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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의 나그네 신학에 근거를 둔 나그네 윤리 = ‘Wanderschaftsethik’ (ethica viatorum) auf der Basis der ‘Wanderschaftstheologie’ (theologia viatorum) im Hebräer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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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신약성서윤리는 ‘신학적 윤리’이며, 히브리서의 윤리도 신학의 기반 위에 세워진 ‘신학적 윤리’이다. 특히 히브리서의 신학적 기반은 ‘기독론’과 ‘종말론’을 두 중심축으로 하며, 윤리적 기초를 이루고 있다. 히브리서 저자는 이 땅에서 ‘나그네로서의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그리스도인의 실존 양식에 따라, ‘나그네 신학’(theologia viatorum)의 교리적 진술들의 기초 위에 ‘나그네 윤리’(ethica viatorum)의 권면적 진술들을 세워 놓았다.
      캐제만(E. Käsemann)이 ‘나그넷길을 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은밀한 주제가 히브리서 전체를 통일성 있게 묶어 준다고 주장한 것처럼, 히브리서는 나그네로서 히브리서 공동체 그리스도인에게 구원의 창시자인 종말론적 대제사장 그리스도를 본받아 인내로써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권면하는, ‘교리-권면’ 교차 구조의 ‘교리적 권면서’이다.
      히브리서 권면의 중요한 기초인 기독론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히브리서 권면의 중심이 되는 근거는 하나님이 구원을 위해 세상에 보내고 지금은 하나님 우편에 올리어져 하늘의 성소에서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중보자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다. 천사보다 높고, 모세보다 큰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이며 하늘의 대제사장이며 ‘구원과 믿음의 창시자’이며 믿음의 ‘완성자’인 그리스도를 히브리서 신앙공동체는 따라가야 한다.
      동시에 히브리서의 권면은 종말론 위에 세워져 있다. 특히 히브리서의 권면들은, 시간적인 종말론으로서 수평적으로 ‘현세와 내세’로 구분되는 ‘두 시대 종말론’과, 공간적인 종말론으로서 수직적으로 ‘하늘의 성소 종말론’ 위에 세워져 있다. 예수의 재림 지연이라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신앙의 피로와 권태와 나태라는 내적 신앙의 위기와, 여전히 외적 박해와 고난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공동체에 대한 한 신학적 대답으로서 수평적 시간적 종말론과 함께, 히브리서는 수직적 공간적 종말론을 권면의 든든한 토대로 삼고 있다. 그 진술의 양식으로서 ‘하나님의 백성’ 모티프가 효과적으로 그 기저에서 작동하여, 시간적으로는 지연된 ‘그 날’의 재림을 기다리는 소망을 여전히 굳게 붙잡으면서도, 공간적으로 영원한 안식과 영원한 기업과 더불어 예비된 더 나은 본향을 향하여 가는 나그네로서 하나님의 백성은 믿음의 여정을 이 땅에서 걸어간다.
      히브리서의 기독론적 종말론적인 권면의 대상은 나그네 된 하나님의 백성의 표상으로 설정된 신앙 공동체인 교회이므로 히브리서의 기독론적 종말론적 윤리는 ‘신앙공동체의 윤리’, 곧 ‘교회의 윤리’이기도 하다. 히브리서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길’이 하나님의 백성의 길과 겹쳐진다. 이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와 믿음의 선진들을 본받을 것을 권면하는 ‘본(本; Vorbild)의 윤리’가 나타난다.
      히브리서가 소개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영원한 ‘하나님의 안식’이 기다리는 본향을 찾아 낙오되지 않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나그네로서 하나님의 백성’의 삶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요구되는 히브리서의 윤리는 히브리서의 기독론적 종말론적 ‘나그네 신학’의 기초 위에 세워진 ‘나그네 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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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서윤리는 ‘신학적 윤리’이며, 히브리서의 윤리도 신학의 기반 위에 세워진 ‘신학적 윤리’이다. 특히 히브리서의 신학적 기반은 ‘기독론’과 ‘종말론’을 두 중심축으로 하며, ...

      신약성서윤리는 ‘신학적 윤리’이며, 히브리서의 윤리도 신학의 기반 위에 세워진 ‘신학적 윤리’이다. 특히 히브리서의 신학적 기반은 ‘기독론’과 ‘종말론’을 두 중심축으로 하며, 윤리적 기초를 이루고 있다. 히브리서 저자는 이 땅에서 ‘나그네로서의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그리스도인의 실존 양식에 따라, ‘나그네 신학’(theologia viatorum)의 교리적 진술들의 기초 위에 ‘나그네 윤리’(ethica viatorum)의 권면적 진술들을 세워 놓았다.
      캐제만(E. Käsemann)이 ‘나그넷길을 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은밀한 주제가 히브리서 전체를 통일성 있게 묶어 준다고 주장한 것처럼, 히브리서는 나그네로서 히브리서 공동체 그리스도인에게 구원의 창시자인 종말론적 대제사장 그리스도를 본받아 인내로써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권면하는, ‘교리-권면’ 교차 구조의 ‘교리적 권면서’이다.
      히브리서 권면의 중요한 기초인 기독론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히브리서 권면의 중심이 되는 근거는 하나님이 구원을 위해 세상에 보내고 지금은 하나님 우편에 올리어져 하늘의 성소에서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중보자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다. 천사보다 높고, 모세보다 큰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이며 하늘의 대제사장이며 ‘구원과 믿음의 창시자’이며 믿음의 ‘완성자’인 그리스도를 히브리서 신앙공동체는 따라가야 한다.
      동시에 히브리서의 권면은 종말론 위에 세워져 있다. 특히 히브리서의 권면들은, 시간적인 종말론으로서 수평적으로 ‘현세와 내세’로 구분되는 ‘두 시대 종말론’과, 공간적인 종말론으로서 수직적으로 ‘하늘의 성소 종말론’ 위에 세워져 있다. 예수의 재림 지연이라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신앙의 피로와 권태와 나태라는 내적 신앙의 위기와, 여전히 외적 박해와 고난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공동체에 대한 한 신학적 대답으로서 수평적 시간적 종말론과 함께, 히브리서는 수직적 공간적 종말론을 권면의 든든한 토대로 삼고 있다. 그 진술의 양식으로서 ‘하나님의 백성’ 모티프가 효과적으로 그 기저에서 작동하여, 시간적으로는 지연된 ‘그 날’의 재림을 기다리는 소망을 여전히 굳게 붙잡으면서도, 공간적으로 영원한 안식과 영원한 기업과 더불어 예비된 더 나은 본향을 향하여 가는 나그네로서 하나님의 백성은 믿음의 여정을 이 땅에서 걸어간다.
      히브리서의 기독론적 종말론적인 권면의 대상은 나그네 된 하나님의 백성의 표상으로 설정된 신앙 공동체인 교회이므로 히브리서의 기독론적 종말론적 윤리는 ‘신앙공동체의 윤리’, 곧 ‘교회의 윤리’이기도 하다. 히브리서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길’이 하나님의 백성의 길과 겹쳐진다. 이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와 믿음의 선진들을 본받을 것을 권면하는 ‘본(本; Vorbild)의 윤리’가 나타난다.
      히브리서가 소개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영원한 ‘하나님의 안식’이 기다리는 본향을 찾아 낙오되지 않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나그네로서 하나님의 백성’의 삶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요구되는 히브리서의 윤리는 히브리서의 기독론적 종말론적 ‘나그네 신학’의 기초 위에 세워진 ‘나그네 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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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ABSTRACT

      ‘Wanderschaftsethik’ (ethica viatorum) auf der Basis der ‘Wanderschaftstheologie’ (theologia viatorum) im Hebräerbrief

      Lee, Hyeon-Min
      New Testament Studies
      Presbyter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


      In dieser Arbeit werde ich die Ethik des Hebräerbriefes untersuchen. Der Hebräerbrief ist ein „Mahnwort“ (13,22), das von Ermahnungen durchzogen ist. Die theologischen Ausführungen scheinen von vornherein auf die Paränese abzuzielen, die darum immer wieder hervortritt und nicht selbständig ist, sondern durch theologische Besinnungen untermauert.
      Sowohl neutestamentliche Ethik ist die theologische Ethik, als auch die Ethik des Hebräerbriefes die theologische Ethik ist, die auf der Grundlage der Theolgie aufgebaut ist. Besonders auf der „Christologie“ und der „Eschatologie“ beruht die theologische Grundlage für Hebräerbrief. Der Verfasser dieses Briefes legt die Ermahnungrede der ethica viatorum auf der Grundlage der theologia viatorum fest, entsprechend der Existenzweise der Christen als dem wandernden Gottesvolk. Ernst Käsemann sah in dem Motiv des wandernden Gottesvolkes die „heimliche“ Basis der Theologie des Hebräerbriefes. Also ,Gemeinde auf dem Weg‘ ist Christsein nach dem Hebräerbrief. Struktuell im ganzen Brief besteht eine direkte und unlösbare Wechselbeziehung zwischen (christologisch bzw. eschatologisch) Lehrhaften und paränetischen Teilen.
      Weil für den Hebräerbrief die Chritologie die Mitte seiner Theologie, ist sie die entscheidende zentrale Begründung der Ethik. Christus ist nicht nur „Anführer“ bzw. „“Urheber ewigen Heils“, sondern auch Vorbild und der eschatologische Heilsmittler. Die eschatologische Hoffnung und Christusglaube, die beiden können identifiziert werden. Dem „wandernden Gottesvolk“ werden die Verheißungen vor Augen gestellt, wobei andie himmlisch-jenseitige Ruhe (kata,pausij) gedacht ist. Hier auf Erden sind Christen noch Fremdlinge und Gäste
      Die Ethik des Briefes ist vor allem eine Ethik des wandernden Gottesvolkes. Ein anderer Schwerpunkt neben Mut zum Unterwegssein ist die Mahnung zur Geduld und Leidenbereitschaft, wie die großen alttestamentlichen Glaubensbeispiele in Kap. 11 eindrücklich belegen. Die Thematik der Verweigerung der 2. Buße in 6,4-6 u. a. intendiert keine Dogmatisierung oder Institutionalisierung, sondern eine paränetische Warnung.
      Das im Hebräerbrief eingeführte christliche Leben ist das Leben des „wandernen Gottesvolkes“, das den Weg des Glaubens beschreitet, ohne auf der Suche nach dem ewigen Heimat zurückzufallen, in dem der ewige „himmlische Ruhe“ auf sie wartet. Zusammenfassend ist die Ethik des Hebräerbriefes ‘Wanderschaftsethik’ (ethica viatorum) auf der Basis der ‘Wanderschaftstheologie’ (theologia viat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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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STRACT ‘Wanderschaftsethik’ (ethica viatorum) auf der Basis der ‘Wanderschaftstheologie’ (theologia viatorum) im Hebräerbrief Lee, Hyeon-Min New Testament Studies Presbyter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 In dieser Arbeit werde...

      ABSTRACT

      ‘Wanderschaftsethik’ (ethica viatorum) auf der Basis der ‘Wanderschaftstheologie’ (theologia viatorum) im Hebräerbrief

      Lee, Hyeon-Min
      New Testament Studies
      Presbyter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


      In dieser Arbeit werde ich die Ethik des Hebräerbriefes untersuchen. Der Hebräerbrief ist ein „Mahnwort“ (13,22), das von Ermahnungen durchzogen ist. Die theologischen Ausführungen scheinen von vornherein auf die Paränese abzuzielen, die darum immer wieder hervortritt und nicht selbständig ist, sondern durch theologische Besinnungen untermauert.
      Sowohl neutestamentliche Ethik ist die theologische Ethik, als auch die Ethik des Hebräerbriefes die theologische Ethik ist, die auf der Grundlage der Theolgie aufgebaut ist. Besonders auf der „Christologie“ und der „Eschatologie“ beruht die theologische Grundlage für Hebräerbrief. Der Verfasser dieses Briefes legt die Ermahnungrede der ethica viatorum auf der Grundlage der theologia viatorum fest, entsprechend der Existenzweise der Christen als dem wandernden Gottesvolk. Ernst Käsemann sah in dem Motiv des wandernden Gottesvolkes die „heimliche“ Basis der Theologie des Hebräerbriefes. Also ,Gemeinde auf dem Weg‘ ist Christsein nach dem Hebräerbrief. Struktuell im ganzen Brief besteht eine direkte und unlösbare Wechselbeziehung zwischen (christologisch bzw. eschatologisch) Lehrhaften und paränetischen Teilen.
      Weil für den Hebräerbrief die Chritologie die Mitte seiner Theologie, ist sie die entscheidende zentrale Begründung der Ethik. Christus ist nicht nur „Anführer“ bzw. „“Urheber ewigen Heils“, sondern auch Vorbild und der eschatologische Heilsmittler. Die eschatologische Hoffnung und Christusglaube, die beiden können identifiziert werden. Dem „wandernden Gottesvolk“ werden die Verheißungen vor Augen gestellt, wobei andie himmlisch-jenseitige Ruhe (kata,pausij) gedacht ist. Hier auf Erden sind Christen noch Fremdlinge und Gäste
      Die Ethik des Briefes ist vor allem eine Ethik des wandernden Gottesvolkes. Ein anderer Schwerpunkt neben Mut zum Unterwegssein ist die Mahnung zur Geduld und Leidenbereitschaft, wie die großen alttestamentlichen Glaubensbeispiele in Kap. 11 eindrücklich belegen. Die Thematik der Verweigerung der 2. Buße in 6,4-6 u. a. intendiert keine Dogmatisierung oder Institutionalisierung, sondern eine paränetische Warnung.
      Das im Hebräerbrief eingeführte christliche Leben ist das Leben des „wandernen Gottesvolkes“, das den Weg des Glaubens beschreitet, ohne auf der Suche nach dem ewigen Heimat zurückzufallen, in dem der ewige „himmlische Ruhe“ auf sie wartet. Zusammenfassend ist die Ethik des Hebräerbriefes ‘Wanderschaftsethik’ (ethica viatorum) auf der Basis der ‘Wanderschaftstheologie’ (theologia viat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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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v
      • I. 서 론 1
      • A. 문제 제기 1
      • B. 연구 방법과 연구 범위 2
      • II. 히브리서의 권면적 성격 5
      • 국문초록 v
      • I. 서 론 1
      • A. 문제 제기 1
      • B. 연구 방법과 연구 범위 2
      • II. 히브리서의 권면적 성격 5
      • A. 나그네로서 하나님의 백성 주제에 관한 연구 5
      • 1. 캐제만(E. Ksemann)의 단초: 하나님의 백성의 나그네 됨 5
      • 2. 그래써(E. Grßer)의 윤리적 확장: 히브리서의 기본 모티프로서
      • 나그넷길을 가는 하나님의 백성 13
      • 3. 외스트라이히(B. Oestreich): 하나님의 백성의 네 가지 긴장 관계 19
      • 4. 나그네 신학에 근거를 둔 히브리서의 나그네 윤리의 가능성 21
      • B. 문학적 특징에 나타난 히브리서의 윤리적 성격 23
      • 1. 히브리서의 문학 장르: "권면의 말" 23
      • 2. 히브리서의 구조에 대한 세 가지 관점 25
      • 3. 히브리서의 교리-권면 교차 구조 29
      • III. 히브리서의 첫 수신자로서 나그네 된 백성의 상황 33
      • A. 저술 상황과 수신자로서 히브리서 공동체의 성격 34
      • 1. 저술 상황을 통해 본 히브리서 공동체 34
      • 2. 수신자로서 히브리서 공동체의 상황 37
      • B. 도의 초보를 넘어서야 하는 나그네 공동체 41
      • 1.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3:1) 41
      • 2.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4:14) 42
      • 3. "듣는 것이 둔함"(5:11) 42
      • 4.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어다"(5:12-6:2) 43
      • 5.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고"(10:23) 44
      • C. 낙오자(배교자)가 발생한 나그네 공동체: 두 번째 회개 불가 말씀 45
      • 1.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6:4-8) 46
      • 2.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10:26-29) 49
      • 3.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12:16-17) 50
      • 4. 두 번째 회개 불가 진술의 권면적 성격 51
      • D. 장애물을 통과해야 하는 나그네 공동체 52
      • 1. 나태함에 직면한 공동체: "모이기는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 하지 말고"(10:25) 52
      • 2. 박해를 통과하여 가는 나그네 공동체:
      •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낸 것을 생각하라"(10:32) 53
      • 3. 믿음의 피곤함을 극복하고 전진해야 하는 나그네 공동체:
      • "인내가 필요함"(10:36) 54
      • E. 나그네로서 히브리서의 신앙 공동체 55
      • 1. "외국인(xeno,j)과 나그네(parepi,demoj)", "본향 찾는 자"(11:13-16) 55
      • 2. 히브리서의 나그네와 베드로전서의 나그네 56
      • F. 소결론: 히브리서 공동체의 상황 56
      • IV. 히브리서의 기독론적 나그네 윤리 58
      • A. 백성의 길을 열어주신 큰 대제사장(me,gaj avrciereu,j) 그리스도 59
      • 1. 백성의 죄를 구속하기 위하여 친히 시험과 고난 당함(2:5-18) 59
      • 2. 멜기세덱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의 고난과 순종(4:14-5:10) 62
      • 3. 대제사장 그리스도의 영원성과 완전성(7-8장) 64
      • 4. 새 언약의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9:15) 66
      • B. 앞서 가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백성: 본(本)이 되시는 아들 예수 69
      • 1. 구약성경에 증언되었던 아들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계시(1:1-4) 69
      • 2.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 나그네 백성 70
      • a.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하라(2:1) 70
      • b. 믿는 도리의 사도이며 대제사장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3:1) 72
      • c.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4:14) 72
      • 3. 목표점을 향하여 가는 나그네 백성 73
      • a.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6:1-2) 73
      • b.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10:22) 74
      • c.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12:2-3) 75
      • 4. 광야 길의 완고함을 극복하며 길을 가는 나그네 백성(3:8, 13) 77
      • 5. 말씀을 가르치던 지도자들의 행실과 믿음을 본받으라(13:7) 78
      • 6.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13:13) 79
      • 7. 진정한 예배자로서 나그네 백성 80
      • a.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13:15) 81
      • b. "이같은 제사",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눔의 제사(13:16) 82
      • V. 히브리서의 종말론적 나그네 윤리 82
      • A. '약속'(evpaggeli,a)을 믿고 걸어가는 나그네 백성 82
      • 1. 더 나은 본향을 향하여 "길을 가는 나그네 된 하나님의 백성"에게 준
      • '약속'(11:13-16) 84
      • 2. '안식'에 들어갈 약속(4:1-11) 84
      • 3. 맹세로 이중 보증하신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6:13-20) 87
      • 4. 더 좋은 중보자가 세운 더 좋은 약속(8:6) 91
      • 5. 부르심을 입은 자가 받을 "영원한 기업의 약속"(9:15) 93
      • 6. 인내로 받을 약속(10:36) 95
      • B. '소망'의 확신을 굳게 잡고 본향을 향해 가는 나그네 백성 97
      • 1. 끝까지 견고하게 붙들어야 할 소망(3:6; 6:11; 10:23) 97
      • 2. "영혼의 닻" 같으며 지성소의 휘장 안으로 들어가는 소망(6:19) 99
      • 3. 율법이 주는 소망보다 "더 좋은 소망"(7:19) 100
      • 4. 임박한 마지막 날에 대한 소망(6:9; 10:25; 10:37) 102
      • 5. 소망을 붙들고 안식과 본향을 향해 가는 나그네 백성의 생활 103
      • a. 믿는 도리의 소망을 굳게 잡고 서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 모이기에 힘쓰자(10:23-25) 103
      • b.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하기와 거룩함에 이르기를 구하라(12:14) 104
      • c.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13:1-2) 104
      • d. 갇힌 자를 생각하고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13:3) 106
      • e.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13:4) 106
      • f.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13:5) 107
      • VI. 결론 109
      • A. 요약 109
      • B. 히브리서의 기독론적 종말론적 나그네 윤리 115
      • C. 히브리서 윤리 연구를 위한 제언 118
      • 참고문헌 121
      • Abstract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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