의 사회적 자기의식 = 89
• 2. 자기의식의 원초적 모습 ： 욕구와 생명 = 93
• 1) 자기의식의 확실성의 성격 = 93
• 2) 자기의식의 생(生)과 요구의 충족 = 96
• 3. 자기의식의 변증법 = 101
• 1) 자기의식의 타자와의 관계 = 101
• 2) 자기의식의 인정 투쟁 과정 = 103
• 3) 주인 ―노예관계의 변증성과 자기의식의 진상 = 107
• 4. 주인 ―노예관계사로의 인간의 역사 = 110
• 1) 인간문화에서 노동의 의미 = 110
• 2) 주인 ―노예관계의 전변사(轉變史) = 113
• 칸트와 헤겔의 절대자 파악 / 강순전 = 122
• 1. 들어가는 말 = 122
• 2. 칸트와 헤겔의 인식론 = 124
• 3. 칸트의 무한성 파악 = 128
• 4. 헤겔의 절대성 파악 = 133
• 5. 절대자의 새로운 의미 = 144
• 6. 맺음말 = 146
• 제2부 자연과 역사
• 칸트의 목적론과 헤겔 / 박필배 = 153
• 1. 칸트의 목적론 ： 자연목적론에서 도덕목적론으로의 이행 = 156
• 2. 헤겔의 칸트의 목적론의 수용과 비판 ： 사변적 목적론으로의 이행 = 171
• 칸트와 헤겔의 자연 개념─자연윤리학의 정초가능성 / 맹주만 = 180
• 1. 환경 위기의 시대의 왜 칸트와 헤겔인가? = 180
• 2. 칸트의 선험적 자연철학 = 187
• 1) 칸트철학에서 자연 개념의 변천사 = 187
• 2) 인간의 긍극 목적과 자연의 최종 목적 = 197
• 3) 인간(도덕성)과 자연 = 203
• 3. 헤겔의 사변적 자연철학 = 207
• 1) 자연학적 자연 개념 = 207
• 2) 사변적 자연 개념 = 212
• 3) 인간(정신)과 자연 = 217
• 4. 맺음말 ： 어떤 자연윤리학이어야 하는가? = 221
• 칸트와 셀링의 역사 구상─'임류사의 기원'에 관한 해석을 중심으로 / 최성환 = 226
• 1. 신화와 철학 = 226
• 2. 인류사의 기원에 관한 논의의 사상적 배경 = 228
• 3. 칸트의 역사철학적 구상 = 233
• 1) 칸트의『인류사의 추측적 기원』 = 234
• 2) 칸트철학에서 신과 역사의 관계 = 236
• 4. 셀링의 역사철학적 구상 = 238
• 1) 셀링의 『근본악』 : 이성과 계시 그리고 이성과 역사 = 240
• 2) 역사의 선험철학적 기초와 절대자의 문제 = 245
• 5. 역사에서 이성 ： 상이한 위상 = 251
• 제3부 도덕과 미
• 도덕성과 합법성의 관계에 대한 고찰─칸트와 헤겔의 인륜성 개념을 중심으로 / 김석수 = 259
• 1. 들어가는 말 = 259
• 2. 칸트철학에서의 합법성과 도덕성 = 265
• 3. 헤겔에의 합법성과 도덕성 = 274
• 4. 나가는 말 ： 도덕성과 합법성의 관계에 대한 반성적 고찰 = 281
• 칸트의 도덕성과 헤겔의 인륜성 / 이충진 = 287
• 1. 근대 연구의 필요성 = 287
• 2. 도덕적 주체와 인륜적 주체 = 294
• 3. 도덕적 국가와 인륜적 국가 = 299
• 4. 실천철학의 세분화된 접근방식의 필요성 = 307
• 쇼펜하우어의 미학 사상─칸트 미학과의 연관성하에서 / 공병혜 = 317
• 1. 문제 제기 = 317
• 2. 쇼펜하우어의 표상 이론 = 321
• 1) 첫 번째 범주 ： 생성의 근거율로서의 인과성의 법칙 = 323
• 2) 인식의 근거율 = 325
• 3) 존재에 대한 근거율 = 326
• 4) 행위의 근거율 = 326
• 3. 의지의 형이상학 = 327
• 1) 의지와 신체 = 327
• 2) 의지의 객관화와 그것의 단계들 = 330
• 3) 이념에 대한 인식 = 336
• 4. 쇼펜하우어의 예술론 = 339
• 1) 예술의 과제와 천재의 특징 = 339
• 2) 자연미와 예술 그리고 숭고미 = 342
• 3) 쇼펜하우어 미학의 문제점과 개별 예술의 특징 = 346
• 5. 결론 ： 칸트의 미학과 쇼펜하우어 미학의 연관성 = 350
• 1) 미적 감저의 특징 = 353
• 2) 이념론 = 355
• 3) 숭고미와 예술 작품 = 356
• 필자 약력(가나다 순) = 360
• 『칸트연구』논문 투고 및 심사 규정 = 364
• 한국칸트학회 회칙 = 368
• 한국칸트학회 임원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