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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전공 대학생들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 The Effects of the Cooperation Program in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on Career Preparation among Partici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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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311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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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체육전공 대학생들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the Cooperation Program in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on Career Preparation among Participants 태권도학과 남 태 우 ...

      체육전공 대학생들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the Cooperation Program in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on Career Preparation among Participants

      태권도학과 남 태 우
      지도교수 박 상 갑

      이 연구는 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하는 학생 중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 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결정 자기효늠강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을 규명함으로써 체육학과 학생의 진로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용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 연구는 산학협력 프로그램 참여자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연구대상의 모집단으로 부산지역 4 년제 대학 체육학 전공 학생들로 한정하였으며, 대학에서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편의표본추출법(convenient sampling method)을 이용하여 총 36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분석 가능한 자료 324 부를 SPSS 1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료를 처리하였다. 차이 검증은 t-test,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 사후검증 Scheffe’s 상관분석(Correlation Analysis), 회귀분석(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가설 1-1에 대한 실증 분석 결과 설병에 따른 진로방향 탐색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1-2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 성별에 따른 진로대처 능력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1-3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 성별에 따른 진로선택 명확성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2-1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 학년에 따른 진로방향 탐색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2-2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 학년에 따른 진로대처 능력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2-3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 학년에 따른 진로선택 명확성은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3-1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 성별에 따른 진로준비노력은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3-2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 성별에 따른 진로상담은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3-3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 성별에 따른 진로요인탐색은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4-1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 학년에 다른 진로준비노력은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4-2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 학년에 다른 진로상담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4-3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 학년에 따른 진로요인탐색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5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 진로대처능력, 진로방향탐색, 진로선택 명확성 중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상대적 기여도를 살펴보면 진로대처 능력(β=.391), 진로방향탐색(β=.152), 진로성택명확성(β=.144) 순으로 진로준비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성별에 따른 진로선택 명확성에 영향을 받으며, 학년에 따라 진로방향 탐색, 진로대처 능력, 진로상담, 진로요인탐색 등의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진로준비행 동을 강화 시켜주고 있으며, 독립변인과 종속변인간의 관계에 내재된 중요한 매개변인임을 알 수 있다.

      주요어 :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 실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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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1
      • 1. 연구의 필요성 1
      • 2. 연구의 목적 3
      • 3. 연구의 모형 및 가설 4
      • 가. 연구의 모형 4
      • Ⅰ. 서론 1
      • 1. 연구의 필요성 1
      • 2. 연구의 목적 3
      • 3. 연구의 모형 및 가설 4
      • 가. 연구의 모형 4
      • 나. 연구의 가설 5
      • 4. 연구의 제한점 6
      • 5. 용어의 정의 7
      • 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7
      • 나. 진로준비행동 8
      • 다. 산학협력 8
      • Ⅱ. 연구방법 10
      • 1. 연구대상 10
      • 2. 조사도구 10
      • 가. 조사도구의 선택 및 구성 10
      • 나. 조사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 12
      • 3. 조사절차 12
      • 4. 자료처리 13
      • 5. 측정도구의 평가 13
      • Ⅲ. 연구결과 15
      • 1. 연구결과 15
      • 가.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15
      • 나. 요인분석 및 신뢰도 16
      • 다. 성별에 따른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18
      • 라. 학년에 따른 진로방향 탐색 19
      • 마. 학년에 따른 진로대처능력 20
      • 바. 학년에 따른 진로선택 명확성 21
      • 사. 성별에 따른 진로준비행동 22
      • 아. 학년에 따른 진로준비노력 23
      • 자. 학년에 따른 진로상담 23
      • 차. 학년에 따른 진로요인탐색 24
      • 2.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준비행동의 상관관계 25
      • Ⅳ. 결론 및 제언 30
      • 1. 결론 30
      • 2. 제언 31
      • 설 문 지 33
      • 참고문헌 37
      • Abstract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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