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오승환(SEUNG-HWAN OH)
- 세인트투이스로 향하는 길 = 19
- SCENE 001. 시작부터 편안했던 메이저리그 = 24
- 유난히 추웠면 그 겨울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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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하빌리스, 2016
2016
한국어
695.7 판사항(4)
796.357092 판사항(23)
9791133432905 13690 : ₩22000
일반단행본
서울
야구야 고맙다 : 동갑내기 세 친구가 말하는 메이저리그와 야구인생 / 오승환, 이대호, 추신수 [저] ; 이영미, 조미예 기록
412 p. : 삽화 ; 2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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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야구야 고맙다 (동갑내기 세 친구가 말하는 메이저리그와 야구인생)
동갑내기 세 친구가 말하는 메이저리그와 야구인생! 『야구야 고맙다』는 ‘끝판왕’ 오승환,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추추트레인’ 추신수, 세 명의 82년 생 동갑내기 메이저리거가 야구와 추억, 도전을 이야기한 책이다. 이대호와 추신수는 같은 초등학교를 다녔고, 추신수의 권유로 이대호가 야구를 시작했다. 오승환은 두 사람과 멀리 떨어진 서울의 학교를 다녔지만 ‘실력자는 실력자를 알아본다’고 했나. 이들은 쉽게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됐다고 한다. 프로가 된 후 같은 팀에서 뛴 적은 없지만 2016 시즌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만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야구 덕분에 ‘잘’ 먹고 사는 세 사람이 야구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야구 때문에 얼마나 즐거운지 솔직하게 말할 수 있도록 깔아둔 멍석이 바로 이 책이다. 오승환, 이대호, 추신수에게서 솔직한 이야기를 끌어내고 기록하는 역할은 오랜 기간 메이저리그를 취재하며 친분을 쌓은 이영미, 조미예 기자가 맡았다. 야구 유니폼을 벗은 그들이 어떤 모습으로 생활하는지,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