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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상태에 따른 우울감이 생활 스트레스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비교 = A Study on the Effects of Depression Caused by Skin Condition on Life Stress and Quality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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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383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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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comparatively researched the effects of depression caused by skin condition on life stress and quality of life, to understand the emotional response process caused by appearance perceived by oneself. In order to verify the research question...

      This study comparatively researched the effects of depression caused by skin condition on life stress and quality of life, to understand the emotional response process caused by appearance perceived by oneself. In order to verify the research questions, targeting adult male and female in their 20s-40s, the questionnaire about the perceived skin type, skin condition, depression, life stress, and quality of life was distributed, and total 707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analyzed. Through the factor analysis on depression, life stress, and quality of life, each dimension was examined and then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see the effects of depression caused by skin condition on life stress and quality of life. I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the dry, oily, and complex skin type showed higher interactive stress than normal and sensitive skin. The normal skin showed high positive stress while oily skin showed high reactive stress due to anxiety of health. Regarding the quality of life, every skin type showed low psychological satisfaction while the dry skin showed the lowest satisfaction. Depression caused by skin condition could increase life stress and also influence physical, mental, and psychological health. In accordance with skin condition of skin type, skin trouble or skin problem is caused by sebum, dryness, pimple, and freckle, which could be led to depression such as burnout, hypersensitivity, and anxiety. Verifying the relations between depression in accordance with facial skin condition, stress, and quality of life, this study showed the importance of skincare and also the necessity of proper coping with customers` psychological changes. It also showed the close correlations between depression, stress, and facial skin condition in the aspect of cosmet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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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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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명숙, "피부관리학(이론과 실제)" 현문사 2001

      4 나명순, "피부관리실을 찾는 고객들의 심리적 특성" 123 (123): 259-274,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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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8-03-04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Jounal of Korean Beauty Society -> Jou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osmetology KCI등재후보
      2008-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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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81 0.81 0.7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8 0.67 0.632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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