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상담전문가 인력현황 조사 연구 Ⅰ: (사)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를 중심으로 = The Manpower State of The Counseling Specialists in KCA Ⅰ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3667760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manage and enhance value of the certificate, which is verified and produced by Korean Counseling Association(KCA), by investigating manpower of counseling specialists. For the purpose, Counseling Specialists of KCA participated in online questionnaires about current work status such as employment conditions, working arrangement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806(34.04%) out of total Counseling Specialists 5,035 in KCA, involving 332(44.8%) out of total First Grade Counseling Specialists 741, and 1,474(32.3%) out of total Second Grade Counseling Specialists 4,564. As a result of this study, 86.7% out of respondents worked in educational institution(51.9%), counseling institution(45.6%), etc. In case of current condition of employment, 74.1% out of the respondents were in unstable condition involving contract worker(48.2%) and part-time job(25.9%). In case of income, 78.2% out of the respondents were under the average annual income of urban workers, 32,810,000 won. Because of these issues, job satisfaction as a counselor was 3.43 on 5 Likert scale and the reasons of the unsatisfaction included income problem(88.4%), socially underestimated state(36.3%) in order. The data was analysed according to sex, age, academic state, and certificate grade to identify the difference and to plan how to support the Counseling Specialists. Because this study was first-attempt to gain foundational data about Counseling Specialists, it had limitations in both contents and methodology. Additionally, suggestions for the follow-up study about how to make policies and support the Counseling Specialists were proposed.
      번역하기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manage and enhance value of the certificate, which is verified and produced by Korean Counseling Association(KCA), by investigating manpower of counseling specialists. For the purpose, Counseling Specialists of KCA partici...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manage and enhance value of the certificate, which is verified and produced by Korean Counseling Association(KCA), by investigating manpower of counseling specialists. For the purpose, Counseling Specialists of KCA participated in online questionnaires about current work status such as employment conditions, working arrangement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806(34.04%) out of total Counseling Specialists 5,035 in KCA, involving 332(44.8%) out of total First Grade Counseling Specialists 741, and 1,474(32.3%) out of total Second Grade Counseling Specialists 4,564. As a result of this study, 86.7% out of respondents worked in educational institution(51.9%), counseling institution(45.6%), etc. In case of current condition of employment, 74.1% out of the respondents were in unstable condition involving contract worker(48.2%) and part-time job(25.9%). In case of income, 78.2% out of the respondents were under the average annual income of urban workers, 32,810,000 won. Because of these issues, job satisfaction as a counselor was 3.43 on 5 Likert scale and the reasons of the unsatisfaction included income problem(88.4%), socially underestimated state(36.3%) in order. The data was analysed according to sex, age, academic state, and certificate grade to identify the difference and to plan how to support the Counseling Specialists. Because this study was first-attempt to gain foundational data about Counseling Specialists, it had limitations in both contents and methodology. Additionally, suggestions for the follow-up study about how to make policies and support the Counseling Specialists were proposed.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이 연구는 (사)한국상담학회에서 검정․배출하고 있는 전문상담사들의 정확한 인력 현황을 조사하여 학회 전문상담사 자격의 질관리와 함께 고려되어야 할 자격의 효용가치 제고를 위한 기초연구로 수행된 것이다. 이를 위해 개발한 현황조사 설문지를 활용, 학회 사이트의 온라인 조사시스템을 통해 전문상담사들의 취업 및 근무현황과 관련한 현황 등을 면밀히 조사하였다. 조사대상은 학회 내 전문상담사 자격 소지자 5,305명 중 34.04%인 1,806명의 유효응답자(1급 전문상담사 741명 중 44.80%인 332명, 2급 전문상담사 4564명 중 1,474명(32.30%)이 응답하였다. 조사 분석 결과 전문상담사들은 교육기관(51.9%), 상담기관(45.6%) 등에서 86.7%가 상담 관련 현직으로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세부 취업현황을 살펴보면, 근무형태의 경우 유/무기계약직이 48.2%, 프리랜서 등 시간제가 25.9% 등 74.1%가 불안정한 근무형태를 가지고 있었으며, 연소득의 경우도 2,000만원 이하가 46.3%, 3,000만원 이하가 31.8% 등 78.2%가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 평균연봉(3,281만원)에 못 미치는 등 다소 열악한 일자리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하여 전문상담사들의 진로선택 만족도는 3.43(5점 만점)으로 나타났으며, 불만족 사유로도 급여 또는 경제적 수입(88.4%), 사회 내 상담자 및 상담 자체에 대한 낮은 평가 분위기(36.3%)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문상담사들의 현황자료를 성별, 연령별, 최종학력별, 자격 등급별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도 확인하여 대상별로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수 있도록 분석하였다. 이 연구는 그 일차적 목적이 현황 관련 기초자료 확보를 전제로 처음 시도된 만큼, 조사내용의 깊이나 결과분석 방법 등에 다소 한계가 있으나, 향후 전문상담사와 관련한 정책 입안 및 지원방안 등의 후속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후속 연구를 제안하고 있다.
      번역하기

      이 연구는 (사)한국상담학회에서 검정․배출하고 있는 전문상담사들의 정확한 인력 현황을 조사하여 학회 전문상담사 자격의 질관리와 함께 고려되어야 할 자격의 효용가치 제고를 위한 기...

      이 연구는 (사)한국상담학회에서 검정․배출하고 있는 전문상담사들의 정확한 인력 현황을 조사하여 학회 전문상담사 자격의 질관리와 함께 고려되어야 할 자격의 효용가치 제고를 위한 기초연구로 수행된 것이다. 이를 위해 개발한 현황조사 설문지를 활용, 학회 사이트의 온라인 조사시스템을 통해 전문상담사들의 취업 및 근무현황과 관련한 현황 등을 면밀히 조사하였다. 조사대상은 학회 내 전문상담사 자격 소지자 5,305명 중 34.04%인 1,806명의 유효응답자(1급 전문상담사 741명 중 44.80%인 332명, 2급 전문상담사 4564명 중 1,474명(32.30%)이 응답하였다. 조사 분석 결과 전문상담사들은 교육기관(51.9%), 상담기관(45.6%) 등에서 86.7%가 상담 관련 현직으로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세부 취업현황을 살펴보면, 근무형태의 경우 유/무기계약직이 48.2%, 프리랜서 등 시간제가 25.9% 등 74.1%가 불안정한 근무형태를 가지고 있었으며, 연소득의 경우도 2,000만원 이하가 46.3%, 3,000만원 이하가 31.8% 등 78.2%가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 평균연봉(3,281만원)에 못 미치는 등 다소 열악한 일자리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하여 전문상담사들의 진로선택 만족도는 3.43(5점 만점)으로 나타났으며, 불만족 사유로도 급여 또는 경제적 수입(88.4%), 사회 내 상담자 및 상담 자체에 대한 낮은 평가 분위기(36.3%)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문상담사들의 현황자료를 성별, 연령별, 최종학력별, 자격 등급별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도 확인하여 대상별로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수 있도록 분석하였다. 이 연구는 그 일차적 목적이 현황 관련 기초자료 확보를 전제로 처음 시도된 만큼, 조사내용의 깊이나 결과분석 방법 등에 다소 한계가 있으나, 향후 전문상담사와 관련한 정책 입안 및 지원방안 등의 후속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후속 연구를 제안하고 있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최혜윤, "한국판 상담자 스트레스 척도의 타당화" 한국상담학회 14 (14): 3217-3236, 2013

      2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 정보서비스"

      3 최윤미, "한국 상담전문가의 역할과 직무 분석" 한국상담심리학회 15 (15): 179-200, 2003

      4 조남정, "학부 상담학과 교육과정 현황 분석 연구" 한국상담학회 16 (16): 301-319, 2015

      5 황순길, "학교청소년상담사의 학교상담 활동모형 연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2005

      6 엄재춘, "학교상담자의 자기효능감과 직무환경위험요소가 소진에 미치는 영향" 한국상담학회 14 (14): 3125-3143, 2013

      7 김은주, "학교상담사와 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 정립에 관한 연구" 가천대학교 사회정책대학원 2013

      8 박진희, "최근 청년 고용의 특징과 정책적 시사점" 한국고용정보원 9 (9): 2016

      9 이영순, "초보 상담자들의 어려움과 역전이 관리능력 및 상담성과 간의 관계" 한국상담학회 11 (11): 1021-1035, 2010

      10 김창대, "청소년상담사 인력현황 조사 연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2013

      1 최혜윤, "한국판 상담자 스트레스 척도의 타당화" 한국상담학회 14 (14): 3217-3236, 2013

      2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 정보서비스"

      3 최윤미, "한국 상담전문가의 역할과 직무 분석" 한국상담심리학회 15 (15): 179-200, 2003

      4 조남정, "학부 상담학과 교육과정 현황 분석 연구" 한국상담학회 16 (16): 301-319, 2015

      5 황순길, "학교청소년상담사의 학교상담 활동모형 연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2005

      6 엄재춘, "학교상담자의 자기효능감과 직무환경위험요소가 소진에 미치는 영향" 한국상담학회 14 (14): 3125-3143, 2013

      7 김은주, "학교상담사와 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 정립에 관한 연구" 가천대학교 사회정책대학원 2013

      8 박진희, "최근 청년 고용의 특징과 정책적 시사점" 한국고용정보원 9 (9): 2016

      9 이영순, "초보 상담자들의 어려움과 역전이 관리능력 및 상담성과 간의 관계" 한국상담학회 11 (11): 1021-1035, 2010

      10 김창대, "청소년상담사 인력현황 조사 연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2013

      11 송수민, "청소년 상담사들이 지각하는 인터넷 중독 상담모형의 중요 요소 연구" 2 (2): 17-29, 2011

      12 황순길, "청소년 상담사 자격검정 실시에 관한 연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2000

      13 유현실, "진로상담전문가의 역량모형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교육연구소 12 (12): 241-268, 2011

      14 최윤정, "진로상담 수행 역량 자가 평가 척도의 타당화" 한국상담학회 15 (15): 1475-1493, 2014

      15 이진석, "정신보건전문요원 중장기 인력 수급에 관한 연구" 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12

      16 심경순,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의 직무만족에 관한 연구" 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5 (5): 169-198, 2003

      17 송재홍, "전문상담사 자격검정제도 개선에 대한 요구 조사" 한국상담학회 13 (13): 1715-1729, 2012

      18 이희선, "아동상담사의 양성과 국가자격검정제도 안을 위한 기초연구" 한국아동학회 31 (31): 139-159, 2010

      19 소진선, "상담전문가의 주관적 삶의 질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한국상담학회 16 (16): 65-82, 2015

      20 임전옥, "상담자의 정서지능과 상담관계 및 성과의 관계" 한국상담심리학회 27 (27): 491-518, 2015

      21 김주연, "상담자의 애착유형과 공감능력: 초심상담자와 경력상담자와의 비교를 통해서" 한국상담학회 17 (17): 47-60, 2016

      22 나현미, "상담자의 성인애착, 상담자 발달수준 및 공감과 상담 초기 내담자가 지각한 작업동맹 및 상담성과의 관계" 한국상담심리학회 28 (28): 339-369, 2016

      23 이정화, "상담자 진로 결정 동기 척도 개발 및 타당화" 한국상담학회 12 (12): 2145-2161, 2011

      24 양명희, "상담자 자기효능감 척도 개발" 한국상담학회 12 (12): 1629-1644, 2011

      25 서영석, "상담사 자격제도 개선방안 연구: 학교상담을 중심으로" 한국교육개발원 2011

      26 백미현, "상담경력에 따른 상담자 발달수준과 소진의 관계: 적응유연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상담학회 13 (13): 3191-3205, 2012

      27 홍영식, "상담 수퍼비전에서 상담자의 자각이 상담과정에 미치는 영향" 한국상담학회 13 (13): 1387-1406, 2012

      28 김창대, "상담 성과를 가져오는 한국적 상담자 요인" 한국상담학회 9 (9): 961-986, 2008

      29 김충식, "사회복지사의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에 관한 연구" 10 : 108-128, 2013

      30 이창호, "국가자격 청소년상담사 인력 현황 조사 연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2006

      31 주영아, "국가자격 청소년상담사 인력 현황 조사 연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2008

      32 전영주, "가족치료에서의 자격제도화: 현황과 과제" 한국가족치료학회 13 (13): 61-88, 2005

      33 정문자, "가족상담자의 상담관련 전문성이 부부관계와 가족의 심리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과 심리적 안녕감의 매개 효과" 한국상담학회 11 (11): 1289-1303, 2010

      34 조은숙, "가족상담사의 국가자격제도를 위한 기초연구" 한국가족치료학회 23 (23): 469-498, 2015

      35 한국경제인연합회, "2015년도 소득분위별 근로자 연봉분석 보고서" 한국경제인연합회 2016

      36 이창호, "2011 국가자격 청소년상담사 인력현황 조사연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2011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4-09-02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Korean Counseling Association (KCA)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5-1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korea jounal of counseling -> Korea Journal of Counseling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3-2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korea jounal of counseling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2.19 2.19 2.4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2.45 2.48 3.426 0.36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