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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간호대학생의 남자간호사에 대한 이미지 = Male Nurses’ Images of Male Students in Nursing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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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44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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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While the numbers of males entering nursing university is increasing, the whole issue of research on male nursing students is a relatively recent undertak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images of men as nurses held by male nursing s...

      While the numbers of males entering nursing university is increasing, the whole issue of research on male nursing students is a relatively recent undertak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images of men as nurses held by male nursing students, and to provide basic data about the desirability of nursing as a career choice for them. Q-methodology which provides a method of analyzing the subjectivity of each item was used: The 45 male nursing students classified 31 selected Q-statements into a normal distribution using a 9-point scal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pc-QUANL program. Among the male nursing students, three types of images of men as nurses were identified. Type ; Blueprint confident type, Type ; Afterimage Ⅰ Ⅱ possessed, Type Ⅲ; Expected an image of the future type.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specific strategies should be developed to promote the choice of nursing among male nursi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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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남자간호대학생들의 남자간호사 이미지에 대한 주관성을 파악하고, 유형별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남자간호대학생의 직업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되...

      본 연구는 남자간호대학생들의 남자간호사 이미지에 대한 주관성을 파악하고, 유형별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남자간호대학생의 직업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방법은 Q-방법론을 적용하였고, 남자간호대학생 45명을 P-표본으로 하여, 이들이 31개 9점 Q-표본 분포도상에 강제분포 하도록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C QUANL program에 의한 주요인분석법으로 처리하였다. 연구결과 남자간호대학생들의 남자간호사에 대한 3가지 유형의 이미지를 발견하였으며, 이들에 의해 설명된 전체 변량은 55.2%였다. 남자간호대학생의 남자간호사 이미지에 대한 주관성은 남자간호사는 남성들의 강함, 추진력 등의 남성성을 발휘하여 조직을 잘 이끌어나갈 수 있으며, 향후 남자간호사들의 전망이 매우 밝은 직업군으로서 진취적 비전의 이미지의 ‘청사진 확신형’, 간호직은 여성이 대다수인 직업으로서의 이미지가 확고하여 남자간호사의 승진 등의 직업적 역할이 제한적이고, 현재 사회적 지위도 높지 않다는 부정적 이미지가 주를 이룬 ‘잔상 소유형’, 아직까지는 간호에 대한 일반인들의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남자간호사를 불편해하는 경향 등이 남성성의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부분을 인정하면서도 최근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사회적 변화에 따라 앞으로의 전망을 매우 밝게 예견하는 ‘미래상 기대형’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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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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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황은자, "성교육 담당교사의 성역할고정관념적 태도에 관한 연구" 梨花女子大學校 大學院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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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황은순, "미스터 나이팅게일! 남자 간호사 곧 2만명 시대" 주간조선

      9 김향자, "대구지역 남자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 영남대학교 환경보건대학원 2010

      10 박영례, "남학생의 간호학과 적응과정" 기본간호학회 16 (16): 449-45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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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효영, "아버지, 어머니의 성역할 인식과 유아의 성역할 고정관념과의 관계"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

      5 황은자, "성교육 담당교사의 성역할고정관념적 태도에 관한 연구" 梨花女子大學校 大學院 1988

      6 이상섭, "병원조직문화와 남자간호사의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수도권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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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안경하, "남자간호사의 근무경험에 대한 내용분석" 부산대학교 대학원 2008

      15 안경하, "남자간호사의 근무경험에 대한 내용분석" 부산대학교 대학원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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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김익지, "남자간호사 이미지에 관한 주관성 연구" 고신대학교 대학원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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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7-21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Korean Association of Health and Medical Sociology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5-18 학술지등록 한글명 : 보건과 사회과학
      외국어명 : Health and Soci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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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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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45 1.45 1.8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2.03 2.13 2.507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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